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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6.04.07 20:53

니힐의 그림 그리기 - 15편 팔 없는 드래곤 그리기

안녕하세요. 니힐입니다. 이번 글부터는 반말이 아니라 존대말로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그림은 그냥 팔 없는 드래곤입니다. 사실 요즘 그림을 그리고는 있는데, 기초를 다지는 중입니다. 어제부터 시작을 했죠. 그래서 앞으로는 그림 연습 일기도 이 블로그에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일단 공책에 그린 그림을 스캔을 때리고 그리기 시작합니다. 작업은 클립 스튜디오로 진행을 했습니다. 클립 스튜디오는 정말 쓸만 하더군요. 매우 좋은 어... 그림 그리는 툴입니다.

선을 다 땄습니다. 구멍난 곳이 없게 선을 따주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귀찮습니다. 클립 스튜디오에는 그 뭐시기냐 어.. 레이어에 등대 표시를 해서 감지라고 해야하나 선을 감지해서 선을 기준으로 채우고 지우고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구멍이 조금이라도 나 있으면 이게 귀찮습니다.

그런데 이 드래곤의 얼굴 부분이 매우 좀 밋밋해서 조금만 바꿔봤습니다. 조금 날카로워 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여튼 이제 채색을 시작해봅시다.

클립 스튜디오에서 매우 편한 것은 바로 채색인데요. 대충 그어주고 대충 지워주면 알아서 깔끔하게 지워집니다. 이건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이죠. 여튼 드래곤의 색상은 전체적으로는 검은색과 흰색입니다. 얼굴 부분은 흰색으로 하도록 합시다.

비늘도 흰색이고, 배 부분은 이제 검은색으로 하도록 하죠. 느낌이 가는대로 칠해주는 겁니다. 뭔가 아닌 것 같으면 지우고 말이죠. 여러개의 레이어를 이용하니까 편리한 건 똑같죠.

다리에 있는 저건 검은색입니다. 피부는 아니고 그냥 단단한 뭐라고 해야하지 그냥 갑옷 같은 겁니다.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채색을 완료했습니다.

이제 명암을 주는 시간입니다. 눈부터 시작해서 명암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두운 부분을 표현해주고, 그러니까 그림자가 생기는 부분이죠. 빛이 쏘아지는 각도로 보았을 때 90도가 아닌 부분은 전부 그림자가 생깁니다. 빛을 받을 수가 없죠. 90도가 되는 부분은 빛을 받아서 역광 같은 것이 생기게 됩니다.

배에도 명암을 줍니다. 제가 원래 명암을 강력하게 넣는 편인데, 그 습관을 좀 고쳐보려고 약하게 약하게 넣는 중입니다. 어렵네요 ..

이렇게 다리까지 명암을 줍니다. 다리는 근육을 표현해야 해서 좀 힘든데, 이건 그냥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요즘은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어서 나아질지는 모르겠지만 탄탄하게 기본기를 잡고 가려고 합니다.

자 이제 배경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파티클이 커서 그런가 많아서 그런가는 모르겠는데, 저렇게 그으면 렉이 좀 걸리더군요.  돈 벌어서 좀 더 좋은 컴을 하나 마련하고 싶기도 합니다. 아.. 집부터 사고 싶네.

싸인까지 해줍니다. 그러면 이제 그림이 완성이 된 겁니다. 그림의 완성은 언제나 싸인입니다. 자 그럼 이제 완성된 그림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도록 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마음에 드는 그림이긴 합니다. 앞으로는 연습을 통해서 좀 더 다양한 포즈와 동세를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도형을 통해서 표현하는 것을 연습해보는 중입니다. 역시 새로운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려고 하니까 쉬운 일은 아닌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시도를 해보고 개선을 해야죠.

그런고로 이번 글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니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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