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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7. 12. 31. 11:00

니힐의 애니리뷰 - 페이트 제로 6화 스포일러 리뷰

업로드 시간 : 11시 00분

니힐입니다. 즐거운 연말의 마지막날을 보내고 계십니까! 라고는 해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이미 새해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드디어 새로운 새해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모두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글은 페이트 제로 6화 리뷰입니다. 당연히 이번 글에도 스포일러가 존재하며 알아서 잘 피해가시면 되겠습니다. 스크롤을 조금만 더 내려도 바로 리뷰가 시작되니까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페이트 제로는 25화까지 있는데 이거 끝나면 아포크리파로 넘어간다고 했던가요. 생각해보니까 페이트 스테이나이트로 넘어가야겠더군요. 그래야 이야기가 이어지겠죠.

여하튼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이전 리뷰 링크

1화 ▶ http://ncunia.tistory.com/1154
2화 ▶ http://ncunia.tistory.com/1258
3화 ▶ http://ncunia.tistory.com/1267
4화 ▶ http://ncunia.tistory.com/1279
5화 ▶ http://ncunia.tistory.com/1280

썸네일

페이트 제로 6화

previously on 페이트 제로
지금까지의 페이트 제로

랜서와 세이버의 전투에 갑자기 난입한 라이더. 라이더의 도발로 인해 길가메쉬가 모습을 드러내고 한바탕 싸울뻔하게 된다. 하지만 정작 버서커의 난입으로 인해 두 서번트간의 치열한 공방전이 한 번 펼쳐진다. 길가메쉬가 물러난 후, 랜서의 마스터는 세이버를 죽이라고 하지만, 라이더의 선전포고로 인해 랜서는 물러나게 된다. 이제 막 시작된 성배 전쟁. 그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스토리와 리뷰

정신나간 광기의 서번트. 캐스터

세이버와 아이리스필은 드라이브를 하는 중에 캐스터를 만나게 됩니다. 도로 한복판에 가만히 서 있는 미친놈이 어딨습니까. 여깄었네. 분명 미친놈은 버서커인데 왜 캐스터는 더 미친놈일까요? 뭐... 의미가 약간 다르긴 하지만요. 처음만난 세이버의 앞에서 성처녀니 뭐니 나불대기 시작하는 캐스터.

이녀석은 잔느라는 이름을 대며 매우 반갑게 세이버를 맞이했다가 세이버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줄 알고 시무룩해하는군요. 여기서 잔느라 하면 잔다르크입니다. 그 아포크리파의 룰러 말이죠. 그 친구인데 질 드 레는 잔다르크와 친분이 있는 사이였죠. 캐스터는 세이버가 미친줄로만 압니다. 정작 미친놈은 자신인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캐스터는 일단 진명을 스스로 밝혔으니, 세이버도 진명을 밝혀줍니다. 그리고 캐스터는 성배 전쟁은 이제 끝났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잔다르크가 이렇게 앞에 부활했기 때문이라고... 이에 세이버가 개빡쳐서 참격을 날려줍니다. 그리고 그에 당황하는 캐스터. 세이버는 우리는 영령이고 각자의 소망이 있어서 현계한 것이니까 그걸 부정했다가는 가만두지 않겠다는 투로 경고를 해둡니다. 하지만 그걸 들을 제정신인 캐스터가 아니죠.

이 미친놈은 다음에는 제대로된 준비를 하고 오겠다면서 사라집니다. 정말 미친놈입니다. 버서커는 그냥 이성이 없을 뿐이지 얘는 정신이 돌아버렸습니다. 끔찍한 미친놈입니다. 심지어 우류 류노스케와 함께 어린 애들을 잡아다가 몹쓸 짓을 하고 있었고 멈출 생각이 없나봅니다. 얘들은 좀 빨리 뒈져야됩니다.

어마어마한 매료의 힘을 지닌 랜서

다음은 랜서 측으로 넘어갑니다. 왜 세이버를 처리하지 못했냐고 까이는 랜서. 엘멜로이는 아주 당연한 게약까지 해놓고 왜 그놈의 기사도를 지키지 못해 안달인가를 말하지는 못하고 답답해만 합니다. 근데 그의 약혼녀인 솔라우가 랜서는 잘 했는데 왜 그러냐는 투로 너한테도 잘못은 있다면서 디스를 시전합니다.

근데 랜서가 그 이상은 하지말아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는데, 솔라우는 곧바로 꼬리를 내리고 미안하다며 사과를 합니다. 이게 뭔 상황인가하니 엘멜로이는 령주를 갖고 있을 뿐이고, 마스터로서의 마력 공급은 솔라우가 하고 있으며, 랜서의 스킬중에 매혹이 있죠. 이 여자는 랜서한테 뿅 넘어간 모양입니다.

엘멜로이도 그걸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약혼녀인데 랜서에게 홀려가지고 불만이 참 많겠습니다. 하하하... 엘멜로이 개빡치겠네요.

파격적인 키리츠구의 수단

랜서의 마스터인 엘멜로이가 아이리스필이 세이버의 마스터라고 착각하고 그쪽에 집중하고 있을때 키리츠구는 이미 엘멜로이의 거처에 화재를 발생시키고 폭탄을 설치해둬 사람들이 전부 피난한 후에 터뜨립니다. 빌딩 하나가 개판이 되서 폭발합니다.

일단 엘멜로이는 죽었든 살았든 궁금하긴 하지만 모습을 보이지 않고, 엘멜로이는 커녕 교회에 짱박혀 있던 코토미네 키레이가 폭발 현장에 와 있었습니다. 마이야와 마주하게 되는데, 아주 위험한 상황입니다. 키레이는 대행자였던 인물이기 때문에 쉽게 볼 상대가 아니죠. 마이야는 일단 도망치는데에 성공합니다. 라기보다는 일부러 키레이가 쫓아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든 키리츠구를 만나고 싶은 모양입니다.

캐스터 토벌작전

재밌게 돌아갑니다. 키리츠구에게 흥미를 느끼고 있던 도중에 어쎄신의 보고를 받고 중대한 사실을 알아내는데, 캐스터와 그 마스터는 성배전쟁에는 개뿔 관심도 없으며 살육 행위만을 하고 있다고 토키오미와 교회에 알립니다.

캐스터와 그 마스터가 하는 짓거리는 성배전쟁의 룰에 어긋난 것이며, 무고한 시민을 건드리고 고문하고 죽이는 행위는 더더욱 인륜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보아 더 이상 가만 둘 수 없다는 이유로 코토미네 리세이 감독역은 그들을 모든 마스터를 동원해서 섬멸하기로 결정합니다.

캐스터는 이제 지명수배자 같은 취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캐스터나 그 마스터나 미친놈들이기 때문에 빨리 사라져야합니다.

키레이와 길가메쉬

일단 캐스터는 그렇게 섬멸하기로 결정을 하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 키레이는 길가메쉬를 보게 됩니다. 여기서 느긋하게 술이나 마시면서 따분함을 달래고 있었나봅니다. 둘은 뭔가 심도있는 대화를 합니다.

마술사들의 근원에 대한 갈망이라든지, 다른 마스터들의 소원이라든지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이죠. 무엇보다 길가메쉬는 탐욕을 좋아하고 오락을 좋아하며 온갖 유흥거리에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세상 모든 것을 손에 넣었던 왕중의 왕이기 때문이죠.

그는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흥미가 생겼습니다. 뭔가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성배에게 선택되어 전쟁에 참여하고 있으며, 키레이는 속이 텅 비어있는 인간 그 자체죠. 길가메쉬는 유흥이란 무엇이고 탐욕이란 무엇인지 원포인트 레슨을 해줍니다.

길가메쉬는 토키오미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가 없어서 이런 저런 일을 하며 돌아다니다가 술이나 마시고 있던 것 같은데, 키레이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너는 일단 유흥을 알아야한다고 말이죠. 즐길줄 알아야한다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자신과 놀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두려는 것 같습니다. 뭔 말인지는 솔직히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욕망을 품으며 노력하는 사람을 좋아하나봅니다. 자기 자신이 탐욕적이지는 않은데, 탐욕을 추구하고 발버둥치는 것들을 보며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느끼는 그런 ... 뭐 관찰자시점의 높으신 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페이트 제로 6화는 여기서 끝납니다. 키레이와 키리츠구의 격돌도 기대되고, 앞으로 일어날 캐스터 토벌도 기대할 만 할 것 같고, 또한, 길가메쉬와 키레이의 케미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이야기는 7화에서 계속됩니다.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니힐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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