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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6.04.27 20:42

니힐의 그림 그리기 19편 - 레드스컬 그리기

이번 글에서 보여드릴 것은 니힐의 그림 그리기입니다. 제 19편은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레드 스컬 그리기입니다. 제 그림체로 그리는 아마도 첫번째 그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대한 개성을 살리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레드 스컬은 대충 얼굴이 해골처럼 생긴 몰골을 하고 있습니다. 해골 비스무리하게 느낌을 내서 러프를 그려줬습니다. 눈알을 아직 안그렸네요. 이도 그려주고, 최대한 인상을 쓰고 있습니다. 레드 스컬은 표정이 드러우니까요. 복장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참고했습니다.

정해진 선을 기반으로 조금 더 굵게 선을 그어주는 과정입니다. 다 그리고 나니까 진짜 표정 드럽게 생겼네요. 세상 만사에 불만인 것 같은 그런 표정입니다.

자 이제 눈을 그려줍니다. 눈을 그려주니 느낌이 확 달라지네요. 레드 스컬의 얼굴을 잘 본적이 없어서 눈이 있나 없나 고민좀 했습니다. 그림을 보니 눈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려줬습니다.

선을 땄으면 그 다음에는 배색을 해줍니다. 이 그림을 그릴 때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은 페인트 통으로 들이붓고 하면서 편하게 배색을 하고 있습니다. 포토샵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습니다. 브러쉬도 어느정도 모았고, 편안하게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아주 편하더군요.

물론 필압 같은 건 좀 더 적응을 해야겠지만...

눈부터 시작해서 명암을 줍니다. 풀 채색이 아니라서 그냥 셀식으로 대충 대충 빛을 고려해가면서 명암을 그려줍니다. 아직 어렵더군요. 수련이 더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레드스컬의 느낌을 내어주었습니다. 명암을 주니, 확실히 인상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만족하는 그림입니다. 그럼 이제 배경을 넣어볼까요. 배경은 어울리는게 하나 있죠.

이 배경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존재하는 하이드라라는 조직의 엠블렘입니다. 코믹스의 엠블렘과는 다소 다르죠.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엠블렘을 쓴 이유는, 이녀석이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기반으로 한 그림이니까요.

그리고 레드 스컬은 옛날 사람에 속하기 때문에 그림에 텍스처를 좀 넣었습니다. 옛날 사진 느낌이 나도록 연출을 해봤는데, 어째 잘 된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나서 싸인을 해주고 그림을 완성시킵니다. 한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아래는 완성작입니다.

네. 이렇게 해서 레드스컬을 완성했습니다! 오늘 캡틴 아메리카 3편인 시빌 워가 개봉이 되었는데요. 원래 오늘 보러 가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약속이 무산되어서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는 5월 5일에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애들이 많지만 않았으면 정말 좋겠네요.

예. 그럼 니힐의 그림 그리기 제 19편. 레드 스컬 그리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편에서는 박쥐 인간을 그리는 과정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림 연습은 계속 하는 중입니다. 귀찮아서 올리지 않을 뿐이지... 하고는 있습니다.

여튼, 다음 글에서 봅시다.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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