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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6.04.23 19:12

니힐의 배트맨 아캄 나이트 - 드디어 진엔딩을 보다 2편

지난 편에 이어서 드디어 진 엔딩을 보다 제 2편입니다. 저번 편에서는 리들러를 잡았기 때문에, 나이트폴 프로토콜을 완벽하게 진행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바로 진행해보도록 합시다. 전편에서도 말했지만 그냥 기념비적인 포스팅이기 때문에 공략은 없습니다. 할 것도 없고...

리들러를 잡아 넣고나서 배트맨이 알프레드한테 연락을 합니다. 이제 고담은 안전하다면서 나이트폴 프로토콜을 실행할 때가 되었다고 합니다.

나이트폴 프로토콜은 여기서 진행합니다. 이제 진짜 마지막입니다. 나이트폴 프로토콜을 실행하면 배트맨이 마스크를 벗으면서 고담을 쳐다봅니다.

자신이 지켜왔던 도시. 이제 더 이상 지킬 수가 없기 때문에 끝을 내기로 합니다. 모두를 위해서라고 하죠.

GCPD는 다시 도시 곳곳으로 퍼져서 범죄자들을 블랙 게이트나 아캄 수용소로 옮기고 도시를 되찾는 데에 성공합니다.

알프레드는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 하냐고 말하지만 배트맨은 이것이 유일하게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웨인 저택이 폭발합니다. 갑작스럽게 폭발하자 사람들은 우어어 이게 뭐어어지 하면서 놀라면서 쳐다봅니다.

그리고 고든의 내래이션으로 배트맨은 이렇게 죽었다면서 로고가 올라옵니다.

배트맨이 그렇게 죽어버린 후에 고담은 어느정도 평화를 되찾은 것 같습니다. 고든은 망가진 배트 시그널의 앞에서 현재 고담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배트맨 덕분에 인간답게 살 수 있게 되었다고 말입니다.

치명상을 입었던 로빈인 팀 드레이크와 바바라 고든은 결혼을 했나보네요.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을 보면 말입니다. 배트맨이 죽고 나서 어마어마한 수사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 배트맨의 정체가 공개되자 마자 배트맨의 저택이 박살나 버렸기 때문이죠.

그리고 배트맨을 플레이하던 사람들에게 익숙한 장면이 나타납니다. 이 장면은 브루스 웨인이 어릴 적에 자신의 부모를 잃었던 사건을 오마쥬한 의미 있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진주 목걸이도 그렇고...

범죄자들이 한 소년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공격하면서 강도질을 벌이는데요. 그때 누군가 나타납니다.

배트맨같은 복장을 한 사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배트맨의 느낌이 나네요. 범죄자들은 배트맨은 죽었다면서 너같은 놈은 무섭지 않다면서 의기양양해합니다.

으아니 그런데 저 누군가의 상태가 이상합니다. 주위에 뭔가 일렁이더니 범죄자들은 살짝 당황합니다. 공중을 떠 다니는 것 같이 보이다가

갑자기 범죄자들을 향해 날아오면서 이 게임의 진엔딩은 끝이 납니다.

배트맨은 죽었지만 배트맨을 이어가는 누군가가 있어서 고담은 아직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저 배트맨이 누구일까요. 그건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그는 배트맨입니다. 그 누구도 아닌 그저 배트맨일 뿐이죠.

지금까지 배트맨 아캄 나이트를 플레이하면서 상당히 재미가 있었는데요. 의미가 깊었던 게임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다음 작품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를테면... 배트맨 아캄 비욘드 라든가... 아캄 오리진이 프리퀄 이라면 아캄 비욘드는 시퀄로... ㅎㅎㅎ... 네. 헛된 망상입니다.

여튼 이번 글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뭘 할까요. 모르겠습니다.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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