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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힐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 관심사들을 담아놓은 제 일상의 영역입니다.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천천히 구경하시다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이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의 안내사항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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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편리함을 위해 좋은 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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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가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여흥과 심심함을 해소해드렸다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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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8. 9. 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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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제목 ::니힐의 애니리뷰 - 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 9화 스포일러 리뷰

작성 시간 ::2018 0911 - 18시 00분

작업 환경 ::윈도우 7,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관련 키워드 ::애니, 애니메이션, 애니리뷰, 애니추천, 애니소개, 애니메이션 소개, 애니메이션 리뷰, 완결 애니, 애니메이션 추천, 세인트 세이야, 골드 클로스, 골드 세인트, 아테나, 갓 클로스, 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 Soul Of Gold, 성투사, 황금성투사, 세인트, 갓 워리어, 리피아, 에인헤랴르, 코스모, 갓 로브, 굴린부르스티 프로디, 레오 아이올리아, 바르고 샤카, 니드호그 파프너, 아리에스 무우, 탕그리스니르 헤라클루스, 타우러스 알데바란, 아쿠에리어스 카뮤, 카프리콘 슈라, 피스케스 아프로디테, 라이브라 도코, 에이크시르니르 수르트, 안드리아스 리제, 위그드라실, 아스가르드, 흐레스벨그 발드르, 가름 우토가르자, 제미니 사가, 스콜피온 미로, 캔서 데스마스크, 사지타이루스 아이올로스, 그라니르 시그문드


니힐입니다. 컨텐츠에 대한 고민을 하며 잠에 들었더니 이 시간이로군요. 일어난김에 포스팅이나 할까 합니다. 이번 글은 애니리뷰입니다. 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 9화를 들고 왔습니다. 세인트 세이야는 끝내버리고 어서 다른 작품들도 끝내버릴 생각이기 때문에 빠르게 빠르게 진행해야겠습니다. 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는 세인트 세이야 원작과 이어지는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세이야 일행이 하데스와 싸우고 있을 때 골드세인트들에게 일어난 일을 그리고 있죠. 그럼 바로 리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작품 정보

작품 이름::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soul of gold)

장르::판타지, 액션

제작::토에이

등급::12세 이용가

에피소드 수::13

간단한 스토리 ::세인트 세이야 원작. 세이야 일행이 싸움을 계속할 수 있도록 비탄의 벽을 부수고 자랑스럽게 전사한 12명의 골드 세인트들은 어째서인지 아스가르드에서 부활했다. 레오 아이올리아는 아스가르드에서 깨어나 리피아를 만나고 아스가르드와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싸움을 결의한다. 그리고... 위그드라실에서 어떤 사악한 존재가 부활을 꾀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안드리아스 리제를 막기 위해 위그드라실로 향한다.

페이지의 하단에 작품 리뷰 혹은 게임 플레이 완료 포스팅 시리즈를 정리해놓은 메뉴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원하는 것을 열람하셔도 됩니다. 점점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의 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정지! 정지! 정지!

이 아래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전 이야기

위그드라실에서 사악한 무언가가 깨어나려고 하는 것을 알게 된 골드세인트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아스가르드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위그드라실로 향했다. 위그드라실에서 일곱개의 방에 있는 각각의 석상을 부숴야만 했고, 부서진 석상은 4개. 앞으로 남은 석상은 단 3개 뿐이다. 하지만 많은 희생을 치러야만 했다.

썸네일과 리뷰

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 9화

그라니르 시그문드와 제미니 사가

그라니르 시그문드

제미니 사가

통성명을 하는 전사들.

간지나게 공격해오는 시그문드

올림포스 신을 원망하는 시그문드

동생 이야기 하는 사가

쳐맞는 시그문드

쓰러지는 시그문드

확실히 강력하고 근성도 넘쳤던 시그문드. 하지만 사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아스가르드에 대한 충성심은 진짜였던 시그문드

아스가르드에 대한 충성심은 진짜였던 시그문드

2차전에 돌입하는 사가

2차전에 돌입하는 사가

지크프리트의 갓 로브가 눈물을 흘린다.

지크프리트의 갓 로브가 눈물을 흘린다.

갓 로브 바라보는 시그문드

안드리아스에게 조종당하는 시그문드.

안드리아스에게 조종당하는 시그문드.

시그문드를 높게 평가하는 사가의 모습.

시그문드를 높게 평가하는 사가의 모습.

신성의에 각성한 사가.

자비를 베풀어 시그문드를 살려주는 사가.

자비를 베풀어 시그문드를 살려주는 사가.

증오스러운 모든 원흉은 아테나, 포세이돈, 올림포스의 신들이다!!

이 내가 살아있는 한은 안개의 상에 손 하나 댈 수 없다!

그라니르 시그문드

제미니가 방에 들어서자 마자 기다려 왔다는 듯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동생은 지크프리트였고, 뛰어난 갓 워리어였으며 올림포스 신들의 세력 전쟁에 휘말려 전사했다고 말입니다. 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는 원작과 이어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런 접점이 좀 많은 편입니다.

사가에게도 동생이 있죠. 카논이었나. 카논은 맛이 갔었다가 정신차린 놈이고, 사가는 이중인격자인데 악을 다스릴 수 있게 된 놈이고. 뭐 결론은 요상한 애들이긴한데 인기는 아주 많았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죠. 얘만은 기대를 합니다. 얘는 그런 애거든요.

시그문드는 기세높은 공격을 해오지만 사가는 아무렇지도 않게 가만히 서서 시그문드를 반파시킵니다. 시그문드 자체는 훌륭한 전사고 아스가르드를 위한 마음이 아주 강력하기도 하고 동생을 사랑하는 형이었지만, 하필이면 안드리아스에게 현혹되었다는 것이 커다란 오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가는 그런 시그문드의 열정에 감탄하고 고결한 전사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힐다가 뭔가 달라진 것을 처음 감지한 것은 다름 아닌 이녀석이었습니다. 시그문드가 가장 먼저 그것을 알아차리고 막았어야 했는데 니벨룽겐의 반지가 너무나도 강력하여 그러지 못했죠. 근데 그걸 왜 아테나와 아테나의 세인트에게 원한을 가지는건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사실 힐다가 조종당한건 정신나갔던 가짜 포세이돈 때문이거든요. 포세이돈을 싫어해야지 왜 세인트를 ㅋㅋ.. 물론 동생이 그렇게 당해서 그런 마음을 가질 수야 있겠지만 사리분별은 했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여하튼 아주 훌륭한 병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이 시그문드의 덕에 아주 오랜만에 갤럭시안 익스플로전을 보게 되는군요. 한 번에 제압시켜버리고 싸움이라는 것이 성사되지 못하게 만들어버립니다. 동생의 갓 로브가 나타나 제발 이 빌어먹을 싸움좀 그만두고 니 인생을 살아! 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은 동생의 메시지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싸움은 끝나는 것 같았는데...

아스가르드에는 이런 전설이 있지. 마음도 뭣도 없는 광전사... 베르세르크.

안드리아스

갓 워리어 시그문드여! 넌 살아서 그 영혼을 완수하도록 해라!

제미니 사가

안드리아스는 개수작을 벌이기 시작합니다. 광전사로 만들어버린 겁니다. 안드리아스는 나쁜놈입니다. 광전사가 된 시그문드는 마음도 뭣도 없어서 오로지 검만 휘두르는데 아주 강했나봅니다. 사가가 당황을 했으니 말입니다.

시그문드는 사가에게 이런 치욕을 참을 수 없으니 끝을 내달라고 이야기합니다. 남아 있는 마지막 마음을 담아 간곡하게 부탁을 하자 사가는 신성의를 각성하고 오딘 사파이어만 박살냅니다. 그렇게 강력한 힘으로 오딘 사파이어만을 박살냈습니다. 아주 대단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가의 신성의는 날개가 달려 있는데 한쪽에는 악마의 날개. 그리고 다른 한 쪽에는 천사의 날개였습니다. 이중인격이라는 것을 표현한 신성의인 것 같습니다. 멋지네요. 정말 성공적인 홍보 애니메이션입니다. 사가의 자비로 인해 시그문드는 생존했습니다. 이제 사가는 마지막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밝혀지는 리피아의 비밀?!

아직 궁금한 것이 많은 라이브라 도코.

아직 궁금한 것이 많은 라이브라 도코.

우토가르자에게 문양이 있었다.

우토가르자에게 문양이 있었다.

박살나는 석상.

박살나는 석상.

도대체 우토가르자는 무슨 생각인 것인가.

도대체 우토가르자는 무슨 생각인 것인가.

일부러 그랬던 것인가?!

일부러 그랬던 것인가?!

어디선가에서 정신 차린 리피아.

어디선가에서 정신 차린 리피아.

과거 회상인데 뭔가에 씌인 것 같은 리피아의 모습.

과거 회상인데 뭔가에 씌인 것 같은 리피아의 모습.

골드세인트를 되살린건 리피아였다...?

골드세인트를 되살린건 리피아였다...?

내가.. 골드세인트들을 되살렸다고...?

리피아

라이브라 도코는 리피아에 대한 비밀을 묻기 위해 우토가르자에게 물어보며 공격하지만 얘는 일부러 석상을 향해 날아가면서 석상을 쪼개버립니다. 가면이 벗겨지고 에인헤랴르의 문양이 있었는데 이게 에인헤랴르인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얘한테도 뭔가 있습니다. 궁금한거를 왜 말을 안해주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네. 석상이 부숴짐과 동시에 방도 붕괴되기 시작합니다. 도코의 활약은 여기서 끝인 것인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에이 설마... 그건 좀 아니야..

아무래도 리피아는 확실하게 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리피아는 어디론가 사라졌었는데 어딘가를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 떠올립니다. 아이올리아를 비롯한 골드 세인트들을 되살린 것은 리피아였던 것 같습니다. 뭔가에 씌였든 말든 어떤 것을 매개체로 삼아 죽었던 그들을 되살린 겁니다. 이유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게 궁금하게 하더니 이런 비밀이 있었군요. 그럼 리피아의 안에 있는 또 다른 인격 같은 건 뭘까요. 안드리아스는 리피아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얘는 도대체 모르는 게 뭘까요.

이제 남은 방은 단 두개입니다. 우토가르자는 대체 뭘 하기 위해 이 작품에 등장한걸까요. 물론 에인헤랴르를 보면 비밀이 더 있긴 할테니까 이야기해주겠지만요. 허무하게 방이 붕괴될 줄은 몰랐네요.

주먹과 주먹. 아이올리아와 프로디!

공격하는 아이올리아

공격하는 프로디

박빙으로 싸움을 지속하는 두 사람.

박빙으로 싸움을 지속하는 두 사람.

이번에도 나왔다! 명대사! 세인트는 같은 기술에 당하지 않는다!

이번에도 나왔다! 명대사! 세인트는 같은 기술에 당하지 않는다!

프로디에게는 고속권도 있었다..!

프로디에게는 고속권도 있었다..!

리피아에 대한 걱정이 없냐고 묻는 아이올리아.

리피아에 대한 걱정이 없냐고 묻는 아이올리아.

골드 세인트를 되살린 것이 자신이라고 이야기하는 리피아! 자신도 잘 모르는 과거의 기억. 그러나 솔직한 그녀였다.

골드 세인트를 되살린 것이 자신이라고 이야기하는 리피아! 자신도 잘 모르는 과거의 기억. 그러나 솔직한 그녀였다.

진짜라고 하는 안드리아스

안드리아스의 말을 듣고 과거 회상을 시작하는 프로디.

안드리아스의 말을 듣고 과거 회상을 시작하는 프로디.

자결하려고 했던 리피아. 아이올리아가 그것을 막는다.

자결하려고 했던 리피아. 아이올리아가 그것을 막는다. 근데 작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이 궁금한 프로디

광전사가 되려고 하는 프로디

오딘 사파이어를 부수고 광전사화를 막는 프로디. 훌륭한 선택이었다.

오딘 사파이어를 부수고 광전사화를 막는 프로디. 훌륭한 선택이었다.

우토가르자에 당한 리피아

아이올리아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는 리피아.

그러나 리피아는 우토가르자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졀규하는 아이올리아.

분노, 슬픔에 절규하는 아이올리아. 안드리아스를 가만 둬서는 안된다.

사악한 미소를 짓는 안드리아스

모든 것을 쓸어버릴 기세로 험악한 표정을 짓는 아이올리아.

모든 것을 쓸어버릴 기세로 험악한 표정을 짓는 아이올리아. 이 상태의 아이올리아는 아스가르드를 멸망케 할 수도 있다.

아이올리아를 보내주는 프로디.

제대로 열받은 프로디.

리피아가 했던 말을 전하는 아이올리아.

두 사람은 서로에게 뭔가를 맡기곤 할 일을 위해 나아간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뭔가를 맡기곤 할 일을 위해 나아간다.

넌 다른거냐..? 프로디..? 기댈 사람이 없는 와중에 홀로 아스가르드의 미래를 위해 싸우는 리피아의 몸을 걱정하는 마음이 너에겐...(없는거냐)

레오 아이올리아

나에겐 이 아스가르드를 지킨다는 사명이 있어! 그리고 그것은 리피아를 지키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굴린부르스티 프로디

프로디에게는 검 뿐만이 아니라 주먹에도 일가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올리아의 주먹은 광속을 넘어서는 주먹! 프로디가 아이올리아를 이길 가능성은 없겠죠.

아이올리아와 프로디의 싸움에서도 리피아의 이야기는 등장합니다. 프로디는 리피아와 아주 오랜기간동안 함께 자라왔다고 합니다.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겠죠. 프로디는 리피아를 나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리피아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며 망상에 빠진 것이라고 이야기하죠. 아이올리아는 이런 프로디에게서 뭔가 다름을 느낍니다. 다른 갓 워리어들과는 다른 뭔가가 있습니다.

프로디에게는 아스가르드를 지켜야 하는 사명이 있고, 이 역시도 고결한 전사였던 것입니다. 설령 안드리아스에게 마음을 조종당해도 뭣 하나의 원망도 하지 않을 것 같은 대단한 정의. 그 정의 자체는 좋은 것인데 얘도 마찬가지로 안드리아스에게 꼬드김을 당했다는 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정신을 지배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하는 걸 보면 전사로서의 긍지는 대단합니다.

싸움이 막바지로 접어들려는 순간에 리피아가 나타나더니 자신이 뭔 짓을 했는지 이야기해줍니다. 골드세인트들을 살린 것은 신 같은 것도 아니고 바로 자신인데.. 그 이유는 말을 안하는 걸 보면 얘도 지가 한 건 줄 몰랐고 역시 뭔가에 조종당한 것이 맞나봅니다. 그리고 그건 개쩌는 신이거나 안드리아스가 그랬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얘는 그러고도 남는 놈이죠.

당신들.. 골드 세인트를 이 아스가르드에 되살린 것은 바로 저에요!

리피아

내가 갓 워리어 후보생이 된 건 오딘을 수호하고 아스가르드를 지킨하는 사명을 위해서다. 그리고 동시에 리피아. 너를 지키기 위한 것이기도 했어.

아스가르드를 지키고 싶다는 리피아의 말이 거짓이라고는 여겨지지 않습니다.

전 진실이 알고 싶습니다!

굴린부르스티 프로디

리피아가 그런 사실을 알리러 오자 안드리아스가 그건 진짜니까 프로디에게 해야 할 일을 하라고 합니다. 아스가르드에 대한 사명감을 완수하라는 그런 이야기죠. 빌어먹을 놈입니다. 죽은 자를 되살리는 짓거리를 하면 아스가르드에 재앙이 닥친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그것은 금기로 정해져 있는데, 리피아가 그것을 어겼으니 죽이라는 말을 합니다. 리피아도 그것에 긍정하고 스스로 숨을 끊으려고 하지만 프로디와 아이올리아의 저지로 실패하고 프로디는 진실과 마주하기 위해 의문을 품게 됩니다.

가라 아이올리아. 무엇이 진실인가, 지금의 나로선 모르겠어.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리피아에 손을 댄 이 사내 만큼은 용서할 수 없다는 거다.

굴린부르스티 프로디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자신이 믿는 길을 나아가는 것 뿐. 리피아가 했던 말이다.

레오 아이올리아

자신이 믿는 길... 고맙다곤 하지 않으마. 아이올리아.

굴린부르스티 프로디

안드리아스는 프로디를 광전사로 조종하려고 했으나 프로디는 이미 오딘 사파이어가 자신의 정신을 지배할 것을 알고 있었고, 오딘 사파이어를 쪼개는 것으로 광전사가 되는 것을 피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우토가르자에 의해 리피아가 죽게 됩니다. 프로디는 아군까지는 아니지만 아스가르드에 뭔가 요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자체는 인지하고 있고 리피아가 죽자 안드리아스에 대한 반발을 일으킵니다. 감히 리피아에게 손을 댄 놈은 가만 둘 수 없다는 말을 하며 말입니다. 9화의 이야기는 일단 여기서 끝나게 됩니다. 단순히 홍보 애니메이션치고는 재미 있게 만들어졌네요.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는 10화에서 이어집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니힐의 애니리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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