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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7.12.25 16:00

니힐의 애니리뷰 - 페이트 제로 4화 스포일러 리뷰

니힐입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세번째 포스팅입니다. 지금까지 잠을 못잤습니다. 잠을 잘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이나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애니리뷰입니다. 페이트 제로 4화 들고 왔습니다.

바깥 세상은 핑크핑크 알콩달콩일테니 저는 솔로의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꿈도 희망도 없는 우로부치 겐 원작의 페이트 제로나 보려고 합니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피곤하니까 빨리 끝내고 잠이나 한 숨 자야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전 리뷰 링크

1화 ▶ http://ncunia.tistory.com/1154
2화 ▶ http://ncunia.tistory.com/1258
3화 ▶ http://ncunia.tistory.com/1267

썸네일

페이트 제로 4화

간단한 스토리와 리뷰

4화의 시작은 세이버와 랜서의 전투로부터 시작됩니다. 랜서와 전투를 시작한 세이버. 랜서는 정당한 전투를 바라는 훌륭한 서번트였습니다. 두 서번트는 서로를 향해 영광스런 호평을 하곤 전투에 돌입합니다. 3대 기사 클래스라고 하는 아쳐와 랜서. 그리고 세이버. 그 중에 둘이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둘 자체는 정당하게 전투를 이어가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아쉽게도 키리츠구가 뭔가를 하려는 모양입니다. 그는 비열한 마술사킬러라고 불리는 인물이기 때문에 정당하기 그지없는 세이버와는 상성이 안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 아니라 안맞습니다. 이건 100퍼 확실합니다.

랜서와 세이버는 서로 무기를 마주하며 상대의 약점을 파악하려하는데, 약점은 커녕 강점만 보입니다. 랜서의 경우 어떤 무기가 보구인지 알 수가 없고, 세이버의 경우 검의 길이가 어느정도 되는지 알 수 없는 게 서로 확실하게 공격을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랜서의 마스터는 빨리 싸움을 끝내라며 보구의 사용을 허락하고, 랜서는 보구를 드러내는 듯 합니다. 붉은 창. 마치 쿠훌린의 게이볼그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세이나 랜서. 그리고 아이리스필과 키리츠구 외에 둘이 더 있었습니다. 하나는 위에서 말한 랜서의 마스터. 그는 몸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죽었을터인 어쎄신. 이 둘은 전부 키리츠구가 발견하게 되는데, 눈치 빠른 키리츠구는 뭔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한 편 다른 마스터들은 에미야 키리츠구가 아니라 아이리스필이 세이버의 마스터인 줄 알고 있습니다. 키리츠구의 작전은 대성공한 것 같군요.

랜서는 두자루의 창을 갖고 있습니다. 게이 저그라는 기다란 붉은 창은 마술적인 에너지를 무효화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즉, 보구를 막을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게이 보라는 단창인데, 이 노란 창은 한 번 찌르면 일단 상처를 회복할 수는 있지만 상처가 나기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저주를 부여하게 됩니다. 랜서는 확실히 강력한 서번트입니다. 창술의 대가이기도 하며 창의 기능이 뛰어나기까지 합니다. 두 창으로 세이버를 밀어붙입니다.

그렇게 세이버가 보이기 싫었던 엑스칼리버마저 게이 저그의 마력 차단능력 덕에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치욕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세이버는 갑옷을 갖다버리고 싸움을 지속합니다. 그러나 랜서는 미소짓습니다. 그 이유는 이제 게이 보의 힘을 끌어낼 수 있게 됐기 때문이죠. 갑옷을 벗은 세이버는 몸을 보호할 수단을 잃었으니, 제 아무리 빠르고 강력하게 돌진한다 한들, 사정거리를 확보하고 있는 창엔 당할 수가 없죠.

결국 세이버는 상처를 입고 맙니다. 상처를 입은 것은 랜서도 마찬가지지만 세이버의 경우 게이 보에 당했으니 상처의 완치는 불가능합니다. 랜서는 마무리를 지을 생각입니다.

그런 상황을 전부 보고 있었던 라이더는 스포츠 경기라도 관전하듯, 해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지켜보다가 세이버가 리타이어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자 고르디아스 휠을 꺼내 뛰어듭니다. 그 이유는 그냥 싸워보고 싶어서인 것 같습니다.

세이버와 랜서는 이제 서로의 정체를 압니다. 랜서의 진명은 디어뮈드. 그리고 세이버의 진명은 아르토리아죠. 검만 봐도 알 수 있는 고귀한 정체입니다. 서로의 정체를 확인하고는 또 찬사를 아끼지 않는 두 사람은 정말 전사로써, 기사로써 훌륭한 자세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일격을 주고 받을 순간에...

고르디아스 휠이 뚝 떨어집니다. 당당한 라이더의 등장입니다. 두 사람은 일단 싸움을 멈추게 됩니다. 라이더는 뭐... 마스터의 허락 없이 자신을 알리기는 했지만 저 둘은 그런 케미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라이더에게 해설위원 같다는 소리를 했지만은 저도 리뷰를 하고 있는 지금 딱 그런 모습인 것 같습니다.

페이트 제로 4화는 여기서 끝입니다. 이야기는 5화에서 계속됩니다. 그럼 남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길 바라고, 저는 여기서 이번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금요일 오후까지는 할 것이 없으니 아마 포스팅은 꾸준히 올라올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니힐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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