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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힐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 관심사들을 담아놓은 제 일상의 영역입니다.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천천히 구경하시다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이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의 안내사항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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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가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여흥과 심심함을 해소해드렸다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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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8.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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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제목 ::니힐의 애니리뷰 - 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 8화 스포일러 리뷰

작성 시간 ::2018 0908 - 00시 : 00분

작업 환경 ::윈도우 7,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관련 키워드 ::애니, 애니메이션, 애니리뷰, 애니추천, 애니소개, 애니메이션 소개, 애니메이션 리뷰, 완결 애니, 애니메이션 추천, 세인트 세이야, 골드 클로스, 갓 클로스, 아테나, 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 Soul Of Gold, 성투사, 세인트, 갓 워리어, 리피아, 에인헤랴르, 코스모, 갓 로브, 굴린부르스티 프로디, 레오 아이올리아, 바르고 샤카, 니드호그 파프너, 아리에스 무우, 탕그리스니르 헤라클루스, 타우러스 알데바란, 아쿠에리어스 카뮤, 카프리콘 슈라, 피스케스 아프로디테, 라이브라 도코, 에이크시르니르 수르트, 안드리아스 리제, 위그드라실, 아스가르드, 흐레스벨그 발드르, 가름 우토가르자, 제미니 사가, 스콜피온 미로, 캔서 데스마스크, 사지타이루스 아이올로스, 그라니르 시그문드


니힐입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못했는데 9월이라니요. 저도 슬슬 뭔가를 해야할텐데 말이죠. 주말부터 사회복지 공부 후반기를 시작합니다. 자격증을 딸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해야겠죠. 과목들이 쉬운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도전은 해 봐야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이번 글은 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 8화 리뷰입니다. 이번화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그려질까요. 직접 들여다보면서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제 리뷰는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려드리고 제가 뭔 생각으로 작품을 보는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떡밥에 대한 분석도 하는 편입니다. 리뷰를 보시는 분들은 아마 다 작품을 봤던 분들..이겠죠? 그러면 걱정이 없지만요. 알아서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8화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작품 정보

작품 이름::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soul of gold)

장르::판타지, 액션

제작::토에이

에피소드 수::13

간단한 스토리 ::세인트 세이야 원작. 세이야 일행이 싸움을 계속할 수 있도록 비탄의 벽을 부수고 자랑스럽게 전사한 12명의 골드 세인트들은 어째서인지 아스가르드에서 부활했다. 레오 아이올리아는 아스가르드에서 깨어나 리피아를 만나고 아스가르드와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싸움을 결의한다. 그리고...

페이지의 하단에 작품 리뷰 혹은 게임 플레이 완료 포스팅 시리즈를 정리해놓은 메뉴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원하는 것을 열람하셔도 됩니다. 점점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의 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정지! 정지! 정지!

이 아래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전 이야기

두개의 방에서 상을 부순 골드 세인트들. 타우러스 알데바란은 헤라클루스를 처치하고 힘의 상을 부수는데에 성공하고, 아쿠에리어스 카뮤와 카프리콘 슈라는 수르트를 상대로 얼음의 상과 화염의 상을 부수는데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들 모두 위그드라실에 삼켜지게 된다. 남은 상은 이제 5개. 레오 아이올리아와 라이브라 도코. 그리고 나머지 골드 세인트들은 위그드라실을 막을 수 있을까.

썸네일과 리뷰

세인트 세이야 소울 오브 골드 8화

신의 힘을 받은 자? 발도르.

시작부터 자신의 대단한 힘을 보여주는 샤카.

신의 힘을 가진 발도르. 샤카는 잠시 위축된다.

샤카는 발도르의 모든 것을 간파하기 시작한다.

샤카는 사악한 그림자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도발에 화가 나기라도 한듯 발도르의 오딘 사파이어가 빛난다.

발도르에게 자비의 마음을 베푸는 샤카. 그야말로 신의 그릇인 것이다.

바르고 샤카.. 아무리 그라고 해도 쓰러뜨리는 건 불가능해. 신은..

안드리아스 리제

너는 신이 아니다.

바르고 샤카

바르고 샤카는 갓 워리어 발도르와 마주하게 됩니다. 신에 가장 근접한 세인트인 샤카는 어리석게도 발도르 스스로가 나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그에게 육도윤회의 힘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어렵지 않게 샤카의 기술을 타파해버립니다. 한 번도 움직이지 않고 기술을 받아쳐버린 겁니다. 또 다른 기술을 이용해 공격을 하지만 닿지 않습니다.

발도르는 여러가지 룬의 힘을 이용해서 샤카를 압도합니다. 샤카는 그제서야 발도르가 신의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얘는 항상 늦게 뭔가를 알아채는 것 같네요. 신의 힘이라는 것은 룬의 힘인 것 같습니다. 신만이 룬을 다룬다는 뭐 그런건가.

발도르는 자신의 힘으로 샤카에게 자신의 과거를 보여줍니다. 아주 가난한 과거였습니다. 슬픔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오딘이 직접 강림하여 그의 마음을 칭찬하며 강력한 몸을 하사합니다. 그와 동시에 룬의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마음씩 착했던 그는 그 힘을 얻은 뒤로 마음이 타락하여 생명을 경시하는 경향을 갖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빌어먹을 안드리아스에게 선택되어 갓 워리어가 되었다고 합니다.

샤카는 너따위는 신이 아니라고 일갈합니다. 신은 신에 걸맞는 품위가 있고 역할이 있는데 발도르는 그저 신의 힘을 두른 인간에 불과한 것이죠. 그리고 계속해서 말합니다. 발도르에게 힘을 준 어떤 존재는 그에게서 뭔가를 가져갔고, 그 존재는 신 같은 것이 아니며 오히려 지상에 부활하려고 하는 사악한 무언가. 신들이 막아야하며 아스가르드에 부활해선 안되는 존재였던 것입니다.

샤카를 압박하고 있던 발도르는 역으로 샤카에게 휘둘리게 됩니다. 샤카는 아스가르드에 숨어 있는 사악한 무언가에게 말하길 반드시 골드세인트가 네놈에게 철퇴를 내리겠다고까지 합니다. 골드세인트가 아스가르드에서 아스가르드를 위협하는 존재를 벌하려 합니다. 신기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샤카는 갓 클로스의 힘에 각성합니다. 갓 클로스의 강력한 힘의 앞에 사악한 힘은 사라져버립니다. 발도르는 날아가면서 상에 부딪히고 상은 개박살이 납니다. 이렇게 세번째 상이 박살납니다.

개발린 발도르는 샤카에게 자신이 잃은 것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샤카는 대답해줍니다. 그건 자비의 마음이라고 말입니다. 발도르에게서 힘이 사라지며 모든 고통이 그제서야 찾아옵니다. 죽어가는 발도르는 샤카의 자비로 편하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게 바로 자비의 마음이죠.

리피아의 비밀??

아직까지 얘가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다.

우토가르자와 전투중인 도코는 계속해서 리피아를 주시합니다. 리피아는 어떤 역할이 있기에 여기로 온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안드리아스의 목소리는 리피아에게 해야 할 일을 하라고 속삭입니다. 그리곤 그렇게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진짜 리피아이긴 한가봅니다. 조종을 당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번화에서 뭔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안나오고 끝나버렸습니다! 9화를 기다려야하는 것일까요! 리피아에 대한 것을 좀 알려달라고! 이 빌어먹을 애니메이션아!

오딘 사파이어의 진실.

오딘 사파이어는 사람들의 생명력에 기반하는 것 같다.

난입해서 갑자기 적시기 명계파를 쏘는 데스마스크.

파프너의 입바른 소리에 잠시 주춤하는 데스마스크지만

데스마스크는 파프너에게 그에 걸맞는 최후를 선사해준다.

데스마스크도 힘이 다 한 모양이다. 이번 작품에서 나쁜놈의 이미지를 벗어던졌다.

일이 잘 해결되지 않아 기분이 영 좋아보이지 않는 안드리아스의 모습이다.

다음 전투는 제미니 사가와 시그문드.

사람들을 희생시켜 자신의 힘으로 삼다니!

아리에스 무우

아무리 작아도 죽어도 된다는 생명은 없다고!

너는 살 가치도 죽을 가치도 없어. 영원히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괴로워 해라.

캔서 데스마스크

이건 무우가 파프너를 상대하면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오딘 사파이어는 갓 워리어들에게 주어졌고, 위그드라실에게서 받는 힘을 증폭시켜줍니다. 그러나 파프너가 말하길 오딘 사파이어는 아무래도 인간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현자의 돌 같은 느낌인 것 같은데... 기분이 드러워진 무우는 파프너를 개바를 것으로 생각했는데.. 거기에 데스마스크가 등장하곤 다짜고자 적시기명계파를 쏩니다.

하지만 자신을 제거하면 오딘 사파이어에 힘을 주는 생명들까지 같이 죽게 된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데스마스크는 뭔가를 하지 못합니다. 데스마스크는 명계로의 문으로 오가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파프너는 망자로부터 힘을 얻습니다. 이 위기 속에서 죽어가는 애들이 데스마스크에게 말을 겁니다. 싸워달라고 말이죠! 그 기도가 닿았는지 데스마스크까지 갓 클로스의 힘에 각성합니다. 못되쳐먹었던 놈이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힘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갓 클로스를 걸친 데스마스크는 파프너의 갓로브를 부숴버리면서 무력화시킵니다. 이때 사용하는 기술이 적시기 명주파인데 갓 클로스를 입어서 기술이 업그레이드 됐나봅니다. 이제까지 본 적 없는 기술입니다. 파프너에게 네놈은 죽을 가치도 살 가치도 없다며 영원히 그 사이에서 고통받으라고 하고 입구에 내버려둡니다. 파프너는 생각하는 것을 포기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여담이지만 데스마스크는 지금까지 진짜 나쁜놈이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원작자도 얘는 나쁜놈임. 이라고 못을 박을 정도였습니다. 근데 생명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누군가를 위해 싸우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트렌드의 변화라고도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어찌 되었든간에 나쁜놈의 이미지에서는 벗어난 셈입니다.

아무래도 코스모를 많이 사용하는 갓 클로스의 힘을 사용하면 골드 세인트들에게 새겨진 에인헤랴르의 주박이 드러나면서 활동에 지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역시 위그드라실과 관련이 있겠죠.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는 9화에서 이어집니다. 9화에서는 제미니 사가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니힐의 애니리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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