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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힐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 관심사들을 담아놓은 제 일상의 영역입니다.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천천히 구경하시다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이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의 안내사항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이 블로그는 PC에서 볼 때 더 쾌적한 환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2.이 블로그의 주제는 애니메이션, 게임, 일본어, 그림으로 크게 4가지입니다. 다른 것들을 다루기도 합니다.
3.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편리함을 위해 좋은 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가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여흥과 심심함을 해소해드렸다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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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7. 12. 4. 04:30

니힐의 애니리뷰 - 시도니아의 기사 2기 8화 스포일러 리뷰

니힐입니다. 신나는 월요일입니다. 왜 신나는가. 저는 오늘 학교에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원래 시험날인데 교수님께서 다른 날에 시험을 본다고 하시니 좋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빨리 해결하는게 나을 수도 있지만 하루쯤은 쉬고 싶을 때가 있죠. 여하튼 이번 시간은 애니리뷰 시간입니다.

시도니아의 기사 2기 8화입니다. 지금까지의 리뷰는 아래에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화부터 천천히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 점 주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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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http://ncunia.tistory.com/1207
2화 - http://ncunia.tistory.com/1212
3화 - http://ncunia.tistory.com/1214
4화 - http://ncunia.tistory.com/1219
5화 - http://ncunia.tistory.com/1221
6화 - http://ncunia.tistory.com/1227
7화 - http://ncunia.tistory.com/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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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수상한 인물과 이상한 로봇이 싸우기 시작합니다.

알고보니 영화같은거였나봅니다. 미도리카와와 츠무기와 이자나가 보고 있었네요.
갑자기 이런 장면이 나오길래 불사의 선원회중 하나가 날뛰는 줄 알았습니다.
다 죽었을텐데 그럴리가 없었..죠.

알고보니 블레임이라는 작품의 캐릭터였습니다. 최근에 극장판 애니메이션도 나왔었네요.
같은 제작사에서 만들었나봅니다. 팬서비스가 아주 대단하군요.

공사 현장에서 신나게 날아다니다가 결국 사고를 내버리는 츠무기. 침울해하고 있습니다.
결국 나가테가 풀어주긴 합니다. 어린아이같은 면이 확실히 있군요.

완전히 이사를 하게 된 세사람 입니다. 아니 왜 세사람이지?
미도리카와도 끼어들어서 같은 집에 사나봅니다. 와 그럼 네명이 같이 사네.
근데 그 와중에 나가테 혼자 남자네요. 신기하다...

토아중공에서 새로운 기술을 체험하는 중인 이자나입니다. 이자나는 한쪽 팔이 손가락이 10개니까
새로운 조종간을 사용해보는 중입니다. 머리에 모리토의 시야를 공유하는 것까지 가능한가봅니다.
대단한 기술력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손녀와 오랜만에 마주하는 유레. 진짜 똑같이 생겼네요.
유레가 젊을 적을 떠올리며 화려한 옷을 입고 밖에 나가자고 졸라댑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기는 했는데 옷이 아주 그냥 화려하군요.

아무하고도 만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던 이자나는 결국

나가테를 만나고 맙니다. 그리고 나가테와 함께 다니는 이자나를 목격하는
미도리카와는 저 여자가 누군지 모르고 당-황에 빠집니다.

사사키와 유레는 은밀히 만나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코바야시 함장 명령으로 계속해서 진행해야하는 프로젝트를 보여줍니다.
그 가우나를 제어하는 방법을 어떻게든 찾아내야하는데, 토아중공의 힘을 빌리려는 모양입니다.

다른 행성이 가우나에게 잡아먹히고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여기는 아주 평화롭습니다.
이자나가 여성이라는 성정체성을 얻게 되더니 이 두 사람이 아주 그냥 핑크빛이 감도네요.
ㅂㄷㅂㄷ. 개인적으로 이런 장면은 싫어합니다. 피터지게 싸우는 장면이나 보여줬으면...

미도리카와는 방금 봤던 여자와 함께 다니는 나가테를 생각하며
이상한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츠무기에 의해
조립하던 모리토의 프라모델의 관절이 박살나고야 말았습니다.

매우 빡치는 순간입니다. 프라모델을 조립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습니다.
저게 조립이 아니라 완전히 박살난 거라면 넘나 슬픈 장면이기도 하군요.

나가테와 츠무기는 항상 장위로 비행을 하는듯 합니다.
주위에서는 이를 질리도록 본 것 같네요. 부러워하는건가..?
나가테는 핑크빛 기류가 여러가지로 복받은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함께 일했는지도 신경쓰고 있지 않은 나가테에게 빡친 이자나.
둔해빠진 나가테는 왜 빡친지 생각을 못합니다. 멍청합니다.

자신의 손녀가 남자 하나때문에 개빡쳐하고 있는 걸 보고 단단히 화가 난 유레는
나가테를 급하게 불러 임무를 준답시고 이자나와 함께 문화제를 조사하랍니다.

절반은 농담이겠지만 잘못하면 척추에 있는 폭-탄이 터져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나가테의 목숨은 영영 빠이빠이죠. 그리고 지금 나가테는 아주 아주 아주 진지합니다.
이런 식으로라도 이자나와 연결시켜주려는 유레의 모성애... 같은 것이 느껴지는군요.

놀러가는 것이 아니라며 자신의 목숨이 걸려있다는 사실은 절대 말 못하고
여튼 함께 임무를 수행해달라고 부탁하는 나가테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보통 이러면 상대방은 당황합니다.

나가테와 이자나가 함께 어디론가로 가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두 사람.
아니 한 사람과 한 융합개체입니다. 미도리카와의 눈빛이 일품입니다.

어딜 봐서 이게 중요임무인건지 전혀 알 수가 없는 장면입니다.
누가봐도 여행을 온 것 같은데... 여기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이 아름다운 풍경에서 말입니다. 분위기 정말 좋네요.

이로써 나가테의 목숨은 유지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크게 관심이 가지는 않지만 나가테는 누구와 연결이 될 지 기대가 되긴 합니다.

다음화에는 또 다시 심각한 내용이 전개될 것 같습니다. 행성 세븐에 가우나가 나타났으니
슬슬 소식이 시도니아에도 도달할 것 같습니다. 한 화 놀았으면 나올 때가 됐죠.
앞으로 4화 남았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9화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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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http://ncunia.tistory.com/1207
2화 - http://ncunia.tistory.com/1212
3화 - http://ncunia.tistory.com/1214
4화 - http://ncunia.tistory.com/1219
5화 - http://ncunia.tistory.com/1221
6화 - http://ncunia.tistory.com/1227
7화 - http://ncunia.tistory.com/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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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로 들어갈수록 재밌는 전개가 보여지는 시도니아의 기사 2기 입니다. 이제 4화 남았는데 앞으로 남은 4화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참 궁금합니다. 오치아이가 통수를 칠 때가 된 것도 같은데 아무런 소식이 없는 것 같고, 대중합선이랑 싸울 때가 된 것 같은데 역시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 슬슬 그 소식이 들려올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여하튼 이번 리뷰는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화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니힐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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