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안녕하세요. 니힐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 관심사들을 담아놓은 제 일상의 영역입니다.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천천히 구경하시다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이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의 안내사항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이 블로그는 PC에서 볼 때 더 쾌적한 환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2.이 블로그의 주제는 애니메이션, 게임, 일본어, 그림으로 크게 4가지입니다. 다른 것들을 다루기도 합니다.
3.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편리함을 위해 좋은 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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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8.09.11 06:00

포스트 제목 ::그냥 일상글 - 컨텐츠를 고민해본다

작성 시간 ::2018 0911 - 06 : 00

작업 환경 ::윈도우 7,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관련 키워드 ::고민, 컨텐츠, 블로그, 티스토리, 포스팅


12년에 심심함을 이기지 못하고 블로그를 시작하겠다며 티스토리를 시작했다. 수익엔 관심도 없었다. 돈이 부족했던 시절도 아니었다. 그냥 나 자신의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여러가지 것들을 하며 동시에 블로그에 기록을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블로그 포스트를 늘려갔다. 마인크래프트가 한창 유행이었고, 나도 마인크래프트를 즐기며 하루 하루를 보낼 정도로 마인크래프트는 중독성이 넘쳤다. 마인크래프트를 주제로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고 방문자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아마도 나는 게임이라는 것이 주요 컨텐츠가 됐었던 것 같다. 그렇게 블로그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

영장이 날아오고 군대에 들어갔다가 나왔다. 많은 것이 변해 있었다. 티스토리 특성상 군대에서 운영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고 그럴 시간도 사실상 없었다. 블로그는 그 상대로 확 죽어버렸다. 방문자는 아주 미미하게 남아 있었다. 한동안 나는 블로그를 건드리지 않았다. 블로그를 하지 않으면서 나는 게임도 하고 애니도 보면서 심심한 하루 하루를 보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애니메이션 리뷰글을 봤다. 짜임새 있는 리뷰였다. 단순히 캡쳐를 올리며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에 대해 분석하고 추측하고 자신의 감상을 이야기 하는 참된 의미의 리뷰를 본 적이 있다. 그 리뷰를 보고 나도 리뷰어가 되어보자. 라는 마음에 다시 블로그를 잡게 됐다.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애니리뷰 부분에서 내 블로그가 상위에 뜨기 시작했다. 내 블로그는 이미 최적화가 되어 있었다. 군대에 가기 전부터 말이다. 뭘 적어도 순위권에 들 수 있을 정도로 내 블로그는 괜찮은 블로그였다. 지금은 아닐 수도 있지만 말이다.

게임 블로그도 했었고, 애니 블로그도 했었다. 나는 거기서 두가지를 접목시키려는 도전을 했다. 게임 조차도 결국에는 리뷰인 것이다. 스토리가 존재하는 게임. 혹은 일회성이 짙은 게임들을 위주로 플레이를 했고 포스팅을 작성했다. 모바일 게임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모바일 게임도 다루기 시작했다. 지금이 블로그는 리뷰 그 자체가 컨텐츠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게임도 리뷰하고 애니도 리뷰하고. 나는 점점 더 다양한 리뷰를 할 생각이다. 컨텐츠는 이미 정해져 있다. 중요한 건 얼마나 다양한 것을 다루느냐일 뿐이다.

이번에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포스팅을 해 나아갈 생각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결국 앉아서 포스팅을 하고 시간을 보내고, 게임을 하고 애니를 보고 포스팅거리를 생각하고. 그런 일상이 되어 버렸다. 물론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하면서 그것을 기록하고자 하는 의미로 자바스크립트 관련된 포스팅도 해볼 생각이다. 어쩌면 마인크래프트를 당분간은 다시 잡을지도 모르겠다. 공략하고 싶은 모드가 생겼다. 마인크래프트는 결국 모드가 살리는 게임이고 다양한 모드가 있다. 그 모드들 중에 마음에 드는 모드들이 있다. 게임 리뷰 스럽게 그 모드를 리뷰하고, 공략을 적는다면 그 모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정보를 제공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일상처럼 리뷰를 적는다. 뭔가를 리뷰한다. 프로그램도 리뷰하고 웹 사이트도 리뷰한다. 정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좋은 정보를 사람들에게 주고 싶었다. 그게 좋은 정보가 아닐 수도 있다. 판단은 내가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한다. 나는 컨텐츠를 생산하면 되고, 그들은 괜찮아보이는 컨텐츠를 즐긴다. 방문자수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내 역량의 부족이다. 하지만 걱정은 없다. 내 블로그의 글은 잘 뜨기만 한다.

이번글은 잡소리였다. 나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앞으로의 포스팅도 딱히 규칙을 두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을 때에 포스팅을 할 것이고, 다만 업로드를 하는 시간은 정해둘 수도 있겠다. 06시. 16시. 22시. 대충 이런 시간대에 포스팅을 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것도 나의 자유다. 시간이 흘러간다. 이 글을 열람하는 여러분들 모두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길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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