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안녕하세요. 니힐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 관심사들을 담아놓은 제 일상의 영역입니다.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천천히 구경하시다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이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의 안내사항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이 블로그는 PC에서 볼 때 더 쾌적한 환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2.이 블로그의 주제는 애니메이션, 게임, 일본어, 그림으로 크게 4가지입니다. 다른 것들을 다루기도 합니다.
3.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편리함을 위해 좋은 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가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여흥과 심심함을 해소해드렸다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트 검색하기
포스트
작성된 시간 2016. 3. 18. 18:56

[니힐의 그림 그리기] 모작 1편 - 스파이더맨 그리기

아 너무 심심해서 글을 하나 더 올리기로 했다. 이번 글은 그림 그리기다. 모작 1편. 스파이더맨 그리기다! 모작은 트레이싱과는 다른 것인데, 눈으로 대충 보고 그리는 것을 의미한다. 관찰력을 기를 수가 있다.

근데 이번에 그린 스파이더맨은 그런 것보다는 그냥 이벤트성으로 그린 것이다. 이번에 시빌 워에 스파이더맨이 등장했다. 그것을 기념하여 스파이더맨을 그려본 것이다. 나름 잘 그린 것도 같은데 아쉬운 부분도 있는 그림인 것 같다.

그럼 바로 과정샷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자세를 잡는다. 그리고 대충 거미줄을 존내 그려줬다. 스파이더맨의 상징인 거미는 나중에 그린다. 는 그리고 보니 없어서 나중에 그렸다. ㅋㄷ 본래 스파이디는 왜소하면서도 근육질인데 음 그런 건 생각하는게 아닌 것 같다. 내 스타일대로 대충 그려본게 이거다.

본격적으로 선을 따기 시작한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채색을 하기 시작하면 꽤 잘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가슴팍에는 거미 문양이 있다. 거미 문양을 그려줬다. 이제 선을 따주면 된다.

이렇게 선을 따주었다. 거미줄의 표현이 좀 비융신 같은데 넘어가도록 하자. 저런 건 넘어가도 될 지도 몰라... 자 이제 채색을 해줄 시간이다. 히어로의 좋은 점이 뭐냐면 채색이 귀찮지가 않다는 점이다. 타이즈를 입고 있어서 면의 부분이 매우 적은 것 같다.

페인트통으로 적절한 색을 골라서 들이붓는다. 안칠해지는 곳은 뭐 어쩔 수 없다. ㅋㄷ

세세한 과정은 생략하도록 한다. 그냥 대충 들이부으면 되는데 굳이... 과정을 보일 필요가 있는가 싶다. 크으... 내가 그렸지만 좀 잘 그려진 것 같기도 하다. 자만이 아니고 자랑이 아니고 내가 잘 그린다는게 아니고 가끔 나오는 뽀록이 터졌다는 것이다.

그럴 때가 있지 않은가. 그 날은 왠지 컨디션이 좋아서 잘 그려지는 날 말이다. 이 날이 그런 날이었다.

이제 명암을 준다. 스파이디의 거미 부분은 처음에는 번떡번떡하게 했었는데 그냥 고무 재질로 두려고 명암을 연하게 넣었다. 금속이 아니기 때문이다.

몸까지 명암을 준다. 이상하게 이 그림은 덩어리감이 좋았다. 정말로 운빨인 것 같다. 이상한 일이다. 이제 거의 다 왔다. 포스팅 참 빨리도 끝날 것 같다.

손도 거미줄의 디테일을 살려준다. 사실 검은 선 아래에 하얀 선으로 대충 그은거다 ㅋㄷ. 귀찮긴 했으나 그림의 완성을 위해서는 해야 하는 일이었다.

다리까지 명암을 주었다. 이제 정말로 거의 끝나간다. 이제 배경만 그리면 되는데, 스파이더맨은 거미 인간이니까 거미줄 위에 올라가 있는 분위기를 내주도록 하자.

호오오...! 배경 같은 건 대충 그려도 된다. 저게 거미줄 스럽기만 하면 된다. 물론 거미줄 스러운 것 같지는 않지만서도 ㅎㅎ... ㅎㅎㅎ... 자 이제 싸인만 박아주면 끝이다.

이렇게 해주면 즐거운 스파이더맨 그리기 끝이다. 오우 매우 만족스러운 그림이 아닐 수가 없다. 좋음 좋음. 아주 좋음. 오늘도 이렇게 포스팅 하나를 날로 먹었으니 얼마나 좋은가.


이번 시빌 워에 스파이더맨이 등장하게 되었다.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좀 좋은 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서 그리게 된 그림인데, 마음에 든다. 스파이더맨이 어떤 활약을 해줄지 상당히 기대가 된다.

물론 시네마틱 유니버스 버전의 코스튬은 좀 이상하게 보이기는 하지만서도.. 상관 없다. 마블 매직에 빠져 들어서 괜찮게 보이게 될 지도 모른다. 흠. 지인들이 좀 많으면 좋은데 아쉽다. 다음 그림 그리기는 포털 사이트인 다음의 의인화다. 이미 스샷 찍어 놨다. ㅋㄷ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네이버 카페 홍보. 자캐나 창작 세계관을 가진 이야기꾼들이라면 좀 와서 구경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카페좀 살려주세요 여러분. 성장이 필요한 카페입니다. 눈물 눈물.

여튼 이번 글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다. 다음 글에서 계속.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페이지 탐색
메뉴
공지사항
카테고리
방문자

오늘 195 어제 261 전체 1,122,758

기간별 포스트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