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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5.09.13 10:00

[마인크래프트] 심심한 모드 일상기 2편

안녕하세요, 니힐러스입니다. 오늘은 마인크래프트 일상기로 찾아왔습니다. 요즘은 이것 저것 준비해 놓은 것들이 좀 많아서 뭘 올릴까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마인크래프트 일상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마인크래프트 일상기에서 도대체 뭘 하고 놀아야 재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목표를 설정해서 집을 만들기로 했죠. 거점으로 삼을만한 집을 만들고 난 뒤에는 뭘 해야 할까요. 그걸 이제부터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저는 딱히 자연 동굴을 찾아 다니지 않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직접 파서 찾으나, 돌아다니면서 찾으나 찾을 수 있는 양은 똑같습니다. 뭐.. 이건 중요한게 아니죠. 그럼 심심한 모드 일상기 제 2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집터를 마련을 했고, 나무를 이용해서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집의 내부가 7*7이 되도록 만들 생각입니다.

음 그리고 문을 한 번 양쪽에 달아봅시다. 서로 반대 방향에 놓는 겁니다.
어쩔 때는 앞으로 나가고, 또 어떤 때에는 뒤로 나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겁니다.
음 그리고 좀 나중에는 집의 위에 공간을 만들어두고 집의 주변에 있는 몬스터를
활로 쏘아서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 둘 겁니다. 아직은 아니지만요.

자 이제 벽을 쌓기 시작합니다. 집의 안에서 점프를 할 수 있는
3칸 높이로 만들 겁니다. 좀 많은 나무가 들더군요. 앞으로 더 많은 나무가 들텐데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물론, 이 주위에 보이는 것은 전부 나무입니다.

낮은 저물어가고, 밤이 오고 있습니다. 그 때에 맞추어서 작업은 마쳤습니다.
그럼 이제 일단 침대를 설치하고 잡시다. 밝을 때 일을 해야죠.

집의 앞에 웨이 포인트를 설정해두고, 언제라도 돌아올 수 있도록 만들어둡시다.
이 모드팩의 안에 뭔가 텔레포트가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군요.

음 자동 화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깔때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만들어둬야겠습니다.

근데 화로의 위에 깔때기를 놓고, 그 위에 상자를 놓으니까 이놈의 상자가 열리지가 않더군요.
높이가 3칸인 집을 만들었잖아요? 근데 아이템 세개라서 더 이상 공간이 없어서
상자가 열리지가 않던 겁니다. 그래서 한 칸을 높일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한 칸을 파는 방법 밖에는 없더군요. 그래서 팠습니다.

아이언체스트 입니다. 일반 체스트의 두배를 자랑합니다.
나무 상자는 두개를 붙여야 커다란 공간이 마련됩니다.
하지만 아이언 체스트는 하나만으로도 나무상자 두개의 값을 합니다.
물론 제작을 하는데에 철이 8개가 들기는 합니다만은. 그래도 쓸만합니다.

보기 좋게 계단도 만들어 둬서 굳이 점프를 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오르내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이상태로라면 이제 자동 화로가 움직이겠죠.

이제 흙을 나무로 바꿀 시간입니다. 저는 벽과 땅바닥이 매치가 되지 않으면
정말로 불편합니다. 그러니까 일단은 흙을 다 파내고 나무로 채워야겠습니다.

다했습니다. 이러니까 훨씬 보기 좋군요.

밤이 되었군요. 잡시다.

집이 넓으니까 좀 공간이 있기는 한데, 너무 공허해보입니다.
물론 다른 아이템들로 인해서 점점 찰 것이기는 합니다만은..
부족하게 될 수도 있죠. 그럼 증축 공사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 상자를 부수기 전에 아래에 강철 상자를 설치해서
아이템을 옮겨둡시다. 그리고 이 상자도 강철 상자로 만들었습니다.

망할 크리퍼. 크리퍼는 진짜 장애인입니다. 갑자기 공격 받는 줄 알았더니
크리퍼가 뒤에서 폭발한거였습니다. 다행히도 집에는 영향이 가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집이 조금이라도 박살났으면 크리퍼란 크리퍼는 전부 죽여버렸을지도 모릅니다.

크리퍼가 망할 짓을 해 놓은 것을 베꿔놨습니다. 사실 이 자리는 제가
작물들을 심을 공간이라서 훼손되면 안됩니다.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음 아무리 생각해도 주위에 나무들이 거슬리는군요. 나무도 좀 확보할 겸
해서 거슬리는 나무들을 좀 없애줘야겠습니다. 그럼 훤해지겠죠.
공간도 많아지겠고 말입니다. 나중을 생각해서 공간은 만들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벌써 어두워지고 있는데, 아직 자기는 좀 그렇고, 베리부쉬를 심어줍시다.

저렇게 베리부쉬를 심어줬습니다. 미관상 더 좋게 할 방법은 나중에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 보이고.. 어떻게든 식량의 문제를 더 나은 방향으로 하기 때문에
작물도 심고, 베리부쉬도 심어주고, 하면서 환경을 개선해 나아갑시다.

고기를 제공하는 동물들도 길르면 좋겠죠, 양이라던지, 돼지. 닭. 소
같은 녀석들 말입니다. 나중에 전부 불러 올 겁니다. 집 주변에서 볼 수 있겠죠.
길러서 몇마리는 죽이고, 죽이고 하면서 식량을 늘려나갈 겁니다.

지금 집 내부의 상태입니다. 아이언 체스트를 두개 설치했습니다.
사실상 나무 상자를 네개 설치한 것과도 같은 보관량입니다.

마인크래프트에서 기존의 바닐라에서는 생각도 못할 획기적인
시스템이죠. 좋은 모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더 크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체스트를 업그레이드 하면 되는 일입니다.

이 벽돌들은 엔피시 마을을 감싸고 있는 성벽입니다. 아마도 나중에 제가
이 성벽들을 전부 허물어서 집의 재료로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비병도 있는데, 걔들은 전부 없애버리고, 징징이들도 죽이고,
제가 전부 가지고 올 겁니다. 아직은 아닙니다.

지금은 조금만 가지고 오도록 합시다. 필요한 것만 말이죠.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여기도 나무는 많아보입니다.
집 주변에 나무가 없어지면 여기서 나무를 캐야겠습니다.
좋은 자리를 하나 얻었군요.

얘는 사과.. 나무인가요? 나뭇잎에 사과가 열려 있네요.
더 건드려보지는 않았는데, 사과나무를 기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들어온 이유는 바로 이 울타리였습니다. 작물을 심기 위해서는
농사를 해야 합니다. 농사를 하는 건 좋은데, 거기서 몬스터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면
훼손 될 가능성이 있죠. 그래서 울타리를 설치하는 것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횃불도 설치하면 좋겠죠.

마인크래프트 세상에는 태양이라는 것이 단순히 몬스터의 스폰을 막아주는
용도에 불과하니까요. 횃불로도 충분히 작물을 기르는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 주위에는 몬스터들이 스폰되지 않겠죠. 결론은 좋은 겁니다.

사다리도 가져갑시다. 분명히 나중에 쓸모가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울타리도 가져갑시다. 한 40개 정도면 충분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남을 겁니다.

헬로 골렘. 널 마지막으로 나는 이 성지에서 나가야겠다.
나중에 다시 오겠다. 널 부수러 말이야.

베리부쉬가 어느정도 자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게 블루 베리부쉬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색깔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색깔의 베리부쉬도
나중에는 다 얻어서 색깔별로 심어주도록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우선순위는 아니고.. 돌아다니면서 발견하는 족족
가져오는 식으로 할 생각입니다. 아직 할 것은 많은 것 같습니다.

양동이를 만들어서 주변의 호숫가에서 물을 퍼다가

이렇게 농장의 가운데에 놓아줍시다. 지금 이 농장은 9*9 사이즈의 농장입니다.
정 가운데에 물을 놓으면 좌우상하 대각선까지 4칸씩 영향이 갑니다.
굳이 물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이거죠. 저는 이걸 비교적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이제 작물을 심어줬습니다. 물이 하나만 있으니까 이렇게나 자리가 많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작물들입니다. 이제 울타리를 쳐야하는데,
잠시, 이 작물들은 잊도록 합시다.

어두워졌습니다. 잡시다.

사탕수수를 심어줬습니다. 근처의 호숫가를 개조했습니다. 많아지면 더 개조해서
양을 늘릴 생각입니다. 종이는 많으면 좋습니다. 어디까지나 저는
사움크래프트를 목표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베리부쉬도 어느정도 자라나고 있는 편이로군요.
근데 베리부쉬는 비중이 드럽게 없군요. 사실 저도 얘를 까먹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이제는 관리도 안합니다 ㅎㅎ... 불쌍한 녀석이죠. 그냥 없애버릴까..

울타리를 다 쳤습니다. 마지막에 문도 설치를 했습니다.
이제 간편하게 오갈 수 있겠군요. 몬스터들이 들어올 걱정도 안해도 됩니다.
정 걱정이 된다면 울타리를 한층더 높이면 되겠죠. 나중에 합시다. 그건

다시 주변에 있는 나무를 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진짜 거슬립니다. 나무들이 주위에 없어야 몬스터가 어디 있는지
잘 알 수 있고, 아침이 되어도 태양 빛을 가려주는 나무가 사라지면
몬스터들이 대낮에 살아있는 경우는 사라지겠죠.

이렇게 보니까 체스트의 안에 너무 불규칙적으로 아이템이 들어있죠.
많은 체스트를 만들어서 아이템의 종류대로 보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나중에 작업을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아이템이 넘쳐나지는 않으니까 가만히 두도록 합시다.

구멍을 파놓고 안쓰는 아이템을 버리는 쓰레기통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주위에 독 디버프를 주는 식물이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독 데미지를 주더군요. 그래서 주위에 있는 풀을 제초하는 장면입니다.

여기에 역시 가마솥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필요하니까 가져갑시다.
연금술을 할 때 필요한 것중에 하나입니다. 나중에 쓰게 되겠죠.

점프를 하는데에 방해가 되는 유리. 사라져 마땅합니다.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연금술사의 건물이었나 봅니다.
사우모노미콘이 세개나 들어있군요. 근데 이건 안쓸겁니다.
그래도 가져가기는 합시다 ㅎㅎ.. 상자는 나중을 위해서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좋으니 말이죠.

밤이 되었는데 자질 못하니 왜!
주위에 몬스터가 있다고 잠을 안재워주는건 왜냐고.

결국 높은 곳으로 올라와서 잠을 청했습니다.

좀비가 있었는데, 문을 염과 동시에 죽어버렸습니다.
아무것도 안남기고 말이죠. 나쁜 녀석이..

자, 돌아갈 때입니다. 돌아가서 할 것이 있습니다.
광물을 얻을 공간을 만드는 겁니다. 바로 광산을 만드는 거죠.
광산이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채굴장을 만들 겁니다.
제일 위에서 말을 했듯이 저는 자연굴을 찾아다니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땅을 파면서 들어가는 겁니다. 들어가다보면 돌이 많이 모이겠죠.
이 많이 모인 돌로는 벽돌을 만들어서 나중에 지을 커다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일 겁니다.

일단은 계속 규칙적으로 파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연 굴을 찾는데에 시간을 쓰지만, 저는 땅을 파는데에 시간을 씁니다.
마인크래프트의 본질은 사실 땅파기입니다. 제일 적합한 행위죠

땅을 파다가보면 이렇게 철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철을 만나는 것은 반가운 일이죠.

제가 쓸일은 없는 아이템이기는 한데, 일단은 가져가둡시다.

또 철이 있군요. 가져갑시다.

지금 대충 이정도 모였군요. 좀 더 내려가야 하니까 좀 더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철이나 금, 그리고 특히 다이아를 얻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이아가 넘쳐 흘러야 나중에 채굴일을 더 빠르게 하겠죠.

도중에 곡괭이가 박살나 버렸습니다. 그럴 때는 다시 만들어야죠.
딱히 뭔가를 태울 것이 없어서 나무 도끼를 이용하고, 나무 판자를 이용했습니다.

6개 정도만 구운 다음에에 곡괭이를 만들어서 더 파고 내려갑시다.
높이가 12가 되면 멈추고 더 내려가지 않을 겁니다. 대신에 좌우 앞뒤를 계속 파겠죠.

드디어 석탄이 나왔군요. 석탄은 진짜 중요한 거였습니다.
석탄을 안들고 와가지고... 집에는 있는데 말이죠.

어.. 뭔가를 발견한 것도 같은데 지금 관심 없습니다.
막아놓고 나중에 다시 필요할 때에 들어가도록 합시다.
길을 만들어두는 것도 좋겠군요.

자, 12에 도달했습니다. 이제 이 높이에서 계속 퍼지면서 채굴을 할 겁니다.
다이아를 빨리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세트만 얻고 위로 올라가게요..
물론 무리한 것이겠지만 한 12개만 얻고 나가죠.

여기를 기준점으로 해서 채굴을 할 겁니다. 일단 목적은 이 주변의 한 반지름으로
300블럭 정도는 전부 아이템화 시키는 겁니다. 코블스톤이야 뭐.. 계속 압축하면 됩니다.
그런 모드가 들어있으니까 걱정거리는 없군요.

어두워지면 몬스터가 나올 수가 있죠. 붉은 색은 그럴만한 곳입니다.
그러니까 그럴 때마다 횃불을 놓아서 방지를 해야 하겠습니다.

금 발견! 사움 크래프트에서는 유독 금을 많이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필요한 참이었습니다. 다행이군요.
금은 얻었으니까 다이아만 나오면 되겠네요.

여기서는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막 캐면 되는 거라서,
이리 저리 캐다가보면 언젠가는 다이아가 나오겠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일을 한 것 같은데 이제야 2편이로군요. 일단 최초 목표는 10편을 연재하는 것으로 합시다. 10편이 넘어도 계속 하게 된다면 제 끈기가 더 성장했다는 것이 될 것 같군요.

사움크래프트 같은 모드들을 공력하는 것은 아직 제가 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니라서 좀 그렇고, 저도 모드를 플레이하면서 이것 저것 배우는 도중입니다. 정말 여러가지 모드를 만져볼 생각이고, 많은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많이 좀 찾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저는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내일 벌써 월요일이군요. 오늘 하루를 잘 보내셨으면 합니다.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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