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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힐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 관심사들을 담아놓은 제 일상의 영역입니다.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천천히 구경하시다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이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의 안내사항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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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7. 12. 26. 06:30

니힐의 애니리뷰 - 페이트 제로 5화 스포일러 리뷰

니힐입니다. 크리스마스 지났습니다. 솔로들이여, 다시 기개를 펼치고 진군할 때입니다. 오늘은 12월 26일이고 이 글은 첫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 글은 애니리뷰입니다. 요즘 애니리뷰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블로그의 컨셉을 그쪽으로 굳혔으니 아마 앞으로도 애니리뷰는 많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어쩌면 드라마 리뷰까지 하게될지도 모릅니다. 천천히 뻗어나갈 생각입니다. 하하하하.

이번에 리뷰할 애니메이션은 페이트 제로입니다. 페이트 제로는 페이트 스테이나이트의 프리퀄 정도 되는 이야기지만, 평행세계라는 듯 합니다. 자세한 건 기억이 안납니다. 잡소리는 그만하고 리뷰나 시작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라면서 이번 글도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리뷰 링크

1화 ▶ http://ncunia.tistory.com/1154
2화 ▶ http://ncunia.tistory.com/1258
3화 ▶ http://ncunia.tistory.com/1267
4화 ▶ http://ncunia.tistory.com/1279

썸네일

페이트 제로 5화

간단한 스토리와 리뷰

4화의 마지막 부분에서부터 이어집니다. 랜서와 세이버의 전투에 갑작스럽게 난입한 라이더는 뜬금없이 자신의 신하가 될 생각이 없냐고 물어봅니다. 당연히 랜서와 세이버는 그런 개소리는 짓거리지말라며 단호하게 거절하고, 라이더는 교섭에 실패했다며 시무룩해합니다. 이 형님은 좀 많이 귀엽습니다.

랜서의 마스터는 아치볼드 엘멜로이였습니다. 웨이버 벨벳 본인에게 모욕을 줬던 바로 그 마술사입니다. 이렇게 만나니 인연이란 필연적이로군요. 애시당초 이스칸달을 소환한 성유물은 엘멜로이의 소유였습니다. 즉, 이스칸달은 원래라면 엘멜로이의 서번트였어야 했다는 것이죠. 하지만 지금 이렇게 서로 마주하고 있으니, 적입니다. 라이더는 엘멜로이를 향해 너는 쫄보라서 내 마스터가 될 수 없다고 말해두고는 크게 웃습니다.

그리고 랜서와 세이버의 전투를 칭찬하며 이 전투를 구경하고 있던 이들에게 광역도발을 시전합니다. 그렇게 나온 것이... 아쳐였습니다. 시작부터 게이트오브바빌론을 열어 공격을 하려는 아쳐. 영웅왕 길가메쉬. 정복왕 이스칸달과는 서로 왕의 자리에 있는 처지라곤 하지만 영웅왕이 다른 왕을 인정할리가 없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버서커까지 나타납니다. 검은 기사의 형태를 하고 있는 이 서번트의 정체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마토 카리야의 서번트입니다. 간지나는 형태 그 자체입니다. 아아... 버서커 개간지여.. 버서커는 다짜고짜 아쳐를 쳐다봅니다. 아쳐는 기분이 드러워져서 버서커를 공격하죠. 이 성질 급한 아쳐는 버서커의 능력을 보고 약간은 놀랐을 겁니다.

버서커의 능력이란 손에 쥔 물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입니다. 아쳐가 투사한 무기를 쥐고 자신의 무기로 만들어버리는 강렬함을 보여줍니다. 그야말로 아쳐의 호적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버서커임에도 불구하고 재빠르고 정교한 움직임을 모두의 앞에서 보여줍니다. 길가메쉬 또한 그에 응하여 수많은 보구로 버서커를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토키오미가 령주를 사용해 길가메쉬를 후퇴하게 합니다. 그 대단한 영웅왕이라도 서번트는 서번트. 령주의 효력은 무시할 수가 없죠. 그렇게 사라진 아쳐.

남은 것은 버서커와 랜서, 라이더, 세이버입니다. 거의 모든 서번트들이 한 자리에 모였었네요. 캐스터를 빼곤 말이죠. 일단 다들 싸울 의향은 없어보였지만 버서커가 세이버를 보더니 날뛰어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강력한 일격 하나 하나가 세이버를 위협합니다. 이것은 일종의 떡밥인 듯 합니다. 세이버와 연관이 있는 인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원탁의 기사중에 하나일지도 모르겠군요.

한 번 위기에 처한 세이버지만 랜서에 의해 일단 생존을 계속하게 됩니다. 하지만 엘멜로이는 랜서에게 세이버를 죽이라는 명령을 령주를 통해 내립니다. 령주는 총 3획인데, 그걸 벌써 하나 써버린겁니다. 고작 버서커를 도와 세이버를 쓰러뜨리라는 명령 하나를 내리기 위해서요.

하지만 버서커가 도와줄까요..? 랜서는 울분에 가득찬 표정으로 세이버를 공격하기에 이릅니다. 치욕적인 순간입니다. 랜서에겐 그야말로 지옥같은 현장일 겁니다. 명예를 땅으로 떨구는 일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주 다행스럽게도 라이더에 의해 버서커는 일단 사라집니다. 고르디아스 휠로 들이박아버리는 모습을 보니 간지 그 자체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리곤 또 다시 엘멜로이에게 소리칩니다. 그따구로 숨어가지고 기사들의 명예로운 싸움을 실추시키지 말라고 말입니다. 이 말을 들은 엘멜로이는 살짝 빡쳤지만, 일단 랜서를 복귀시킵니다. 안그러면 이스칸달한테 서번트를 잃을 뻔 했습니다. 존내 쎄잖아요 이 형님.. 엘멜로이도 멍청이가 아니었습니다.

라이더는 세이버에게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을 약속하곤 사라집니다. 버서커의 마스터인 마토 카리야는 몸이 영 좋지 않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피를 토하는군요. 이게 다 그 벌레 때문이겠죠. 한 편 등장하지 않았던 캐스터는 수정 구슬을 보면서 세이버를 보곤 눈물을 흘립니다.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드는 것은 기분탓일까요? 이야기는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6화에서 계속됩니다. 여기까지 니힐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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