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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6. 3. 20. 13:38

[ 니힐의 포켓몬 그리기 ] 전국도감 151번 뮤

배트맨 아캄 나이트 엔딩을 보고 진엔딩을 보기 위해 결국 서브 미션을 하고 있는 상황에 심심해서 포켓몬을 그려볼까 해서 그려보았다. 포켓몬스터는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본래 게임으로 시작해서 만화, 애니메이션으로까지 뻗어 나간 어마어마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 등장하는 포켓몬 중에서 뮤라는 포켓몬을 그려보았다. 뮤는 귀요미인데 음... 그 귀요미를 다른 생명체로 만든 느낌이다. 필자의 스타일대로 뮤를 그려보았다.

본격적으로 그리기에 앞서 전체적인 포즈는 잡아야한다. 이런식으로 러프를 잡아준다. 휘갈겨그려도 좋다. 러프는 언제나 가벼운 마음으로 해야한다. 무거운 마음으로 이런 저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그리면 그건 러프가 아니고... 세부디자인이 된다. 골치 아프다.

그려진 러프의 위에 레이어를 깔고 선을 딴다. ㅎㅎㅎㅎㅎ 이게 뮤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뮤는 아닌 것 같다. 이를테면 이녀석은 뮤니힐이라고 부르겠다. 일단은 필자의 스타일대로 그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달라지는건 뭐...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대충 색을 잡아준다. 나름 비슷하게 나온 것 같다. 이런 색 잡으려고 개고생을 했다. 아무래도 필자는 색감이 없는가보다. 소름.

잡아준 색의 위에 클리핑 마스크를 생성하고 명암을 준다. 필자는 과한 명암이 단점일 수도 있겠다. 다음번에는 좀 낮게... 잡아봐야겠다.

그 다음에는 몸의 명암을 잡아준다. 어... 몸이 통짜 몸으로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이다.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점점 필자의 뮤가 모습을 찾아가는 중인 것 같다. 이제 꼬리만 남았다.

꼬리는 번쩍번쩍 하게 명암을 주었다. 그냥 그러고 싶었다. 자 이제 레이어를 하나 더 제일 아래에 만들고 테두리를 그려줄 것이다. 그냥 습관이다. ㅋㄷ

테두리를 대충 그려준다. 너무 굵게는 아니고 보일 정도로만 그려준다.

그리고 나서 페인트 통으로 채워준다. 그러면 이렇게 윤곽선이 생긴다. 필자는 윤곽선을 넣는 이유가 있다. 채색을 하고 명암을 주고나면 색이 들어가 있지 않은 곳이 조금씩 존재한다.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이런 식의 작업을 한다.

그냥 필자 나름의 방식이라고 해두도록 하겠다.

그리고 배경을 그려주었다. 아니 이건 그린게 아니고 음 브러쉬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보는게 나을 것 같다. 안개를 표현하기 위해서 만들어둔 브러쉬가 있는데, 그걸 사용했다.

이제 다 완성을 했으니 싸인을 박아준다. 그러면 이제 끝이다!

그래도 완전히 다른 것 같지는 않은 것 같다. 이렇게 포켓몬스터 뮤를 그려보았다. 이 글을 시작으로 필자의 스타일대로 포켓몬을 다시 그려보는 과정을 올려볼 생각이다. 심심하기도 하고, 디자인을 익혀보기도 하려고 해보는 것이다.

포켓몬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제대로는 모르는 것도 있어서 잘 될 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필자의 이런 노력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 과정을 올려본다.

그러니까 길가던 그림쟁이분들은 피드백좀... 덧글좀 적어줏메...

는 이번 글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다. 니힐의 그림 그리기는 다음 글에서 계속된다.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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