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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7.12.28 11:00

니힐의 애니리뷰 - 취성의 가르간티아 6화 스포일러 리뷰

니힐입니다. 12월 28일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이 글은 11시에 업로드 됩니다. 이번 글은 취성의 가르간티아 6화 리뷰입니다. 이 애니메이션도 정말 재밌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잔잔한 분위기 속에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 같은 기분의 애니메이션이라고나 할까요.

여하튼 기분이 좋아지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체임버라는 로봇도 나오고, 히디어즈라는 괴물도 나오지만 근본적으로 이 애니메이션은 힐링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니까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럼 잡담은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고 리뷰를 시작하도혹 합시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이전 리뷰 링크

1화 ▶ http://ncunia.tistory.com/1157
2화 ▶ http://ncunia.tistory.com/1277
3화 ▶ http://ncunia.tistory.com/1281
4화 ▶ http://ncunia.tistory.com/1282
5화 ▶ http://ncunia.tistory.com/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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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6화

previously on 취성의 가르간티아
지금까지의 취성의 가르간티아

히디어즈와의 전쟁 속에서 살아왔던 레도 소위. 그는 워프 도중에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부대에서 벗어나 잘못된 시간의 폭풍을 타게 된다. 그가 떨어진 곳은 다름 아닌 인류의 발상지라고 기록되어 있는 지구. 레도는 그곳의 가르간티아 선단이라는 곳에서 신세를 지게 된다. 은하 동맹으로 돌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 지금, 레도는 가르간티아 생활에 적응하려한다.

스토리와 리뷰

자신이 받은 급료를 쳐다보며 너무 많은 것 같다며 의문을 품는 레도로부터 6화가 시작됩니다. 가르간티아에는 곧 축제가 열릴 것이라고 합니다. 생선이 많이 잡혀서 모두 함께 축하하는 자리라고 합니다. 에이미는 레도에게 고기잡이를 권유해봅니다. 이에 레도는 고기잡이에 참여하게 됩니다.

레도는 윤보로이드에 탑승해서 고기잡이를 시작합니다. 처음 타보는 윤보로이드 안에서 최첨단의 시스템을 바라는 레도의 모습을 보면 웃겨가지고 웃음이 절로나오기도 합니다. 수영을 할 줄 몰라서 허우적거리다가 끌어올려지게 됩니다. 역시 자신의 기체가 아니면 어색한 면이 있나봅니다.

피니온과 함께 간단한 식사를 하며 가르간티아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레도. 다른 사람들과의 거리가 멀어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은하 동맹에 돌아갈 방법도 없고 돌아갈 수도 없고.. 여러가지로 힘든 것 같네요. 피니온은 나름의 노하우를 알려주면서 자신과 함께 일을 하지 않겠냐고 제안을 해봅니다. 그것은 바로 인양업입니다.

체임버와 함께라면 커다란 보물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이죠. 벨로즈까지 레도를 스카우트하려고 노력중인 것 같습니다. 레도의 선택은...! 피니온은 뭔가 욕망에 충실한 타입이고, 벨로즈는 실용적인 삶에 대한 기술을 중요시하는 타입인 듯 합니다. 둘이 아주 다르네요. 선택을 하기도 전에 피니온과 벨로즈가 서로 티격태격합니다. 이 둘은 콤비가 좋은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기도 한... 그런 이상한 기분입니다.

음식이 나오는데, 문어인지 오징어인지 알 수 없는 요상한 해물 요리입니다. 레도는 이 요리를 보고 움찔하며 총을 꺼내듭니다. 우주에서 많이 본 것 같은 생물인 겁니다. 히디어즈죠. 착각한 겁니다. 레도의 행동 양식은 오로지 히디어즈의 섬멸에 있습니다. 그러니 그럴만도 합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는 있는 것 같네요.

체임버는 고기잡이를 하다가 모든 고기를 갈아버리고 맙니다. 기능 자체는 대단한데 전부 파괴용 기술이니까... 이런 일에는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라고 생각했지만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역시 노하우의 차이였던 것 같습니다.

한 밤 중 에이미와 데이트를 하는 레도! 피리를 불어 에이미의 환심을 사려고 합니다! 레도는 우주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현상을 지구에서 많이 관측하는 것 같습니다. 오로라 같은건데 아주 이쁜 것을 봅니다. 빛의 장막이라고 하는건데, 울타리 은하가 사라질 때에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신기한 현상입니다.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봐야겠군요.

레도는 이제 천천히 이 가르간티아의 생활에 적응해가는 것 같습니다. 히디어즈라는 위협은 아직은 지구에는 없는 것 같고, 어차피 은하동맹에 돌아갈 수 있는 수단이 없다면 차라리 가르간티아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빨리 적응해주는 것이 나을 수도 있죠. 레도는 인양업을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것이 레도에게도 도움이 될 수도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이 행성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그러나, 레도는 바닷속에서 인양일을 하다가 고래오징어라는 생물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히디어즈와 같은 종의 생물이었습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것 같지는 않았는데, 레도와 체임버는 그것을 섬멸하려 합니다. 어떤 비밀이 지구에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기대가 되는 순간입니다. 이야기는 7화에서 이어집니다.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니힐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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