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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7. 12. 31. 18:30

니힐의 애니리뷰 - 페이트 제로 7화 스포일러 리뷰

업로드 시간 : 18시 30분

니힐입니다. 12월 31일 네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 글은 페이트 제로 7화 리뷰입니다. 지난 6화에서는 랜서의 마스터인 엘멜로이와 랜서의 거처가 빌딩채로 박살났었습니다. 키리츠구가 폭발을 시켰기 때문이죠. 그리고 캐스터의 무차별 아동 범죄로 인해 캐스터는 모든 마스터를 동원해서 토벌하는 것으로 결정이 났었습니다.
이제부터 기대가 되는 것은 키레이와 길가메쉬의 관계, 그리고 키리츠구와의 관계인데요. 어떤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게 될 지 매우 기다려집니다. 그럼 바로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의 하시기 바라며 이번 글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이전 리뷰 링크

1화 ▶ http://ncunia.tistory.com/1154
2화 ▶ http://ncunia.tistory.com/1258
3화 ▶ http://ncunia.tistory.com/1267
4화 ▶ http://ncunia.tistory.com/1279
5화 ▶ http://ncunia.tistory.com/1280
6화 ▶ http://ncunia.tistory.com/1293

스토리와 리뷰

캐스터 토벌의 시작

코토미네 리세이 감독은 모든 마스터들에게 서로의 싸움은 일단 멈추도록 하고 캐스터를 먼저 타격할 것을 당부합니다. 이제 마스터들은 캐스터를 먼저 공격하려고 난리를 부리겠죠. 그냥 토벌하라는 것도 아니고 령주 하나가 걸려 있습니다.

그만큼 캐스터는 빌어먹을 놈이고 빨리 사라져야하는 성가신 녀석입니다. 물론 성당교회나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계획은 캐스터를 아쳐로 해결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유쾌한 마스터와 서번트

라이더는 세이버를 보고 현대의 옷을 입는다면 밖에서 돌아다녀도 상관 없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근데 바지가 없어서 나가면 뭔가 큰일 날 것 같은 상황입니다. 웨이버는 밖에서 서번트를 하나라도 처리하고 온다면 바지를 사주겠다고 약속해버립니다.

라이더는 바지 하나 때문에 서번트 사냥을 하게 생겼습니다. 심지어 아주 호쾌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는데 아무래도 매우매우 밖으로 나가서 돌아다니고 싶은가봅니다. 왜냐면 세이버가 그랬기 때문이라고... 왕으로서 자기도 질 수 없다는군요. 하하하...

세이버랑은 말도 안하는 키리츠구

전략 회의를 하고 있는 키리츠구 일행 그런데 이놈의 키리츠구는 세이버의 말 자체를 들은 척도 안합니다.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심하게 존재 자체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세이버를 미끼로 쓰려고 하지 않나 전투에 써먹으려는 생각을 아예 안하는 듯 싶습니다. 캐스터 토벌이라는 미션이 주어졌는데도 다른 마스터들을 사냥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영 올바르지 않은 처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자신의 서번트를 조금도 신뢰하지 않는 마스터니까 서로 상성이 아주 안맞는겁니다. 이 부분은 약간 불편한 것 같습니다. 키리츠구 머리끄댕이 잡아당기고 싶네요. 그래놓고 질질짜고 있습니다. 속을 알 수가 없군요.

키레이와는 만나기 싫었는데 키레이 쪽에서 키리츠구를 찾고 있으니 그것도 영 좋은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

다시 찾아온 캐스터

안나와도 되는 천하의 개미친놈이 돌아왔습니다. 이 정신나간놈은 애들을 요상한 숲으로 데려와가지고 술래잡기를 한다면서 안튀면 머리를 터뜨린다고 위협을 주고는 한 명 한 명 도망간 아이들을 잡아 죽여버리고 있습니다. 대체 어쩌다가 이런 미친새끼가 나오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약속대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키리츠구는 명령을 내릴 생각도 안하고, 아이리가 대신 캐스터 토벌을 명령합니다. 그렇게 세이버가 달려가긴 했는데 이미 애들은 다 죽은 뒤였고, 캐스터는 요상한 괴물들을 부리며 세이버를 압박합니다. 아직도 잔느 잔느 거리고 있습니다. 이놈은 지가 봤던 모습도 기억을 못하나 갑옷 생긴게 다르구만 눈알이 사시가 되서 잘 못보나봅니다.

여하튼 아주 성가신 녀석입니다. 괴물들을 부하로 두고 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캐스터 본인을 요격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캐스터의 마력은 책에서 나옵니다. 나인성교본. 악마들을 수하로 부릴 수 있는 캐스터의 보구입니다. 캐스터의 마력 고갈은 사실상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계속해서 괴물들이 튀어나오니 세이버로서도 답이 안섭니다.

키리츠구는 세이버와 반대 방향으로 아이리를 대피시키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다른 마스터가 들어온 것 같습니다. 점점 상황이 안좋아집니다.

그놈의 잔다르크 이야기는 듣고 싶지도 않은데 다행히도 랜서가 원군으로 온 듯 합니다. 물론 세이버를 구하러 온 것은 아니고, 캐스터를 조지러 온 겁니다. 령주가 걸려 있으니 캐스터를 조지러 올 이유가 충분합니다. 랜서와 세이버는 협공을 통해 캐스터를 압박하기 시작합니다. 긍지 높은 기사들의 모습입니다.

엘멜로이의 습격

랜서에게는 캐스터를 토벌하게 두고, 먼저 자신에게 시비를 턴 키리츠구를 조지러 온 엘멜로이. 아이리는 이미 마이야와 함께 탈출했고, 키리츠구만이 성에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엘멜로이는 뛰어난 마술사이기 때문에 좀 신기한 무기를 갖고 있는데요, 수은처럼 보이는 뭔가를 갖고 공격하거나 방어를 합니다. 총알 하나가 박히지 않는 아주 뛰어난 창과 방패를 갖고 있는 셈입니다. 적이 어디에 있는지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지원군을 곁에 두고 있군요.

쳐들어올만도 합니다. 키리츠구가 총 하나를 꺼내들면서 이번 화는 마치게 됩니다.

마치며

예상외로 뛰어난 전투를 보여주는 엘멜로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서번트들은 이렇게 긍지높은데 왜 마스터들은 서로 비열함을 감추지 못하고 비겁하게 싸우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성배전쟁이지만 캐스터를 먼저 조져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가 있죠. 서로간의 싸움은 하지 말라고 성당교회로부터 지침이 내려왔는데도 싸우고 앉아 있는 저 친구들은 답이 없어보입니다. 어서 캐스터를 제거해야 제 마음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하하... 그럼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니힐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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