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힐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 관심사들을 담아놓은 제 일상의 영역입니다.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천천히 구경하시다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이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의 안내사항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이 블로그는 PC에서 볼 때 더 쾌적한 환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2.이 블로그의 주제는 애니메이션, 게임, 일본어, 그림으로 크게 4가지입니다. 다른 것들을 다루기도
합니다. 3.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편리함을 위해 좋은 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가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여흥과 심심함을 해소해드렸다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니힐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6월 20일 첫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 글에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것은 게임 플레이입니다. 배트맨 아캄 오리진 DLC 제 3편 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미스터 프리즈가 등장하는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글은 16시에 업로드 됩니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아래의 더 보기를 클릭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더보기를 클릭하고 발생하는 스포일러로 인한 빡침은 클릭한 본인이 부담하시면 됩니다. 예.
프리즈가 페리스 보일을 고스코프로 데리고 갔다는 정보를 얻었으니 이제 우리는 고스코프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이동해봅시다.
저기 보이는 지점으로 이동하면 될 것 같습니다. 고스코프에선 뭔 일이 있을까요.
일단 잔챙이가 시비를 걸어서 정리를 한 번 하고 내려왔습니다. 여기가 고스코프 앞인데 들어가려면 해킹을 해야 합니다. 해킹합시다.
고스코프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니까 프리즈도 보이고 페리스 보일도 보이고 펭귄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펭귄의 부하들이 또 길을 막고 있는 것 같군요.
적은 총 세명입니다. 일단 갈고리를 타고 난간으로 매달려서
난간 테이크다운을 통해서 두 명을 골로보내줍니다. 그 후에는 올라가서
이녀석을 정리해 주면 됩니다.
프리즈를 쫓아감과 동시에 펭귄의 부하들이 민간인을 건드리는 걸 막아야 합니다. 결국 내부로 들어가야 하는군요. 가서 일단 구해주고 옵시다.
여기로 들어가면 극저온무기를 사용하는 한 녀석이 있고 나머지는 일반 졸개입니다. 이 DLC에서는 극저온 무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얼어버리니까요. 먼저 처리합시다.
다 정리를 하면 앞은 길이 막혀있으니까 여기로 들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로 들어갑니다.
테이크다운으로 한 놈을 쓰러뜨리고나서
간단한 전투를 해주고 넘어갑시다. 날이 추운 곳이라서 그런가 충격 장갑 발동하니까 수증기가 파바바박 생기네요.
펭귄의 부하들이 내부를 장악했습니다. 이녀석들을 정리를 해야 넘어갈 수 있을 것 같군요.
하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한 명은 구했습니다. 이제 코드를 얻었으니까 다시 돌아가서 문을 열고 들어갑시다.
돌아오니까 입구가 막혀버렸습니다. 그럼 위로 올라가야겠군요.
위로 올라갔더니 친구들이 있네요. 이 친구들을 또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펭귄은 부하도 많아서 참 신기합니다. 부하들 월급을 주기는 하는건가..?
친구들을 다 정리했습니다. 이제 위로 올라...
가려고 했는데 극저온 무기가 둘이나 있네요. 한놈부터 일단 쓰러뜨리고 시작합시다. 이 무기가 진짜 귀찮습니다. 총을 쏘기 시작하면 분주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실피가 되어버려서 주거버리거든요.
그래도 무난하게 끝낸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정말로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해킹을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그러면 바로 앞에 친구 하나가 있는데요
따라가서 친구들 전부 없애버립니다. 이제 자유롭게 돌아다니면 됩니다. 문이 또 막혀 있습니다. 다른 곳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통로가 있으니 들어가봅니다.
지하에 이런 공간이 있네요. 앞으로 슬라이딩을 하면서 넘어가고 그 다음에는 좌우로 이동하면서 증기에 맞지 않게 조심히 이동합니다.
위로 올라왔습니다. 여기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 것 같은데, 전기를 공급해줍니다.
그러면 문이 열리면서 아래로 떨어질 수 있게 됩니다. 아래로 내려갑니다. 어마어마하게 춥다는 것을 화면이 알려주고 있네요. 슈트에도 서리가 맺힙니다.
아주 아래에는 별로 할 것이 없고 조금 위로 올라가서 통로로 들어가야 합니다. 들어가주면 서서히 서리가 사라지면서 온도가 정상화 됩니다.
자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컷신이 진행됩니다.
보아하니 펭귄과 프리즈가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펭귄은 무기를 조달해달라고 했을 것이고 프리즈는 그냥 병력을 빌린 것 같네요.
역시 무기였나봅니다. 프리즈의 극저온 무기를 바라는 것 같네요. 저기 통로로 들어가게 되면 시네마틱이 재생됩니다.
배트맨이 화려하게 등장합니다. 두 친구를 제압하면서 말이죠. 그러면 펭귄은 예전에 봤던 기억이 있는 배트맨을 떠올리곤 총을 갈깁니다.
그러나 배트맨은 쉽게 당하지 않습니다. 총에 맞지 않게 잘 피하면서 이동합니다.
이때 프리즈가 무기를 사용합니다. 펭귄이 얼어버리네요. 그렇게 나대더니 결국 이렇게 됩니다. 프리즈는 병력만 필요했던 것 같으니까 이젠 펭귄의 도움 같은 건 필요 없는 듯 합니다.
다시금 페리스를 빼앗아가는 프리즈. 펭귄은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남은 건 배트맨 뿐이로군요.
때마침 등장해서 페리스 보일을 내려놓으라고 하는 배트맨. 하지만 프리즈는 그 어떤 말도 통하질 않습니다. 모든 걸 잃었기 때문이죠.
프리즈는 페리스를 데려갑니다. 대체 어떤 볼 일이 있고 둘은 무슨 관계인걸까요. 그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나오게 됩니다. 기다려봅시다.
과연 프리즈에게는 무기가 필요한걸까요? 어쩌면 다른 무언가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일단 펭귄이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데, 들어봅시다.
펭귄에게서 정보를 하나 얻었습니다. 얼음을 깨부숴버릴 수 있는 드릴이랍니다. 그걸 찾으러 가봅시다. 클럽 마이 알리바이라는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배트맨이 새하얘졌어요. 화이트 랜턴처럼 생겨먹었네요 하하하. 빨리 여기서 나갑시다. 여기 있다간 저까지 감기에 걸려버릴 것 같습니다.
지나가기 어려운 통로는 원격 클로를 이용해서 건너가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도 아직 친구들이 남아 있는데 제압하고 갑시다.
전기를 공급하고 천장에 있는 팬의 회전을 멈추고 일단 저 위로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어서 올라갑시다! 그리고 이 다음 이야기는 4편에서 계속 됩니다!
요즘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이것 저것 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림에 대한 것도 조금 고민을 하고 있고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만 하면서 머리를 식힐 생각이었다는 게 오래 자리를 비워버리고 말았네요. 블로그를 그만 두지는 않을 것 같고 조금씩 뜸해지더라도 포스팅이 올라오기는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정신적인 이 고통을 떨쳐내면 다시 원활하게 포스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튼 이제 방학도 했으니까 조만간 좋은 글을 보게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이번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니힐이었습니다.
아래의 리스트는 본 블로그에서 진행중인 리뷰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것입니다. 테두리가 있는 항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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