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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5.08.26 19:00

[마인크래프트] 사움크래프트 2편 - 연금술에 필요한 것들

안녕하세요, 니힐러스입니다. 이번 글은 사움크래프트 4 플레이입니다. 두번째 글이죠. 이번 글에서는 연금술에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만드는 작업을 할 겁니다. 연금술을 즐기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됩니다. 연구할 것도 많이 있고, 만들어야 할 것도 많이 있죠. 궁금한 것 투성이입니다. 그걸 알아가는 아주 기초적인 단계를 이룩하는 것이 오늘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NEI의 제대로된 구동 방법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거더군요.
하지만 아마 쓰지 않을 겁니다. 아마.. 여튼,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제대로 시작을 해봅시다.

오늘 우리가 뭘 해야 할지 봅시다. 일단 사우노미콘을 열어 주세요.
그리고 네번째 탭을 눌러줍시다.

네번째 탭을 누르고 이렇게 생긴 구간을 찾아봅시다.
그리고 저기 사우모미터를 눌러줍니다.

오늘 우리가 만들어야할 아이템입니다. 이게 없으면 연구를 못합니다.
만드시 있어야하는 아이템이니까 필수로 만들어야합니다.

그런데 재료에 보니까 금이 있죠. 그 말은 결국 금을 찾으러 가야한다는 소리입니다.
전에 우리가 발견했던 협곡으로 갑시다. 그곳으로 가면, 금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요..

철제 도구들을 만들고나서 무장을 하고 협곡으로 갈 겁니다.
협곡에서 박쥐나 만났으면 좋겠군요. 이 다이어울프20 모드팩에는
모프모드까지 섞여 있어서 죽였던 몬스터나 플레이어의 모습으로 변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체력까지 함께 변동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 버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여튼, 가봅시다.

와 걸어다니다가 갑자기 떨어져 가지고 죽는 줄 알았는데, 밑에 물이 있어서 살았습니다.
이야 여기서 죽었으면 이 월드 없애버렸을 수도 있었는데 다행입니다.

협곡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건 다 얻어서 갑시다.
물론 금을 얻으러 온 것이니까 금을 우선으로 캐고 갈 겁니다.

이 쓸모 없는 물좀 막아버리고 갑시다.

여기도 철 저기도 철입니다. 상당히 많군요. 여기서 필요할 만큼 철은 얻은 것 같습니다.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금을 찾으면 좋을텐데요.

여기 또 인퓨즈 스톤이 있군요. 색깔이 총 6개니까 다 얻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물건들이 필요한 이유는 나중에 나올 겁니다. 챙겨두시면 됩니다.

보이십니까. 저기 철 쪼가리들이. 저걸 다 가져갈 겁니다.
오늘은 철 부자가 되겠군요.

여기도 초록이가 있군요. 가져갑시다. 그런데 용암이 방해가 됩니다. 잘못해서
용암에 닿기라도 하면 꽤 고생을 하겠죠.
그렇다면 용암을 먼저 막아버리고 움직여야겠습니다.

자 용암을 막아버렸습니다. 알아서 사라져주는군요.
그럼 이제 인퓨즈 스톤을 먹으러 갑시다.

처음에 이게 금인 줄 알고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까 옐로라이트 오어 더군요.
처음보는 물건입니다. 적어도 사움크래프트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여기서 철만 얻어가네요. 인퓨즈 스톤이랑.. 정작 필요한 것은 금인데 말이죠.
금 두개만 있으면 되는데 참.. 아쉽습니다.

자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나중에 분쇄기라도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자원은 두배가 되겠죠. 물론 산업모드 아이템입니다.

박쥐를 드디어 잡았습니다. 이렇게 체력이 줄어드는 것이 보이십니까?
체력이 하트 세개입니다. 허약한 녀석이죠. 하지만 이녀석의 장점은 말입니다.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모프모드의 힘입니다. 땅에서는 말을 잡아 죽이면 빨리 달리 수 있을까요? 그건 아직 해보지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날아가는데 저기에서 자꾸 화살을 쏘네요. 위협적입니다.
이 상태로는 못가니까 나중에 옵시다.

일단 집으로 돌아갑시다. 하늘을 날 수 있어서 이건 정말 좋군요.

화로를 만들어주고,

지금까지 모아왔던 철을 구워줍시다. 그럼 철괴가 되어있겠죠?
매우 좋습니다. 철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고,

문제는 금덩어리군요.

이건 왜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까 나무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를 캐서 만들어야겠습니다.

삽도 만들고, 철 방어구도 만들었습니다. 아마 쉽게는 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준비는 다 마쳤습니다.

해가 지고 있군요. 가기 전에 자고 갑시다. 그게 더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이제 아침이 되면 협곡으로 가서 있는 거 없는 거 다 가지고 올 겁니다.
이번에는 꼭 금을 발견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하늘에서 보는 것와 정면에서 보는 것의 차이는 명백하군요.
위치 같은 녀석들은 눈 앞에서 상대하기가 귀찮은 녀석들입니다.
이런 녀석들은 사실 활을 사용해야 하는데, 나중에 활도 만들어야겠군요.

이건 진짜 금입니다. 와 드디어 얻었습니다 금 덩어리. 이제 돌아가도 될 것 같군요.
그건 그렇고 스켈레톤도 위험한 녀석입니다. 활을 쏘니까 뒤로 밀려가지고 용암에 닿아서..
죽을 뻔 했으나 가까스로 살았습니다. 스켈레톤을 죽여서 활도 얻었습니다.

아침이 되고, 왜 이녀석은 살아있는걸까요. 저기 작은 녀석 말입니다.
쟤는 왜 안죽죠? 쟤는 좀비가 아닌가..? 음 모르겠군요.

모래가 필요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유리가 필요하죠. 유리만 있으면 사우모미터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사우모미터만 만들고나면 진짜 연구의 시작입니다.

모래를 캤으니까 이제 집으로 가서 구워줍시다.

이렇게 유리를 만들고 난 다음에 이제 조합을 합시다.

이렇게 조합을 하면 사우모미터가 완성됩니다.
사우모미터는 아이템이나 블럭의 원소를 알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오라 노드가 어떤 원소로 구성되어있는지도 알 수 있고, 여러가지로 필요합니다.

조사를 했던 블럭은 이렇게 원소가 뜨게 됩니다. 그럼 이제 이걸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사우모미터의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대상 아이템을 바라봅시다.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조사 하고 싶은 아이템이든.
블럭이든, 그리고 플레이어든, 또 다른 생명체든 상관 없습니다.

이렇게 대고 마우스 오른 클릭을 하고 있으면 저렇게 룬 문자가 뜹니다.
이게 조사중이라는 표시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원소에 한해서 조사가 성공합니다.

오른쪽 하단에 보면 하얀 글씨들이 있죠? 저건 지금은 조사가 불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알고 있는 원소가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원소들을 먼저 알아 놓아야 합니다.

사탕수수가 많이 자랐군요.

이렇게 성공하게 되면 초록색 글씨가 뜨고,  주황색 글씨가 뜹니다.
그리고 다음부터 그 아이템을 볼 때에는 원소가 보이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연구를 진행하면 됩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것을 알아내세요.
그건 분명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연금술에 도움이 됩니다.

이건 사우노미콘에 있는 페이지인데, 지금까지 모았던 원소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발견한 원소가 이정도라는 것입니다. 마인크래프트 월드에는 50개의 원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원소를 다 알아 놓은 후에야 원활한 연구가 가능합니다.

방금 위에서 봤던 페이지는 이걸 누르면 됩니다.

자 이제 사우모미터도 만들었으니까 또 필수적인 아이템을 만들어봅시다.
이녀석을 만들어야 합니다. 총 세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일단 하나만 만들어봅시다. 저 색깔은 상관 없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줍니다. 이걸 설치를 하고 완드를 들고 오른클릭을 하면
새로운 크래프팅 테이블이 완성이 됩니다. 근데 일단 직접 보여주기 전에

새로운 집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좁아요.
지금 쓰고 있는 집은 예전에 말했지만 임시로 만든 겁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집이 필요합니다.

??? 스켈레톤.

왜 아침에 여기 있는거지?

스켈레톤을 처리하니까

나무를 지키는 거미까지 달려드네요.
저런 나무를 발견하면 일단 거미를 죽여버리고 아래로 내려가보시면
스포너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스포너를 밟아버리면 상자가 있습니다.

그 상자의 안에 좀 좋은 아이템이 들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별 볼일 없는 집짓는 과정이었습니다. 조금 크기를 키웠습니다.
그리고 사다리를 놓은 이유는 위층으로 올라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 윗층에는 저번에 1편에서 얻었던 팅커스 관련 아이템들과
우리가 사용할 사움크래프트 아이템을 놓을 겁니다.

물론 커다란 것들은 따로 구역을 만들어야겠죠.

이렇게 말입니다.

상자도 설치해 줬습니다.

자 이사까지 완료를 했습니다. 아래의 체스트는 팅커스 전용이고 위는 사움 전용입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방금 만들었던 테이블을 원하는 곳에 설치합니다. 아무 곳이나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완드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 테이블을 오른클릭 합니다. 그러면
테이블이 변하게 됩니다. 띠링 하면서 변합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건 일반적인 크래프팅 테이블과는 다릅니다.
마법적인 도구들을 만들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일반 도구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마 이 크래프팅 테이블을 많이 쓰시게 될 겁니다. 실제로 사움크래프트 플레이니 말입니다.

저기에 보이는 완드는 교체가 가능합니다. 나중이 되면 더 좋은 완드를 만들어서
교체를 해야 합니다. 점점 아이템의 제작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정말 보기 좋군요. 옆에 나무들만 없애버리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을 내서 다 밀어버리도록 합시다.

자, 이번에는 리서치 테이블을 만들어 볼 겁니다. 이것도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이게 없어도 연구를 못합니다. 리서치가 연구인데, 그 전문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있어야 합니다.

아까 만들었던 테이블이 있죠? 그 테이블을 두개를 더 만들면 됩니다.
간단하죠? 두개를 만들어서 이어서 붙여놓으면 됩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이번에도 완드를 들고 가 아니라...
이번에는 좀 다른 아이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완드를 들고 이런 짓을 해봤자 변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한 번 보도록 합시다.

사우노미콘에는 이미 나와 있습니다. 저기 있죠. 저 도구를 만들면 됩니다.
조합법이 궁금 할 때에는 모르는 아이템을 누르면? 나옵니다.

깃털과 먹물, 그리고 무슨 유리병이 필요하군요. 저 유리병은 이렇게 만듭니다.

유리 세개와 점토 하나만 있으면 병 8개를 만들 수가 있군요.
유리병과 점토. 그리고 먹물과 깃털도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의외로 필요한 아이템이 좀 있군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이 되면
많이 필요해 질 수 있으니까 보일 때마다 닭을 잡아서 죽여버리고,
오징어의 다리를 찢어 버리면 되겠습니다.

음 말이 거칠군요.

이상한 거미.

주위에 모래가..

여기 있군요. 좀 많이 가져갑시다. 다시 오기 귀찮으니까요.
이 주위에는 점토도 있었습니다. 점토도 조금 더 가져가서 다시 안와도 되도록 만듭시다.

그리고 이렇게 조합을 하고

이제는 오징어를 만나러 가야 합니다. 좀 귀찮군요.
이 근처에 아마도 물 같은 것이 있었을 겁니다. 그럼 그곳에
오징어가 있겠죠. 오징어도 좀 많이 잡아서 먹물좀 얻어 놓아야 겠습니다.

뭐야 여기 아침인데 몬스터가 튀어나오잖아.
어두워서 그런가. 일단 죽이고 갑시다.

자 발견 했습니다. 쟤들을 다 죽일 겁니다.

돌아가는 길에 어두워져서 집으로 들어가는 찰나에 스켈레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멀리 떨어졌는데, 다른 스켈레톤이 또 공격합니다.

갑자기 난이도 개 헬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다 죽여버리기는 했습니다. 이정도에 쓰러질 니힐러스가 아닙니다.

자 이렇게 만들어 줍시다. 저게 소모성 아이템이라서
내구도가 있습니다. 저걸 사용할 때마다 그 뭐냐 내구도가 줄어드는 형식입니다.

펜을 들고 오른클릭 합니다. 그럼 이렇게 변합니다.
멀티블럭이라는 겁니다. 침대 같은 멀티 블럭이라는 소리죠.
그러니까 두칸 이상을 하나의 아이템이 차지하는 겁니다. 그게 멀티 블럭입니다.

자 열어봤습니다. 이렇게 생긴 창이 나타나는데요. 보시면 상단 왼쪽에 필기구가 있고,
그 옆에는 연구일지를 올려놓는 칸입니다. 어 연구일지는 3편에서 다루어보도록 하고,
그 아래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원소들입니다. 좀 많이 없는 편이기는 한데,
앞으로 만들어가면 됩니다.

사실 연구가 많이 부족해서 뭔가 하나를 시작하기가 좀 그렇긴 합니다.
사우모미터를 이용해서 원소를 늘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3편은 연구일지랑 원소에 대해서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지루하겠군요. 생각만 해도 지루할 것 같습니다.

리소스팩을 변경했습니다. 이게 소라텍스라는 리소스팩인데,
다른 모드들까지 구현을 해주어서 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근데 그만큼 용량이 어마어마합니다.
물론 바닐라 버전도 존재합니다. 그것도 20메가가 넘어가는 것 같더군요.

사탕수수가 이렇게 간지나게 변하다니.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느정도 진도를 나갔습니다. 리서치 테이블이랑 사움크래프트 전용 크래프팅 테이블을 만들었고, 가장 중요한 사우모미터까지 만들었습니다. 이제 사우모미터를 이용해서 원소를 연구하고 다녀야 합니다.

많은 블럭들을 보게 될 것 같군요. 이런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재미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잘 될 겁니다..

그럼 여기까지 니힐러스 였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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