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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7.11.08 18:30

니힐의 애니리뷰 - 시도니아의 기사 1기 8화 스포일러 리뷰

니힐입니다. 이번 시간은 애니리뷰 시간입니다. 시도니아의 기사 1기 8화를 갖고 왔습니다. 어우 학교 갔다와서 바로 글을 쓰려니 약간 피곤하긴한데 그래도 이걸 써야 블로그의 인지도가 천천히 올라가기 때문에 적기로 합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스포일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런고로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스크롤을 내리면 바로 시작됩니다. 시도니아의 기사 8화 달려봅시다.

1화 - http://ncunia.tistory.com/1109

2화 - http://ncunia.tistory.com/1127

3화 - http://ncunia.tistory.com/1148

4화 - http://ncunia.tistory.com/1156

5화 - http://ncunia.tistory.com/1187

6화 - http://ncunia.tistory.com/1191

7화 - http://ncunia.tistory.com/1193

미도리카와가 작전 보좌관이 된 이후, 첫번째로 맡은 사건은 호시지로를 사망하게 만든 가우나가 도망친 곳을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세 개체의 가우나가 나타납니다. 그 중 하나는 호시지로의 모리토를 모방하고 있었습니다. 시도니아의 선원들은 조금 놀라는 기색을 보입니다. 아무래도 가우나라는 것들은 형체 같은 건 장식인 것 같습니다.

모리토를 모방한 가우나들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중인 토벌대. 지금까지와의 가우나와는 다른 듯 합니다. 그 중 호시지로의 목소리를 내는 가우나가 있으니, 덕분에 쿠나토가 멘붕 상태에 빠졌습니다. 죄책감이라도 있긴 한건가... 표정을 보아하니 잔뜩 겁에 질려 있는 표정입니다. 자기가 한 짓거리에 대한 업화가 걱정되는걸까요.

호시지로 기체가 아닌 다른 기체들은 평범한 가우나인 것 같은데, 저 호시지로를 모방한 기체의 안에는 마치 호시지로가 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움직임이 남다릅니다. 가우나는 원래 지능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이런 모리토를 모방하고 전투 능력까지 모사하는거보면 지능이 아주 없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이 역시 개체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가우나에 대해 알려진 것이 별로 없으니 모르겠군요.

가우나 한체만이 남았는데, 그 가우나가 진짜 강력합니다. 하나 하나 쓰러뜨리면서 숨통을 조여옵니다.

나가테는 에나 표본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포인트에 가 있었습니다. 에나 표본을 확보한 이후, 나가테도 합류하게 되는데, 그동안 이미 한 팀이 궤멸되어버렸습니다. 그만큼 가우나는 강력합니다. 12명을 채워 넣은지 얼마 안된 상황인데도 벌써 4명이 나가떨어진 셈입니다. 쿠나토는 정신차릴 생각을 못하고 있고 절제절명의 순간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쿠나토는 정신 붕괴에 이어 아예 기절을 한 모양입니다. 가우나가 미쳐 날뜁니다! 전장의 화신 가우나! 가우나를 막을 수가 없습니다! 같은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쿠나토 반의 리더격인 쿠나토가 저 모양이 되어버렸으니 진형이 흐트러지기 시작합니다.

우왕좌왕 하고 있을 사이에 벌써 한 명이 나가떨어졌습니다. 호노카 호우인가가 사망한 것 같군요. 아주 빠른 속도로 그리고 강력한 위력으로 강철을 분쇄시켜버렸습니다. 이 가우나는 진짜 강력한 것 같습니다. 호노카 렌까지 절제절명의 위기에 빠지려고 할 때, 나가테가 나타나 가우나를 쫓아냅니다.

이후 호시지로 가우나는 이탈하여 도망가버립니다. 작전 종료와 함께 생존인원들은 귀환하게 되는데, 5명이나 잃고 말았습니다. 불과 바로 전 전투에서는 12명을 잃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리는군요. 저 가우나가 학습을 한 모양입니다. 대단한 녀석일지도 모릅니다. 사령부는 도망간 가우나의 이름을 베니스즈메로 명명하게 됩니다.

몇화 전에 나온 내림의 의 준비가 되었다고 하는데, 내림의 의는 아무래도 어떤 인물의 뇌를 이용하는 그런 작업의 이름인 것 같습니다. 오치아이라는 인물의 이름이 나오는데 여기서 오치아이는 코바야시의 주변에서 돌아다니는 검은 정장의 남성의 이름입니다. 보조 뇌라는 것은 뇌가 하나 더 있다는 건가... 어렵군요.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알아낸 것은 나가테는 불사의 선원회에 의해서 사지로 내몰려지고 있다는 겁니다. 계속해서 출격 명령이 떨어지는 걸 보면 아마도 빨리 죽어버리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코바야시가 말하는대로 나가테에게 힘이 있다면 죽지 않을 겁니다.

히야마는 다시 돌아와서 옛날 사진을 봅니다. 저것이 과거의 카비라는 물질을 찾아낸 인물들의 사진인 것 같습니다. 원정대라고 하던가.. 여튼, 가운데의 남자를 보면 나가테랑 꼭 닮았는데 저 사람이 사이토 히로키일까요? 그런 것 같습니다. 제일 왼쪽의 인간은 누군지 모르겠고..

역시 사이토 히로키가 맞았습니다. 저 사람이 바로 시도니아의 기사. 젊을 때가 완전 나가테랑 똑같네요. 감이 옵니다. 슬슬 올 겁니다. 저도 보고 알았습니다. 나가테는 사이토 히로키의 클론입니다. 클론인데, 사이토와는 다르게 선천적으로 불로불사의 유전자를 가진 개체가 됩니다. 대단한 힘이죠. 그래서 일반인을 뛰어넘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여튼 오치아이라는 인물이 뭔 짓거리를 한 것 같습니다. 시도니아에 좋지 않은 짓거리를 한 것 같은데, 뭔지는 잘 모르겠고 지식의 소실이 있었다는 듯이 말하는거 보니까 이상한 짓을 한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래서 저렇게 묶여 있네요. 사이토 히로키가 생포해왔나봅니다. 저 오치아이의 뇌를 다른 클론에 이식해서 휴면 상태로 만든다는 것이 나오는데 지금 오치아이라는 인물이랑 관련이 있나봅니다. 어렵네요. 뭔 내용이야 이게.

하지만 사이토 히로키는 시간이 흐르면서 노화를 억제하는 기술을 더 이상 받지 않기로 하고 늙어 죽는 쪽을 선택합니다. 몸이 쇠약해져서 아주 그냥 완전히 늙어버렸네요. 그래서 나온게 나가테의 회상 속의 이 모습인가봅니다.

그리고 저기 위에 작은 아기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이 나가테인 겁니다. 사이토 히로키의 클론이죠. 사이토가 모르는 사이에 만든 걸까요? 코바야시의 명령에 의해 만들어진 것 같은데, 어떻게 알고 찾아왔네요.

사이토 히로키는 이런 어린 애가 이용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은 것 같고, 그래서 데리고 도망치려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가 가르친다고 하는 걸 보면 지하로 데려간 이유가 있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지상으로 다시 올라오게 되긴 했지만.. 코바야시는 이미 알고 있던 거네요 처음부터 나가테를 봤을 때부터. 나가테의 그 얼굴은 사이토 히로키의 얼굴이니까요. 근데 뭣 때문에 불사의 선원회는 타니카제 나가테를 적대시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무사히 도망치게 되긴 하는데... 히야마가 도망치는 걸 도와줬군요. 코바야시와 사이토 히로키. 그리고 히야마는 삼각관계 같은 그런 것이었을까요. 모르겠군요. 히야마의 표정이 영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히야마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서 작은 장난을 치려고 하는데 히야마는 라라라는 이름을 싫어한다고 나왔었죠. 이자나는 겁도 없이 나가테에게 그 이름을 부르게 하네요. 그리고 그 결과가 저겁니다. 하하하.. 무섭군요.. 역시 곰한테는 깝치면 안됩니다. 여러분 곰을 보면 튀세요.

그리고 이건 나가테가 확보한 에나 표본인데, 이 안에 호시지로 시즈카가 있었습니다. 이게 사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건지 복제를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 녀석은 타니카제의 이름을 부르기까지 합니다. 기억은 남아있나봅니다. 슬슬 이 애니메이션이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 과학이 과도한 발전은 이런 무서운 기능까지 이루어내버리니.. 섬뜩하군요.

그래도 기대되는 9화입니다. 다음 리뷰에서 계속됩니다.


시도니아의 기사는 어... 아주 많이 섬뜩한 애니메이션이었던 것 같군요. 인류가 남긴 기술을 기반으로 삼아 연명하고 있는 시도니아의 안에서는 아주 다양한 것들이 일어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클론을 주조하는 것도 가능한 것을 보면 대단한 과학력입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나 나오는 그런 클론들은 신기하기도 하지만 어떤 면에서 보면 무서운 듯 합니다. 시도니아의 기사 1기는 서서히 마지막 이야기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저는 9화에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니힐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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