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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8.01.07 09:30

니힐의 애니리뷰 - 취성의 가르간티아 12화 스포일러 리뷰

업로드 시간 :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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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http://ncunia.tistory.com/1157
2화 ▶ http://ncunia.tistory.com/1277
3화 ▶ http://ncunia.tistory.com/1281
4화 ▶ http://ncunia.tistory.com/1282
5화 ▶ http://ncunia.tistory.com/1286
6화 ▶ http://ncunia.tistory.com/1287
7화 ▶ http://ncunia.tistory.com/1292
8화 ▶ http://ncunia.tistory.com/1294
9화 ▶ http://ncunia.tistory.com/1297
10화 ▶ http://ncunia.tistory.com/1300
11화 ▶ http://ncunia.tistory.com/1304

정지! 정지! 정지!

이 아래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토리와 리뷰

취성의 가르간티아 12화

니힐입니다. 이번 글은 취성의 가르간티아 12화 리뷰입니다. 10화에서는 쿠겔의 생존이 확인되었고 11화에서는 레도가 쿠겔의 밑으로 다시 들어가는 상황까지 전개되었습니다. 쿠겔 선단은 은하동맹의 잔재를 그대로 이어받은 선단이라고 할 수 있고, 사실상 인간적인 윤리가 결여된 집단이라고 이야기상에서 보여졌죠. 심지어 인류 계몽이라는 번지르르한 말을 통해 레도에게 협력하라고 요구를 하기까지 하는데, 계몽 대상이 바로 가르간티아였습니다.

레도는 가르간티아를 공격해야한다는 말에 한 번 쿠겔에게 중단을 요구하지만 쿠겔은 들어먹을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쿠겔 선단 또한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습니다. 자원도 풍부하고 사람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지만, 그들은 쿠겔에 의해 요상한 사상에 물들어버렸고, 약자들을 산채로 수장시켜버리는 풍습까지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런 그지같은 선단에 반란의 불씨를 품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라케이지는 이미 쿠겔 선단의 행동에 대해 질려있었고, 반란을 꾸미고 있었습니다. 피니온은 반란에 동조하고, 레도 또한 체임버와 함께 쿠겔에 맞서기로 합니다. 레도는 은하동맹의 병사였고, 쿠겔도 마찬가지입니다. 상관의 명령을 거스르고 가르간티아를 구하려하는 레도. 레도와 쿠겔의 싸움은 쿠겔 선단 사제들의 말을 빌려 이른바 신들의 싸움이 되어버렸습니다.

라케이지의 해적패거리와 피니온의 유물을 이용한 공격은 반란에 큰 도움이 되었고 쿠겔 선단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기에 이릅니다. 한 편, 쿠겔 선단의 공격지가 가르간티아란 것을 레도의 전언으로 알게 된 리짓과 그 외의 주요 인물들은 도망을 결의하다가 어떤 수법을 이용하기로 하는 듯 합니다.

은하동맹의 사상을 그대로 지구까지 들고온 쿠겔은 인류를 계몽시켜서 지구를 제 2의 아발론으로 삼아야한다고 하지만, 지구는 지구 사람들이 쌓아온 역사가 있고 문화가 있죠. 그런 공간을 부숴버린다는 건 말이 되는 게 아닙니다. 레도는 쿠겔을 제압하고 가르간티아를. 그리고 지구 사람들을 살릴 의지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스트라이커는 기체 자체가 강력하군요. 괜히 상위개체가 아닌가봅니다.

충격적인 반전은 쿠겔은 병으로 이미 죽어버린 상태였다는 겁니다. 즉, 쿠겔이 하는 말인 줄 알았던 모든 말들은 스트라이커가 스스로 생각해낸 발상이었다는 겁니다. 파일럿 지원 계발 인터페이스 시스템이라는 머신 캘리버가 독단으로 신이 되려한다는 건..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12화는 그렇게 끝나게 됩니다. 이야기는 이제 마지막만 남아 있습니다. 13화에서 계속됩니다.

마치며

리뷰 방식을 다시 예전처럼 하려고 합니다. 역시 하던대로 리뷰를 하는게 편한 것 같습니다. 여하튼 가르간티아 본편도 서서히 끝나갑니다. 취성의 가르간티아는 13화까지가 본편입니다. 그리고 OVA 형식으로 14화 15화가 있고 13화 이후 이야기를 그리는 2편 짜리의 작품이 또 존재합니다. 그것들까지 리뷰를 하고나면 최신 애니를 좀 건드려볼까... 합니다. 뭘 건드릴지는 모르겠지만요. 계획은 그렇습니다.

어제는 잠도 안자고 배틀 그라운드 대회가 있다고 해서 신청했던 관계로 배그를 좀 연습하다가 대회가 끝나고 그냥 바로 자버렸습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쉰 것이고.. 오늘 어제 할당량까지 채워야겠습니다. 그럼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니힐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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