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3년 정도 전에 봤을때도 슬펐는데 시간이 흐른 후 보니 더더욱 보이는게 많고 슬프게 느껴진다 그렇게 오랫동안 그리워해왔는데.. 결국 켈리는 가족들에게 돌아가야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여운이 아주 깊게 남는 영화
한 13년 정도 전에 봤을때도 슬펐는데 시간이 흐른 후 보니 더더욱 보이는게 많고 슬프게 느껴진다 그렇게 오랫동안 그리워해왔는데.. 결국 켈리는 가족들에게 돌아가야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여운이 아주 깊게 남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