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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5.08.22 19:00

[게임 플레이] 세인트 세이야 온라인 1편

안녕하세요, 니힐러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요즘 기대를 많이 했었고, 20일부터 사전 체험 플레이를 시작한 세인트 세이야 온라인 그 첫번째 입니다. 최대한 플레이하면서 스샷을 찍으려고 했고, 한 편에 100장 정도의 스크린샷을 올리려고 합니다. 문제는 게임의 처음 시작 장면을 못찍었다는건데, 뭐 없어도 됩니다. 서버 선택하는 화면이라서요.

그럼 본격적으로 세인트 세이야 온라인을 구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하지 못하신 분들은 스샷들을 보고 재미를 느끼고, 직접 플레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전 체험 기간은 23일까지입니다. 오늘이 22일이죠. 얼마 안남았습니다. 조금이라도 플레이를 해봐야 한이 맺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플레이 하는 내내 만족했습니다.

모든 게임은 캐릭터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기대되는군요. 게임을 켭시다. 그럼 사지타리우스가 화살을 쏘면서 우리가 게임을 실행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게임 시작을 누르고, 서버에 접속합니다.

서버는 지금 하나 밖에 없습니다. 생츄어리 하나 뿐인데, 나중이면 뭐 아스가르드나 아틀란티스나 엘리시온 같은게 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인트 세이야 온라인을 시작하기에 앞서, 캐릭터를 만들어야겠죠. 이 화면들이 바로 캐릭터를 생성하는 과정입니다. 그렇게 디테일하게 조정은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원하는대로 캐릭터를 조정할 수 있게 만들어놓았습니다.

골드 크로스를 입어볼 수 있게 제작되었고, 12궁 전부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지타리우스가 제일 멋지군요. 크로스를 입은 상태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입지 않았을 상태는 어떤 모습일지를 본 후에 캐릭터를 정하면 되겠습니다.

자 캐릭터를 생성했습니다. 캐릭터는 총 다섯개를 정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말고.. 여튼 캐릭터를 생성했으니까 세인트 세이야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작을 눌러줍시다.

시작을 누르면 우리에게 익숙한 그림체의 캐릭터들이 이 온라인의 스토리 배경을 알려줍니다. 여기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캐릭터들이 하나 하나 보이고, 특히나 하데스가 멋지게 표현되어서 말이죠.

이 게임을 하면서 내내 떡밥을 보게 되는 그런 캐릭터입니다. 좀 중요한 위치에 들어가 있죠. 하데스는 말입니다. 스토리 영상이 끝나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성역으로 보이는 어딘가에 우리가 플레이 할 캐릭터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시작이죠.  아테나와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수호 성좌를 알려주겠다고 하고, 마지막에 고르는 것은 자기 자신이 정하는 거니까 신중하게 선택하라고 합니다.

원작 만화에서처럼 청동 세인트 5인방의 브론즈 크로스가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친숙한 캐릭터들이죠. 피닉스를 선택할까 생각도 했지만, 저는 역시 페가수스를 선택했습니다. 크로스야 나중에 다 얻을 수 있을테니까요.

이 게임에서는 이론상으로 존재하는 모든 크로스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크로스를 얻으면 얻을수록 캐릭터는 강해집니다. 전투력이 늘어나죠. 게임을 하면서 알게 되실 겁니다.

이야기는 마린에게 훈련을 받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중요한 것은 플레이어가 주인공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세이야 일행중 하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지켜보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됩니다. 함께 움직이기는 하는데, 그건 사실 팬 서비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내용을 게임으로 재현시키는 것을 보니까 재미 있더군요.

음 퀘스트 같은 것을 보면 매우 쉽게 진행이 됩니다. 옆에 뜹니다. 그냥 뭐 하라고. 그리고 파란색의 인물 이름이나 물건 이름을 클릭하게 되면 자동으로 이동하거나, 자동으로 액션이 취해집니다. 이건 좀 편한 것 같습니다.

이런 걸 길찾기 시스템이라고 하던가요. 여튼 그 길찾기 시스템에 대해서는 약간 조정 사항이 필요할 것도 같습니다. 길 안내는 파란 색을 클릭해야만 땅 바닥에 화살표가 그려지더군요. 직접 이동 할 때는 또 그게 없어집니다.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제 플레이어들은 크로스 쟁탈전에 나가기 위해서 콜로세움으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이동을 하게 되면 바로 스토리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런식으로 스토리 컷신... 은 아니지만 만화를 재현하는 것처럼 보여줍니다. 이게 상당히 공들여져서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서비스는 그걸 한글화 한 것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멋지지 않나요?

이런 컷신들을 스토리 진행하면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간다.. 이거죠.

이녀석은 교황입니다. 다들 누군지 알겠죠. 하지만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나쁜놈입니다. 나쁜놈. 그것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세이야가 먼저 크로스를 얻는 것을 보고 난 후에, 이제 플레이어가 크로스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됩니다. 바로 정해진 상대와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이죠. 전투력이 입증 되어야 싸워 나갈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싸웁니다. 전투 시스템의 경우에도 간단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냥 적에게 커서를 가져다 대면 칼 모양으로 바뀝니다. 그걸 이제 한 번 클릭하면 타켓팅이 됩니다. 기본 공격은 1이고, 스킬은 2에서 0까지 있습니다. 이 단축키들은 자신이 커스텀하는게 가능합니다. 보아하니까 총 4줄이 있는 것 같더군요.

스킬을 사용하면서 적의 체력을 깎아버리면 되는 그런 간단한 전투 시스템입니다.

아이더라는 녀석과 싸움을 하다가보면 갑자기 놈이 이상하게 변하게 됩니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그걸 저지하고, 여튼 결과적으로 싸움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더는 죽습니다.

이렇게 곳곳에 스펙터 떡밥이나 명계 관련의 흔적들이 보입니다. 원작 스토리상에서는 초반에는 아예 보이지도 않던 것들이 지금부터 보이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까 원작 스토리랑 다르게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크로스를 얻었지만, 자만하지 말고 아직 세인트라고 할 수 없으니까 시작을 잘 넘겨야 한다고 말해주는 마린. 언제나 그렇습니다. 직접 크로스를 입을 수 있어야 세인트가 되죠.

플레이어는 이제 아이더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움직이게 됩니다. 예 정확하게 원작과는 다른 노석으로 가고 있는 세인트 세이야 온라인 입니다.

이렇게 스펙터를 직접적으로 보게 됩니다. 아니 그냥 잡병이라고 해야 하나. 아직은 스펙터가 아닌 그런 녀석들이겠죠. 별거 없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가면 됩니다. 공격해 오면 때리면 됩니다.

분명히 죽었던 아이더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환영이었습니다. 뭔가 일어나고 있는 중이죠. 환영은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꾸며야 일어나는 것이니까요. 이거 너무 간단해서 뭐 어떻게 할 말이 없군요.

제미니 크로스. 쌍둥이좌의 골드 세인트입니다 얼굴이 나오지 않죠. 언제나 이렇습니다. 이놈들은. 환영 게열의 기술이 많이 있어서 맨날 환영을 보여주고 다닙니다.

근데 제가 이 게임을 하면서 생각한 건데, 크로스에 질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골드 크로스는 정말로 빛이 나는 것 같이 보입니다. 멋지군요.

주인공은 이상한 곳에 떨어지게 됩니다. 다은 차원인 것 같죠.

따라가랍니다. 따라가면 됩니다. 퀘스트가 너무 간단하고 쉽게 되어있습니다. 그냥 이름이 나오면 누르고 이동하면 됩니다.

주인공은 주인공과 싸우게 되는데, 쉽습니다. 그냥 기술 몇번 쓰면 죽습니다. 모든 캐릭터들이 그렇듯.. 기술만 갈기면 되겠습니다.

갑자기 아이오리아의 환영이 튀어나와서 주인공을 방해합니다. 이것도 환영이니까.. 방금 제미니 환영을 보낸 놈이 조종하고 있는 겁니다. 게다가 이 배경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어나더 디멘션이라는 기술의 이름과, 생긴걸 보아하니.. 제미니의 기술이죠. 그래도 떡밥이니까 말하지 않을 겁니다. 나중에 다 나오게 됩니다.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않을 겁니다..

계속 공격하지만 골드 크로스를 입고 있는 아이오리아에게는 상대도 되지 않습니다.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힘입니까. 골드 세인트를 브론즈 세인트도 되지 못한 녀석이 이길 수는 없는 법이지요.

개발려서 주저앉으려는 데 크로스가 빛이 납니다.

드디어 주인공이 페가수스 크로스를 입었습니다. 처음에 크로스 선택할 때 다른 것을 선택했다면 다른 것을 입었겠죠? 크로스를 입으니까 이제 좀 싸울 맛이 날 것 같습니다.

페가수스! 유성권! 을 발사하자 약간 흠칫 하면서 놀라는 듯 하더니 그냥 맞아버립니다. 피하는게 아닙니다. 맞는 겁니다.

아리에스 무우. 처음 등장하는 거였던가요. 여튼 아리에스의 세인트 입니다. 크리스탈 월이라는 것을 갖고 있죠. 그 벽이 좀 강력합니다.

이 글은 뭐 스토리 라인을 보여준다든지 그런 의도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단순하게 플레이하는 스샷만 찍고 하고 싶은 말 하는 겁니다. 마인크래프트 일지 같은거죠. 스토리를 모르는데 어떻게 공략을 합니까 ㅎㅎ.. 할 거면 정식으로 서비스 될 때 하겠죠.

일단 전체적인 평가는 괜찮다. 입니다. 마음에 듭니다. 그래픽도 그렇고, 캐릭터들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주인공 일행의 업적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할 수 있겠군요. 어서 정식으로 서비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23일입니다. 사전 체험 끝나니까 조금이라도 플레이 하실 분들은 빨리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고 플레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니힐러스였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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