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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5. 8. 17. 09:42

[애니 리뷰] 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 1화 리뷰

안녕하세요, 니힐러스입니다. 이제 밤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번 글은 애니 리뷰 입니다. 좀 오래 된건데, 아직까지 방영중이기는 한 애니메이션입니다. 바로 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라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세인트 세이야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전역하고 봤더니 새로운 작품이 나와 있었습니다. 총 13화 완결이라고 하네요.

1화부터 시작하도록 합시다. 대충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소울 오브 골드는 골드세인트들의 이야기이고, 탄식의 벽을 파괴한 후, 사라졌어야 했던 육체가 어째서인지 그대로 유지되서 아스가르드로 이동된 모양입니다. 말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봅시다.

태양계의 천체들이 줄을 지어 태양을 가리고 있는 장면, 원작에서 언급되었던 위대한 일식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소울 오브 골드의 시간대가 하데스와의 전쟁을 하고 있는 때라고 생각하면 가능한 일이죠.

정말 오랜만에 청동성의 상태로 등장한 우리의 브론즈 세인트 5인...아니 잇키를 제외한 4인방이군요. 잇키는 어디로 간거냐..!

아이올로스! 사지타리우스좌의 세인트죠. 골드 세인트 중에서도 단연 원톱의 카리스마를 자랑합니다.

오랜만에 골드 세인트 전원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제 이들은 탄식의 벽을 허물고, 소멸할 운명입니다.

사오리가 눈물을 흘리는군요. 골드 세인트들이 사라질 것을 예견한 모양입니다.

골드세인트들의 코스모가 담긴 아이올로스의 화살이 탄식의 벽에 닿았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빛을 냅니다.

타우러스 알데바란,  아리에스 무우, 제미니 사가.

비르고 샤카, 캔서 데스마스크, 피스케스 아프로디테.

라이브라 도코, 스콜피온 미로.

카프리콘 슈라, 아쿠에리어스 카뮤.

그리고 사지타리우스 아이올로스와 레오 아이올리아. 12명의 골드 세인트들의 열굴을 한 번씩 보여주고는 그들의 소멸을 예고합니다. 지금까지 노력한 그들이 멋지게 산화하는 장면이죠. 그들이 있었기에, 브론즈 세인트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한 줄기 빛이 피어오르면서 본작품의 로고가 떠오릅니다. 이제 시작이로군요.

눈이 계속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부는 어딘가로 화면은 옮겨집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어느 한 곳에서 녹색의 빛이 번쩍번쩍 거립니다.

녹색 빛의 안에는 아이올리아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탄식의 벽을 파괴하고 죽었어야 했던 아이올리아가 왜 여기에 있는걸까요?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요? 이 작품의 커다란 의문입니다. 뭐, 앞으로 차차 알게 되겠지만요.

아이올리아는 헤롱 헤롱한 상태로 멀리서 보이는 빛을 보고 그곳으로 발걸음합니다.

어느 성의 앞에서 병사들이 문을 지키고 있고, 아이올리아가 걸어오다가 쓰러지자, 괜찮냐며 다가옵니다. 아이올리아는 답이 없자, 하는 수 없이 안으로 옮기자고 합니다. 친절한 친구들.. 입니다.

누군지 모르는 파란 머리의 소녀. 소녀는 사람들의 사이에서 무언가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싸우라는 말로 보아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아스가르드는 멸망하고 말 것이라면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녀의 말을 믿는 것 같지만, 아스가르드의 전사들을 상대로 가능성은 없다는 것을 알기에 움직일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녀가 좀 더 설득하려고 하자, 아스가르드의 병사들이 쳐들어와서는 그녀를 데리고 갑니다.

결국 끌려온 그녀. 포박 당해서 감옥으로 들어갑니다.

그들이 갈 때 까지도 아스가르드는 위험에 처해있다면서 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니들은 속고 있다고 정신차리라는 어조로 말이죠. 아무도 자신을 알아주지 않자 약간 씁쓸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녀의 뒤에서, 아이올리아가 입을 엽니다. 여기에 옮겨져 있었군요. 잘못한 사람도 아닌데 왜 발은 묶어놨을까요.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혹시 몰라서 저렇게 해놓은건가..

여기는 아스가르드냐고 말하는 아이오리아.

그녀는 깜놀했습니다. 정체불명의 남자가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거든요.

그녀는 알아챕니다. 눈 앞에 이는 남자가 아스가르드 사람이 아니란 것을.

비틀거리면서 일어나는 아이로이아. 혼란스럽습니다.

자신의 상태를 인지했지만, 아직 뭐가 어떻게 된건지 알 수 없는 아이오리아는 일단은 가야한다고 합니다. 어디로..?

갑자기 나타나서 뭔 소리를 하는거야 라는 눈빛으로 아이오리아를 쳐다보는 파란 머리의 여자.

아이오리아가 감옥의 문을 부숴버리고, 파란 머리의 소녀는 놀랍니다. 정신나간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으니. 얼떨결에 그녀도 감옥에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걸음만으로 고철 덩어리를 부숴버리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 어딘가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그녀도 따라서 움직입니다. 혼자 있어봐야 의미가 없고, 뭔가 힘은 있어 보이는 남자를 따라가는게 더 나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을 겁니다.

아스가르드의 전사들을 발로 한 번 차서 문을 열어주는 아이오리아. 병사들이 아이오리아를 감쌉니다. 멍청한 녀석들.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덤비겠다는거냐.

아니나 다를까. 아이오리아는 그들을 개끗하게 털어버립니다. 한 순간에 말이죠. 골드 세인트의 주먹은 광속을 자랑합니다. 광속의 속도로 빠르게 그들은 털립니다.

아스가르드에도 골드세인트의 명성은 퍼져 있었나 봅니다. 그녀는 아이오리아를 보면서 마치 뒷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아이오리아는 우연히 하늘을 보고 태양이 반쯤 정신이 나가 있는 것을 봅니다. 이렇게 된 건 일주일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그 말은 아이오리아는 일주일동안 어딘가에 있었고, 뭘 하고 있었는지.. 아.. 모든 것은 수수께끼 입니다.

이름을 밝힌 그녀. 리피아라고 하는군요. 아이오리아에게 자신의 함께 싸워달라고 말합니다. 뭔가 사연이 있어보이는데, 아직은 나올 때가 아닌 것 같군요.

당돌한 여자. 한 번 문 먹이는 절대로 놓아주지 않는다 이건가.

계속해서 아이오리아에게 부탁을 하는 리피아. 그리고 계속해서 거절하는 아이오리아. 그야 그럴 것이, 아이오리아는 자신의 싸움이 있는데, 여기서 한 여자를 도와준다고 하는게 자신의 기준에서는 이상할 수도 있죠.

잘 모르는 여자이면서도,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는데 계속 도와달라고만 하니. 답답할 수도 있을 겁니다. 여기는 여기 나름대로 힘들겠지만, 지금은 세계가 개박살날 위기에 처해있어서 아이오리아는 빨리 가야 한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심지어 오딘 이야기를 꺼내면서 너는 나를 도와줄 유일한 사람이야 라고 말하는 것 같군요. 그걸 또 아이오리아는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죽었을 몸인 내가 오딘이 불러서 여기에 존재한다고?! 하지만 아이오리아는 역시 지금 상황이 이해가 안갑니다.

순간 리피아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립니다. 리피아는 밥을 먹지 못한 것 같군요.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보니까 귀엽네요.

리피아 무슨 사이어인마냥 잘도 먹는군요. 저는 밥을 잘먹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별 상관도 없는 이야기지만, 그냥 좋아합니다. 여기서부터 그녀의 사정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왜 쫓기게 되었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말이죠.

아이오리아는 방금 자신이 싸운 병사들이 과거 세인트들을 도와준 적이 있는 갓 워리어였냐고 물어봅니다. 만일 그렇다면 쓰레기 수준이라고.. 아이오리아.. 그놈들은 그냥 잡병이야..

그래 잡병이라고. 갓 워리어가 되기 위해서는 뛰어난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캐릭터 프로디입니다. 갓 워리어고. 안드레아스라는 사람의 밑에서 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건 안나와서 모릅니다. 저도.

개나소나 골드 세인트라는 말을 들으면 놀랍니다. 프로디는 약간 다르군요. 골드 세인트와 한 번 싸워볼 생각에 흥미로워진 듯 합니다.

스샷에 나오지만 간단하게 요약을 하자면 힐다라는 오딘의 지상 대행자가 있었는데, 그 작자가 갑자기 쓰러지는 바람에 안드레아스 리세라는 사람이 주도권을 얻어서 금수였던 위그드라실을 부활시키고 7인의 갓 워리어를 이용해서 지 마음대로 아스가르드를 주물럭 주물럭 거리려는 야망을 가진 녀석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리피아는 그런 안드레아스 리세를 몰아내려고 하는거고, 그러다가 보니까 지명수배가 되었고, 이렇게 쫓기고 있는 셈이죠. 홀로 싸우고 있는 셈입니다. 불쌍하게. 그리고 용맹하게도..

결론은 이런 나쁜 새끼를 몰아내기 위해서 당신의 힘이 필요하니까 나랑 함께 싸워줘 제발 부탁이야. 입니다.

아테나의 세인트들은 하데스와의 싸움을 하고 있는 중이고, 그 중에 수 많은 병사들이 죽지만, 그 과정에 분명히 자신도 죽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자신은 살아있고, 지금 먹고 있는 음식도 진짜고, 조금 전 자신이 싸웠던 것도 진짜라고 말합니다.

아직도 아이오리아는 혼란에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도대체 왜 살아난 걸까요. 왜 살아나서 이렇게 있는 걸까요. 그는 무엇을 하기 위해서 살아난 것일까요.. 모든 것은 스토리의 너머에 있습니다.

리피아는 아이오리아를 "그냥 골드 세인트도 아니고 한 번 뒤졌다가 살아났다고? 그럼 더 신기한 사람이잖아? 아무렴 어때 이 사람은 나를 도와주기만 하면 돼..!" 라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이오리아는 정말로 오딘이 부른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골드 세인트들도 여기에 있는걸까요. 아직 알 수 없군요.

아이오리아는 확실한 것이 하나 있다고 하면서 나는 아테나의 세인트니까 뒤졌다가 살아났어도 변하지 않아. 그러니까 나는 아테나의 골드 세인트로서 싸워야 한다! 라고 합니다.

리피아는 아이오리아가 자신을 도와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졸랐던 건 혹시 모를 가능성을 생각해서겠죠.

아이오리아는 묻습니다. 왜 리피아에게 혼자서 그렇게 위험하게 싸우냐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느냐고.

힐다가 리피아에게 말했었군요. 그래도 자신을 믿어준 사람이 한 말이니까 그것을 따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리피아만 할 수 있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이 여자도 사명이 있는 겁니다.

리피아의 말을 듣고 약간 마음에 미동이 있는 것 같기도 한 표정..

리피아의 마지막 웃음. 귀엽습니다. 딱 보니까 리피아가 이번 작품의 히로인이 될 것 같은데요.

아이오리아는 그렇게 가버리고, 기회를 놓쳐버리고 만 자신에게 한탄이라도 하듯, 한 숨을 쉽니다. 이제까지처럼 혼자서 싸워야하는걸까요.

아이캐치. 골드 세인트들이 정말 눈부시군요. 어마어마하다. 저놈들이 전부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려울 것이 없겠죠.

아이오리아는 리피아가 했던 말을 떠올리면서 길을 걷습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를 것 같은데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요. 걸어서 생츄어리로 갈 생각인가..? 결정을 아직 못한 것 같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고통에 시달리고 있고, 이걸 해결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리피아 혼자서는 힘듭니다. 도와줘야 합니다..

가야하나.. 생각중인 아이오리아.

갑자기 커대란 코스모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바로 리피아쪽을 보면서 리피아의 이름을 중얼거립니다. 아이오리아가 놀라는 것을 보니까 보통 상대가 아닌 것 같습니다.

도망치려고 했지만, 프로디가 리피아를 둘러 싸서 도망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프로디를 이길 수도 없고, 이대로 다시 잡혀가는 걸까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은 눈빛은 살아있습니다.

프로디는 골드 세인트의 도움이라도 받으려고 했냐면서 그럼 그 골드세인트는 어디 있지? 부터 시작해서 떠났다는 리피아의 말에 심지어 그마저도 도망쳤다?

골드 세인트와 상대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면서 적을 두고 도망간 한심한 부하를 둔 아테나를 욕합니다. 음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녀석이 입만 살아서는..

내 앞에서 아테나를 우롱한 것을 너는 후회하게 될 것이다 라면서 프로디에게 선전 포고? 합니다. 세인트는 아테나를 지켜야 하는 법. 아테나가 욕먹으면 욕한 놈을 때려줘야 원이 풀리죠.

왜 돌아왔냐는 리피아의 말에 여기서 조금 싸워도 늦지 않는다는 아이오리아. 결국 리피아와 합류 했습니다.

아스가르드의 잡졸들이 아이오리아를 둘러 쌉니다.

자신을 도발하는 프로디의 말대로 골드 크로스를 꺼내고 착용합니다. 오오..! 금삐까! 이상태라면 길가메시도 무섭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잡졸들이 덤벼들고.

라이트닝 볼트에 맞아 나자빠집니다. 당연한 결과.

이놈은 그린브루스티라는 북유럽 신화의 돼지를 상징하는 갓 로브를 입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통성명은 갓 워리어 그린브루스티 프로디가 되겠습니다.

간결하다.

원래대로라면 아이오리아가 프로디를 개털어서 그 위에 앉아 있어야 하는데, 너무 오래 끕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이럴리가 없는데..

그야말로 둘은 호각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이자식 뭘 숨기고 있는거지? 라는 듯한 표정.

이럴리가 없는데, 검 하나에 털렸습니다.

프로디의 저 검은 지크 슈베르트라는 검으로, 자유자재의 검입니다. 그야말로 자유롭게 전장을 날아다니면서 적을 베죠. 이를테면 건담에 나오는 핀 판넬같은 겁니다.

아무래도 아스가르드에서는 갓 워리어들을 이길 수가 없나봅니다. 아스가르드에는 금수인 위그드라실이 활개를 치고 있고, 이 나무가 있는 이상은 갓 로브는 가히 무적이라고. 그럼 어떻게 싸워서 이겨야 할까요.

왜 놀라는걸까요. 아이오리아에게 뭔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프로디는 단번에 알아챕니다. 아이오리아가 한 번 죽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이게 뭐죠? 아이오리아의 몸에 이상한 문양이 생겼습니다. 이 문양이 생겼기 때문에 아이오리아는 다시 살아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신화 파트도 이 블로그에서 다룰 예정이지만, 본래 신화의 에인헤랴르는 죽은 전사들이 발키리들의 인도를 받아서 발홀. 발할이라고도 하죠. 그러니까 오딘의 성채에 간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 전사들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라그나로크를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계속 되살아나는 돼지인 세흐림니르를 먹으면서 지냅니다. 또 때가 되면 라그나로크의 무대인 비그리드의 들판에서 신들의 적과 마주하게 됩니다.

뭐 이런 신화중의 하나인데, 여기서도 나름 비슷합니다. 본래의 신화에서는 라그나로크를 위해서 싸우지만, 여기서는 모종의 이유가 있어서 다시 되살아난 것이겠죠. 앞으로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웃을 수는 없습니다.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유를 묻지 않으며 이렇게 싸움에 임하고 있는 아이오리아를 어떻게 비웃겠습니까.

그게 마음대로 되면 또 이상한 일이지..

아이오리아가 차고 있던 아이오로스의 팬던트가 빛을 내면서 한 마디를 하고는 사라집니다. 다른 세인트들도 역시 여기에 있었습니다. 다들 뭔가를 하고 있는데, 아프로디테는 티타임을 즐기고 있고, 데스마스크는 수염이 난 상태로 마작 같은 것을 하고 있고 ㅎㅎ.. 미로는 아스가르드 잡졸을 때려잡고 있었네요.

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오로스의 모습을 보고, 그는 회상합니다. 아이오로스가 했던 말을 떠올립니다. 나는 지금 사명을 다할 것이고, 너도 언젠가 사명을 다 할 날이 올 것이다. 라는 말을.

아이오리아의 크로스에서 변화가 일어나려고 합니다. 황금의 코스모가 넘쳐 흐릅니다. 이것은 마치.. 진화의 전조와도 같군요.

드디어 골드 세인트도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 포지션만 하는 대사를 이제 아이오리아도 하게 되었군요. 이것 참 멋진 일입니다.

폭풍이 몰아치면서 아이오리아를 감싸고는

아이오리아의 크로스가 갓 크로스로 진화합니다. 그러니까 신성의라는 말이죠. 신들이 입는다는 신의에 가까운 크로스. 그래서 갓 크로스입니다. 언젠가 골드세인트들도 이 단계에 이르를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드디어 그것을 보게 되는군요. 감격의 순간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갓 크로스를 보고 놀라는 프로디. 이제 너는 좆됐다.

프로디가 한 번에 털립니다. 라이트닝 플라즈마의 위력인지, 갓 크로스의 위력인지 뭔지.. 여튼 프로디가 털렸습니다.

이 와중에 머리끈이 날아갑니다. 굳이 이런 건 안보여줘도 되는데, 뭔가 있군요. 언제나 애니에서는 뭔가 있으면 보여줍니다.

힘을 많이 사용한 것 같은 그는 쓰러집니다. 신성의 간지나는군요.

리피아가 다가와서는 아이오리아에게 이상한 말을 합니다. 프로디는 저 여자가 리피아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챕니다.

누구냐.

프로디는 일단은 퇴각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는군요.

좀 길었군요. 소울 오브 골드는 재밌어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리피아의 안에 있는 또 다른 존재가 있는것 같고.. 에인헤랴르의 정체도 나와야 하고, 다른 골드 세인트들도 나와야 하고.. 나머지 6인의 갓 워리어도 나와야 하니까 볼 것은 아직 많습니다.

이제 1화 니까요.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되는군요. 여기서 리뷰는 끝내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봅시다.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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