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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8.01.10 21:30

니힐의 애니리뷰 - 취성의 가르간티아 순환하는 항로 아득히~ 후편 스포일러 리뷰

업로드 시간 : 2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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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 전편 ▶ http://ncunia.tistory.com/1322

정지! 정지! 정지!

이 아래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토리와 리뷰

취성의 가르간티아 순환하는 항로 아득히~ 후편

커다란 떡밥을 던지고 끝나는 취성의 가르간티아

니힐입니다. 이번 글은 취성의 가르간티아 OVA 후편 리뷰입니다. 리마라는 인물이 새로 등장했고, 그녀는 머신캘리버 비스무리한 로봇과 대화를 하는 장면으로 전편이 끝났었는데, 이번 편에서는 그 로봇의 존재가 드러나겠죠. 아니나 다를까 레도가 찾아낸 물건 중에 그 기체에 대한 정보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이야기가 슬슬 진행되려고 하는데, 리마는 아무래도 선단 같은 곳에서 생활하던 애가 아닌 것 같습니다. 본국. 이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하던 것으로 보아 다른 국가가 또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육지에도 국가는 존재한다고 합니다. 가르간티아는 용궁이라는 곳에 들러 정보를 얻고, 물자를 얻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무래도 리마는 다른 육지 국가의 병사인 것 같습니다. 움직일 수는 있지만 자세한 사항은 모르는 그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레도의 힘이 필요한데, 리마는 대화를 통해서 설득하려했지만, 그녀의 부하들은 그를 데려가기 위해 리더인 리마를 버려가면서까지 에이미를 납치합니다. 리마를 포함한 이 사람들은 공작원 같은거겠죠. 무슨 임무를 수행중인 것 같았습니다.

때마침 리마가 소속된 국가에서 병력이 파견되고 가르간티아와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이들이 파견된 이유는 머즐을 파괴하기 위해서 그리고 리마를 없애기 위해서였을 겁니다. 레도는 에이미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고, 리마는 머신 캘리버의 이전 기체, 오그멘티드 바디인 머즐을 움직여 전투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레도가 갖고 있는 체임버의 수신기와 이 기체가 공명하는 것을 봅니다. 확실히 이것은 커다란 떡밥입니다. 2기에도 등장할 것 같은 정보 같습니다.

같은 계통의 기술을 가진 병기인 것은 확실합니다. 레도는 체임버의 조종법과 비슷하기 때문에 레도가 이 기체를 조종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러나 리마 혼자서는 익숙하지 않았고, 많은 공격을 당해 기체가 심하게 파손되고 맙니다. 바다속으로 떨어지는 머즐. 뭔가 계속 말을 하는데, 기체가 말하는 언어가 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무슨 기적이 일어났는지 머즐이 언어를 해석하기 시작합니다. 리마와 간단한 대화를 나눈 후에... 체임버가 그랬던 것처럼 조종석을 내보내고 자신은 파괴됩니다. 나중에 다시 나타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떡밥으로서는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라케이지는 다시 해적으로 돌아가게 되고, 리마를 데려갑니다. 가르간티아에는 돌아올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바다는 하나입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겠죠. OVA는 이렇게 끝나게 됩니다. 취성의 가르간티아는 참 매력적인 작품인 것 같습니다. 단순한 힐링 애니메이션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설정이 멋집니다. 가르간티아 선단은 이제 진짜 방대한 대선단이 되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선단을 흡수하며 강해질 듯 합니다.

2기가 애니가 무산되었지만 언젠가 나올 날을 기대해봅니다.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니힐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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