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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8.01.07 12:10

니힐의 애니리뷰 -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 스포일러 리뷰 (완결)

업로드 시간 : 1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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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http://ncunia.tistory.com/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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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 http://ncunia.tistory.com/1311

정지! 정지! 정지!

이 아래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토리와 리뷰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

체임버의 선택과 가르간티아의 미래

니힐입니다. 이번 글은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 리뷰입니다. 마지막화입니다. 저번화에서 쿠겔은 이미 죽고 없다는 것이 밝혀졌고, 스트라이커가 그의 의지를 대신 이어서 쿠겔 선단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레도는 쿠겔에 맞서 반란을 시도했고, 피니온과 프랜지 선단, 그리고 라케이지의 해적단도 다 같은 의지를 갖고 반란을 일으켰죠. 이제 이야기는 마지막으로 흘러갑니다.

레도와 체임버는 쿠겔의 잘못된 판단과 선택 덕분에 맛이 간 스트라이커와 치열하게 전투를 벌입니다. 레도는 육체를 체임버와 동기화시키면서까지 스트라이커를 멸하려 합니다. 스트라이커나 체임버나 자신이나 이 지구에는 있을 곳이 없다고 하는 레도. 체임버나 레도나 자신들이 해야 할 것을 스스로 정하는 것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은하동맹이고 나발이고 다 상관 없는 허상이며 지구를 망치는 존재들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가르간티아와 쿠겔 선단도 전투를 시작합니다. 가르간티아에는 고대의 병기가 잠들어 있었고 다섯명의 현인들에게 열쇠가 맡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대대로 그렇게 이루어져왔던 것 같습니다. 가르간티아의 위력은 진짜 대단합니다. 그냥 배가 아니라 아주 쩌는 고대의 배였던 겁니다. 한 발 한 발이 배에 적중하니 박살나버리네요. 이 반란 전투는 해적단의 공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피니온도 아직 욕망에 찌들어 있긴 하지만 친구를 버리는 일까지는 하지 않고 자존심이 세기 때문에 결단코 쿠겔 선단 밑에 들어갈 생각은 없던 것 같습니다. 이녀석도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판단만 제대로 하면 말이죠.

취성의 가르간티아의 하이라이트는 13화 전부를 통틀어서 13화의 마지막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임버가 레도의 군적을 박탈하며 자신은 스트라이커와 동귀어진하고 레도에게는 지구에서 살아갈 생명과, 많은 것을 탐구할 기회를 주는 장면이죠. 체임버는 파일럿 지원 계발 시스템입니다. 레도는 확실하게 성장했기 때문에 체임버는 이미 레도를 지원 계발하는 임무에서 벗어나 단독으로 스트라이커와 힘을 다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장면 처음 볼 때는 정말 멋졌던 것 같은데 다시 보니까 또 멋지네요.

그렇게 레도는 체임버에 의해 생존했고, 스트라이커는 사라져서 인류의 위협은 끝났으며, 레도는 가르간티아에서 생활하며 계속 살아가게 됩니다. 베벨은 아이들에게 고고학을 가르치고 있고, 레도 또한 인양업을 통해서 과거의 일을 알아가는 학자의 길도 걷는 것 같습니다. 우주에서 전쟁을 통해서 명령에만 의존해 왔던 레도에게 있어서는 정말 커다란 발전입니다. 체임버는 스트라이커를 쓰러뜨리고 깊은 바다 속에 잠들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고래오징어들의 알들이 자리잡고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터전이 됩니다.

우로부치가 말하길, 이 애니메이션의 의도는 갈 길을 제대로 정하지 못하고 사회에 처음 들어온 갓 성인들을 위해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 의도에 걸맞는 정말 멋진 이야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애니메이션을 진짜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물론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애니메이션 치고는 설정이 진짜 뛰어나긴 해서 많은 떡밥들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가르간티아는 2기가 애니메이션 계획이 있었는데 그게 무산이 되서 소설로 나왔습니다. 그걸 읽어보고 싶긴 합니다. 고래오징어들과 인류는 과연 소통이 가능할지 어떨지도 궁금해졌습니다. 멋진 애니메이션에 박수를 표합니다!

마치며

여하튼 그래서 이번화가 본편의 마지막입니다. 이렇게 취성의 가르간티아는 끝나게 됩니다. 앞으로 남은 4화는 전부 OVA입니다. 본편에 이야기를 덧붙여주는 식의 스토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니힐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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