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안녕하세요. 니힐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 관심사들을 담아놓은 제 일상의 영역입니다.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천천히 구경하시다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이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의 안내사항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이 블로그는 PC에서 볼 때 더 쾌적한 환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2.이 블로그의 주제는 애니메이션, 게임, 일본어, 그림으로 크게 4가지입니다. 다른 것들을 다루기도 합니다.
3.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편리함을 위해 좋은 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가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여흥과 심심함을 해소해드렸다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트 검색하기
포스트
작성된 시간 2017.11.11 13:20

니힐의 애니리뷰 - 시도니아의 기사 1기 10화 스포일러 리뷰

니힐입니다. 어제가 토요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오늘이 토요일이었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지 않을 수가 없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이번 글은 애니리뷰입니다. 시도니아의 기사 1기 10화를 가져왔습니다. 라고는 해도 최근들어 애니를 하나씩만 공략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군요. 시도니아의 기사는 파종선 시도니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인간과 가우나의 갈등을 이야기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재미있는 작품이니까 여러분도 한 번 정주행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1화 - http://ncunia.tistory.com/1109

2화 - http://ncunia.tistory.com/1127

3화 - http://ncunia.tistory.com/1148

4화 - http://ncunia.tistory.com/1156

5화 - http://ncunia.tistory.com/1187

6화 - http://ncunia.tistory.com/1191

7화 - http://ncunia.tistory.com/1193

8화 - http://ncunia.tistory.com/1195

9화 - http://ncunia.tistory.com/1196

나가테의 이중 약속 때문에 두 사람과 함께 여행을 오게 된 세사람은 어느 숙박? 집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근데 나가테만이 아는 사실이겠지만 코바야시 함장이 여기서 뭔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투잡을 뛰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위장일까요. 아무래도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한 것 같습니다.


책상위에 올려져 있던 오치아이에 대한 이야기. 미도리카와는 처음부터 오치아이라는 과학자가 사용했던 연구실을 찾아 들어가려는 속셈이었나봅니다. 그래서 결국 들어오는 세사람. 여기엔 뭐가 있을까요? 아직 돌아가기는 하는 시설인걸까요.


이자나는 겁이 많습니다. 나가테를 패버리고 왜 나가테가 그렇게 됐는지 모릅니다. 나가테는 어디로 뛰어가더니 살아있는 배전판을 찾았다며 뭔가를 고치기 시작하는데, 불을 켜는데에 성공합니다. 아마도 이것은 엘리베이터로 보입니다. 지하에서 갈고 닦았던 잔기술이 유용하게 쓰이는 순간입니다.


좀 더 들어가보니 엄중한 경계로 시설을 지키고 있는 구간이었습니다. 세사람은 여기서 마취총을 맞고 기절합니다. 마중나온 한 사람은 아마도 높은 분인 것 같습니다. 여튼 세사람은 기절을 하는데, 나가테는 마취총을 한 서너번 맞고서야 기절하게 됩니다. 대단한 맷집이었습니다.

사실 가면의 안에 있던 사람은 시나토세 유레였습니다. 이 사람은 이자나의 할머니 되겠습니다. 아마도 이자나는 유레의 클론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말고. 시나토세 유레는 나가테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면서 가우나로 보이는 뭔가를 보여줍니다. 근데 이건 가우나가 아니랍니다. 에나와 인간의 융합개체라고 합니다. 코바야시 함장이 직접 나타나 이야기해줍니다.


오치아이가 실험을 하다가 남긴 것인데, 결과는 영 좋은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이 개체는 이미 죽어있고, 이 개체가 뿜어내는 방사선을 감지하고 가우나들이 시도니아로 찾아온다는 것 같습니다. 카비랑 비슷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것 같고, 그걸 이용해 인공 카비 제조를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가테는 그 성능 테스트를 해야한다는 것 같습니다. 선택받은 남자입니다. 대단해.


얘들은 어디서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같은 것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공 카비의 존재를 알아챘습니다. 이 친구들은 무엇을 원하는걸까요.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왜 이러고 있는거지.

비무장주의자들은 시도니아에서 나가서 다른 행성에 정착하려나봅니다. 무장을 하지 않으면 가우나에게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여튼 나갔습니다. 코바야시 함장은 저들을 내보내서 없애버릴 생각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쟤들이 사라지면 귀찮은 것들은 없어질테니까요.

이자나는 깊은 정신적인 피로를 느끼고 있나봅니다. 이 생활을 끝내고 싶어합니다. 하긴 누구나 그렇겠죠. 이런 불안정한 생활을 계속 하고 싶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가테와의 평화로운 삶을 원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가테는 신기술을 보려고 연구실에 들렀습니다. 근데 나가테는 이미 이것들을 알고 있나봅니다. 지하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해봤다고 하는데, 이건 지금 막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물건이라고도 합니다. 사이토 히로키가 지하로 도주했을 시절, 그때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아직 테스트를 못해봤을 뿐이겠죠.

나가테는 여러가지로 봤을 때 준비되어있는 인물인 것 같습니다. 인공 카비의 테스트 파일럿이 되는 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가테보다 대단한 파일럿은 아마 지금상으로는 없을 겁니다.


가우나가 나타났습니다. 비무장주의자들의 이주선을 노리고 나타난 것 같습니다. 나가테는 지금 만들고 있는 물건을 사용할 수 없냐고 물어봅니다. 자신은 컨트롤 할 수 있다면서 말이죠. 그리고 역시나 당시에 만들어진 시뮬레이션을 쓰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나가테는 저들을 구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리가 멀어가지고 도달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출격을 허가받고 새로운 장비를 하고 출격한 타니카제 나가테. 아주 빠른 속도로 이주선을 향해 날아가고는 있지만 아주 멀어가지고 공격을 막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아주 빠른 속도로 날아가고는 있고 원래라면 컨트롤 하기 어려운 상태일텐데 어렵지 않게 컨트롤하고 있는 나가테는 역시 대단한 인물입니다. 건담으로 치면 뉴타입이라고나 할까요.


모두가 시간을 맞출 수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타니카제 나가테는 그들에게 지켜보라는 듯 멀리서 두 발, 인공 카비를 발사합니다. 첫번째는 적중했으나 본체에는 맞지 않았고, 사격에 의해 흔들거리는 기체를 순식간에 바로잡아 두 번째 사격으로 본체를 맞춰버립니다. 견문색 패기까지 갖추고 있는 타니카제 나가테였습니다.


나가테는 결국 가우나를 멀리서 처치해버렸습니다. 대단한 파일럿이니다!

이제 인류는 카비자시로 근접으로 싸우지 않고 멀리서 저격하는 식으로 카비를 쏘아 가우나를 처치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문제는 베니스즈메입니다. 가우나들이 뭔가 사념 같은 것을 공유하는 존재들이라면 베니스즈메에 의해서 많은 것을 학습하고 움직임 또한 많이 개선되었을 것이고. 그러면 인공 카비를 사용하는 것도 이전과 그닥 차이가 없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 편, 호시지로를 모방한 에나는 옷까지 만들고, 벽에다가 나가테의 이름까지 쓰고 앉아있습니다. 무슨 속셈인지 모르겠습니다. 멀리서 지켜보고 있으면서 아마도 나가테의 감정을 이용해 뭔가를 할 속셈인건지... 나가테도 이 에나한테 빠져들면 안되는데 참 큰일입니다.


외계 생명체 연구소에서 볼 일을 마치고 나가는 길에 코바야시 함장이 호출하는 것을 보고 용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이자나를 만나는 나가테. 이나자는 정식 조종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나가테는 축하해주지만 축하할 일은 아니라며 이나자는 어디로 뛰어가버립니다. 발을 잘못 디뎌서 죽을뻔 하다가 나가테가 붙잡아 목숨을 연명합니다.

이자나는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인 것이 틀림 없습니다.


그리고...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가우나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이 이 애니메이션의 최종보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건 가우나가 아니라 함선이라고 봐도 될 겁니다. 가우나들이 탑승하고 있는 거대 가우나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 느낌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이건 봐야 알겠군요. 저것의 정체는 다음 이야기에서 밝혀지겠군요. 11화에서 계속됩니다.


슬슬 마지막으로 향해가고 있는 시도니아의 기사 1기입니다. 남은 두화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니까 오늘 다 끝내버리고 다음 애니메이션인 시도니아의 기사 2기로 넘어갑시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니힐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링크

트위터 / 인스타그램 / 유튜브

애니, 애니메이션, 애니리뷰, 애니소개, 애니추천, 시도니아의 기사, 가우나, 카비자시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페이지 탐색
공지사항
방문자

오늘 66 어제 281 전체 1,075,460

메뉴
카테고리
기간별 포스트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