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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5.08.30 10:00

다시 하는 게임 -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플레이 일지 1편

안녕하세요, 니힐러스입니다. 오늘은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플레이 일지를 들고 왔습니다. 시간이야 많지만, 하고 싶은 게임은 많고, 이걸 하고 있으면 저걸 하고 싶어지는 그런 변덕이 심해서 이것 저것 하다가 이렇게 어사일럼을 플레이하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편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플레이를 할 생각입니다. 사실 한 번 엔딩을 봤던 게임이라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는 다 아는데다가.. 아마 수월하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이 게임을 다시 하는 이유는 말이죠, 뒤에서 몰래 다가가 적을 아무도 모르게 제압하는 배트맨이 해보고 싶어서였습니다 단지 그 이유 때문이었죠. 처음은 좀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찍은 스샷이 다 비슷하거든요. 특히 1편은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이건 공략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아캄 어사일럼도 정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질렀죠.
새로 시작하기를 눌러서 새로운 게임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자막을 켜고, 저는 어두운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좀 밝게 플레이를 합니다.

난이도는 평범하게 중간으로 하고 진행합시다.

로딩중이라는 아이콘이 나오면 끄지 말라는군요. 다 아는 사실입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입니다. 모든 사건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하늘에 배트 시그널이 보입니다. 배트맨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그리고 배트 모빌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아캄 수용소로 범죄자를 이송하고 있다는군요.

아캄 어사일럼이 어딨는지 알려주는 표지판이 보이고,

배트 모빌이 그곳을 지나갑니다.

그 안에는 배트맨이 타고 운전을 하고 있고, 뒷 좌석에는

조커가 타고 있었습니다. 아캄 어사일럼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이 엄청난 퀄리티의 게임에 어쩔 줄을 몰라했었습니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캐릭터들을 제대로 살려놨기 때문이죠.

그렇게, 아캄 시티가 나오고, 다른 회사에서 만든 오리진이 나오고,
제일 마지막에 아캄 나이트가 나오게 되는데... 아캄 나이트는 아시다시피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뭐 9월 중에는 패치가 되어서 어떻게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아캄 나이트가 하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아캄 어사일럼의 전경입니다. 커다란 병원 수용소죠.
범죄자들을 정신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커를 데리고 온 우리의 배트맨. 저 위엄 있는 모습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빨리 들어가라면서 밀어주는 배트맨과 들어가면서 별의 별 말을 하는 조커
그걸 듣고 있는 퀸시 샤프.

이 미친놈은 진짜 시끄러운 녀석입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뭔가 이상하다면서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동행한다고 말하는 배트맨.
배트맨의 입장에서는 조커는 언제 도망갈지 모르는 녀석입니다.

가만히 멈추면 저놈들도 멈춥니다. 그러니까 계속 걸어야 합니다.
그 와중에 조커는 떠들기 바쁩니다. 진짜 대단한 녀석이죠.

금속 탐지기에서 수많은 금속 반응이 나온다고 하는 경찰.
하지만 그 금속들은 전부 배트맨에게서 감지되었다는 사실.
배타랑. 배트클로. 등등 해서 많이 실려 있겠죠.

누군가가 올라옵니다. 덩치가 큰 것을 보니 킬러 크록입니다.
그거 아십니까? 킬러 크록은 아캄 시리즈 4개 전부 개근입니다.
조커와 함께 말이죠. 오라클도 마찬가지고.. 얼마 없는 개근 캐릭터입니다.

배트맨을 대상으로 하는 말 같습니다. 어떤 안좋은 일이 있었길래 배트맨을 싫어하는걸까요.
사실 모든 것은 오리진에서 밝혀지게 됩니다.

묶여 있는 포즈가 정말 웃기는 친구입니다. 재밌죠.

순간 번쩍 거리면서 정전이 됩니다. 조커가 어떻게 된 것 같다는 소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불이 다시 켜지고 나서 보이는 장면이 바로 저겁니다. 배트맨이 조커의 목을 조르고 있군요.
순식간에 제압을 하는 방법이죠.

배트맨은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죠. 보고만 있어야겠군요.

어쩔 수 없이 조커가 끌려가는 장면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배트맨
따라 갔었다면 아마 모든 일이 시작되지 않았을 것 같은데.. 결국..

놈이 이상한 웃음을 짓습니다. 역시 일부러 잡힌게 아닐까요?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맨손으로 유리를 부술 정도로 배트맨은 화가 났습니다.
나를 속이다니! 라는 생각으로 가득하지 않을까 합니다.

할리 퀸이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언제 그렇게 된거지?
도대체 언제부터 이 일을 꾸민걸까요? 역시 대단한 콤비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시스템이 잠겨 버리는 현상. 할리퀸이 카드 한 번 긁었다고 저렇게 됩니다.

조커는 자기 혼자 지나가버리고 문을 비활성화 시켜버립니다.
이로써 배트맨은 다시 놈을 잡아야 하는 신세가 됩니다.
이 술래 잡기에서 누가 승리하게 될 지 다들 아시겠죠?

그럼 게임을 시작해봅시다. 지금까지는 프롤로그였고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조무래기들을 상대하고 나서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는 조커를 잡기 위해서
뛰어 다녀야 합니다.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군요.

길은 간단하군요. 어렵지 않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곳곳이 친구들이 숨어 있다가 튀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럴 때에는 간단하게 잡아주면 됩니다. 어려운 건 아니죠.

여기서 오라클과 대화를 하고 미스터 자즈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미스터 자즈는 아마도 오리진에서..가 아니라 아캄 시티에서 한 번 나왔었군요.
사이드 미션으로 나왔었죠. 이번에는 메인에 등장합니다. 그러나 자코죠.

여기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가는 길이 막혀 있습니다.
그렇다면 길을 만들어야겠죠. 아캄 시리즈에는 전부 이런 시스템이 있습니다.
길이 막혀 있으면 플레이어가 길을 찾아야 합니다.
분명히 다른 길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주위를 둘러보고, 단서를 발견해서
목표를 달성시켜라. 라는 겁니다.

이렇게 가면 자즈가 경찰을 고문하고 있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어저 구해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자즈의 뒤로 가야 할 겁니다.

정면에서 덤비게 되면 인질은 죽습니다. 그럼 게임 오버죠.
그러니까 뒤에서 건드려야 합니다. 왜냐면 자즈는 멍청해서 그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은신 지점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저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뒤에서 공격을 하는데에 성공합니다.
자즈는 아무것도 못하고 쓰러지게 되죠. 나약한 녀석입니다.

할리 퀸 ㄷㄷ.. 몸매 지립니다. 오오... 할리퀸. 진짜 대단한 친구죠.
사실 제가 할리퀸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쁘잖아요.

음 모니터를 부숴버리는군요. 아쉽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보여줬으면 좋았을걸. 아쉽군요.

샤프 소장이 잡혀 버렸습니다. 이제 구하러 가야겠죠 또.

탐정모드는 개 쩌는 치트키입니다. 이게 없으면 우리는 게임을 진행할 수가 없어요.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이것으로는 잘 보입니다.

이렇게 주황색으로 나와 있는건 힌트 같은 것이라서 길이 되어줍니다.

이렇게 열고 들어가는 겁니다. 이것도 제가 좋아하는 시스템 중에 하나입니다.
배트맨다운 느낌을 살려주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 게임을 좋아합니다.

아 근데 이거 진짜 길어지네요. 스샷이 200장이 넘다보니까 어마어마하게 길군요.
다음부터는 조정좀 해야겠습니다. 너무 기네 이거..

가다가보면 리들러 트로피가 있습니다. 그러나 건드리지 않을 겁니다. 스토리 클리어가
목적이거든요. 다른 건 안 할 겁니다. 의미가 없어요.

독가스가 살포되고 있습니다. 일단 저걸 막아야겠죠.

천장을 바라보면 뚫려 있습니다. 여기로 올라갑시다.

환풍구를 타고 들어가면 이런 곳이 나옵니다. 나가줍시다.

독가스가 사방에 퍼져 있군요. 빨리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 친구를 구해주고, 환기를 시키기 위해서는 버튼을 눌러줘야 합니다.
배타랑을 이용해서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그러면 이렇게 정화가 됩니다. 이제 안전해졌으니 내려가도 되겠군요.
다음 장소로 향해야 합니다.

자코들을 정리하고 앞으로 계속 나아 가다가 보면

우리 조커가 등장합니다. 무언가의 위에 올라가 있군요.

커다란 놈이 나왔습니다. 약물로 인해서 이렇게 변한거죠.
왜 베인의 베놈을 이렇게 사용해가지고 실험을 하는걸까요.
는 스포일러입니다.

맞으면 좀 많이 아픕니다. 그냥 계속 히다가보면 알아서 쓰러집니다.
아직은 실험버전이기 때문에 효능이 나지 않은 것 같더군요.

날 죽여봐! 하면서 몸을 대주는 조커.
하지만 배트맨은 살상을 하지 않죠.

조커는 배트맨은 예측하기 쉽다면서 신나게 떠들고는 사라져 버립니다.
아마도 정말 많은 암살자들을 데리고 온 것 같습니다. 아캄 수용소의 곳곳에 있는
그런 네임드한 녀석들을 말이죠.

레벨업 했군요. 능력치를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커를 눈 앞에서 놓쳐버린 배트맨은 다시 찾으러 다녀야 합니다.
그냥 죽여버리면 안되나.. 그러면 참 좋을텐데

아니나 다를까 조커가 등장을 하면서 배트맨을 약올립니다.

이새끼 이거 고든을 인질로 잡았습니다. 이 빌어먹을 놈이
이거 빨리 할리퀸이랑 같이 조져야 합니다. 근데 지금 당장은 못하는군요.

따라가지 말란다고 따라가지 않을 수는 없죠.
배트맨은 일단 고든을 구하기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고든 국장을 데리고 간 것은 다름이 아닌 수용소 내부의 배신자입니다.

오라클을 안심시키는 배트맨. 배트맨은 이런 말 밖에 할 줄 모르고
오라클은 배트맨의 말을 믿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럼 뭐 달리는 수 밖에는 없죠.

저런 놈들은 쉽게 때려줍시다.

여기로 오게 되면 증거를 스캔하는 모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기에 술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배신자인 프랭크가 마시다가 떨군 것이겠죠.
초반에서부터 계속 술만 마시고 있던 녀석이 바로 프랭크 입니다.

이후 탐정 모드를 켜게 되면 이렇게 보라색이 되면서 증기 추적 기능까지 보게 됩니다.
공중에 떠 다니는 프랭크의 술 냄새를 그러니까 알코올을 따라가는 겁니다.

따라가다가 보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할리퀸이 등장하면서
아직은 오면 안된다고 말을 하죠. 
근데 와 가슴 진짜..
진짜 크네요.

엘리베이터를 떨구는 할리퀸 기껏 왔더니 사람을 위험하게 만들어

할리 퀸 잡는게 목적이 아니고 일단은 고든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할리 퀸은 뒤로 밀어둡시다.

위로 올라갑시다. 계속 위로 올라가다가 보면 애들이 나오겠죠.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처음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만들었거든요.

그놈들이 계속 떠들 때 배트맨은 계속 올라갑니다. 이젠 멈출 수가 없습니다.

굳이 스캔하지 않아도 되는 석판.
저건 아마데우스 아캄이 남겨 놓은 겁니다. 저걸 모으면 또 뭔가를 주겠죠.
근데 안할 겁니다. 관심 없으니까요.

네명이 있군요. 놈들을 빠르게 정리해야겠습니다. 올라갑시다.

끝.

저 문은 잠겨 있습니다. 옆에 보이는 환풍구로 들어갑시다.

그리고 여기서 나가주면 됩니다.

눈 앞에서 사람이 죽는 모습을 보는 배트맨.
탐정 모드를 실행해봅시다.

세명이 나란히 서서 조준을 하고 있습니다. 다가가면 일단 쏘겠죠.
그럼 뒤에서 제거를 해줘야 합니다. 자즈를 처리할 때처럼 말이죠.

은신 지점을 오고 가는 모습인데 제대로 안찍혔네요. 아니 내가 제대로 못찍는건가.

그냥 다가가면 들킵니다. 소리를 줄이기 위해서는 웅크려야겠죠.
웅크린 상태로 앞으로 다가갑시다. 그럼 조용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저 또라이들은 바로 앞에서 처리를 하는데 모릅니다. 정말 멍청합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나머지 한 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이놈은 배트맨이 나머지 세명을 처리했다는 사실도 모르죠.

역시 조커는 미친놈입니다.

일단 세놈이 있는데, 그 세놈을 정리해줍시다.
간단합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죠.

그러면 또 추가가 됩니다. 조커가 세명을 더 보냈거든요.

그럼 또 제거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일단 여기는 끝입니다.

프랭크는 죽었군요. 여기까지 왔는데 죽은 녀석의 냄새를 쫓고 있었다니요.
이로써 단서는 다시 미궁으로 떨어졌습니다. 새롭게 시작해야겠군요.
적어도 확실한 것은 이 건물 내에는 없는 것 같다는 겁니다.

쓸데 없는 리들러의 수수께끼는 간단하게 넘어갑시다.
다시는 안할 겁니다. 이거.. 무의미한 짓이거든요.

다들 아캄 시티를 하게 되면 아실겁니다. 430개의 수수께끼가 있죠.
리들러는 미친놈입니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죠. ㄷㄷ.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어주고, 나갈 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 여기서 나가줍시다.

그냥 보이는대로 나가면 됩니다. 그 와중에 방송이 들리는군요.
어차피 조커는 배트맨에게 당할 운명이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환풍구를 열어서 나갑시다.

그럼 이런 곳이 나옵니다. 말 그대로 자연 그 상태로군요.

나가는 곳이 보입니다. 이제 여기서 나가면 되겠군요.

집중 치료실 건물에서 나왔습니다. 이제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겠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가 더 재미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뭐시냐. 글의 길이를 좀 줄여야겠습니다.
적는 제가 힘드네요. 좀 짧게 만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캄 어사일럼의 1편은 무난하게 끝이  났습니다. 어쩌다보니 많은 내용을 한 번에 담아 버렸네요. 사실 그렇게 많은 내용도 아니지만서도, 250장이라는 분량이니까요. 2편에서는 좀 줄여서 오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힘들면 이 블로그는 일을 안하거든요.

그래서는 안됩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를 하고 글을 마치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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