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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7. 4. 12. 01:52

니힐의 일본어 기초 공부 - 촉음과 장음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니힐입니다. 이번 글에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것은 일본어 기초 공부 입니다. 오늘은 일본어 공부를 좀 해볼까 합니다. 저번에는 탁음과 반탁음에 대해서 알아봤고 요음에 대해서도 알아봤죠. 그럼 이제 남은 두가지를 더 알아보면 됩니다. 이번에 배울 것은 장음과 촉음이라는 겁니다. 둘 다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내용은 별 거 없지만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할테니 혹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덧글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누가 보는 건지 안 보는 건지 알 수가 없어. 크흠..

먼저 장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합시다.

일단 장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음은 단순히 어느 문자의 발음이 길게 발음되는 현상입니다. 여러 단어에서 장음이 적용된 경우를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의 장음은 원리는 같지만 표기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히라가나를 알아보고, 가타카나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히라가나를 알아보도록 할까요.

히라가나의 장음은 일곱가지의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모두 동일한 규칙입니다.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히는 히라가나의 장음 표기법을 알아보도록 하는 겁니다. 아래에 일곱가지의 경우가 있습니다.

1. あ단의 뒤에 あ가 올 경우.
2. い단의 뒤에 い가 올 경우.
3. う단의 뒤에 う가 올 경우.
4. え단의 뒤에 え가 올 경우.
5. お단의 뒤에 お가 올 경우.
6. え단의 뒤에 い가 올 경우.
7. お단의 뒤에 う가 올 경우.

1번부터 5번까지는 그냥 읽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떤 단어가 있을까요. おじいさん이나 おばあさん이라는 단어를 보면 장음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오지이상이 아니라 오지-상 이라고 읽고 오바아상이 아니라 오바-상이라고 읽습니다. 의미가 확 달라집니다. 오바상이라고 읽으면 아주머니가 됩니다. 오바-상이라고 읽으면 할머니가 되죠. 중요합니다.

6번 7번도 ほっかいどうがくせい이라는 단어의 발음을 들어보면 절대로 가쿠세이 라고 읽지 않고 가쿠세- 라고 읽죠. 사실 각세-에 가깝지만요. 이렇게 발음을 길게 처리하는 걸 장음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제 가타카나의 장음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가타카나의 장음은 간단합니다. 표기가 간단합니다. 가타카나의 장음은 하나의 문자로 대체합니다. サイコー라는 단어를 보시면 제일 마지막에 짝대기 하나가 있죠 이게 장음 기호입니다. 원래는 장모음 う가 오지만, 저 문자로 대체하는 겁니다.

ー : 가타카나에서 사용하는 장음 기호.

간단하죠. 자 그럼 이제 촉음으로 넘어갑시다.

촉음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의 た행의 う단 문자인 つ와 ツ를 작게 표기하곤 하는데요. 그걸 촉음이라고 합니다. 

촉음은 일본어의 두가지 받침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의 ん/ン 도 받침의 기능을 한다고 했습니다. 이건 부드러운 발음이라면 촉음은 딱딱하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촉음의 발음은 촉음의 뒤에 어떤 문자가 오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래서 ㄱ 발음이나 ㄷ 발음. 혹은 ㅅ 발음 ㅂ 발음이 되곤 합니다. 또, つ/ツ를 작게 쓴 모양이기도 합니다.

촉음은 혼자서 쓰일 수는 없습니다. 이녀석이 기본적으로는 받침이기 때문에 발음도 자주 바뀌곤 합니다. 하나의 단어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여기에 きっぷ(티켓)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き와 ぷ 사이에 っ가 있습니다. 이녀석이 촉음입니다. 말그대로 받침으로 쓰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촉음은 받침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촉음의 발음은 하나로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아까 그 단어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きっぷ(티켓)라는 단어가 있을 때, 촉음의 뒤에 ぷ 반탁점이 붙은 ふ가 있습니다. 발음은 [Pu] 입니다. 이때 촉음의 발음은 ㅂ 발음이 됩니다. 즉, 저 단어의 발음은 [Kippu]가 되는 겁니다.

다른 단어로도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ほっかいどう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여기서 촉음은 ほ의 뒤에 있습니다. 그리고 촉음의 뒤에는 か가 있죠. か의 발음은 [Ka] 입니다. 따라서 저 촉음의 발음은 [K]가 됩니다. ほっかいどう를 읽어보면 [Hokkaidou]가 되겠죠.

이제 이해가 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촉음의 발음은, 촉음의 뒤에 어떤 문자가 오느냐에 따라 발음은 바뀌게 됩니다. 촉음의 뒤에 사시스세소 같은 문자가 온다면 촉음은 ㅅ 발음이 됩니다. 카키쿠케코나 가기구게고가 온다면 ㄱ이 되겠죠. 바비부베보나 파피푸페포는 ㅂ이 될 겁니다. 타치츠테토는 ㄷ이 되겠죠.

오늘의 요약은 없습니다!


이렇게 일본어 문자  학습 파트는 끝이 나게 됩니다. 여러분은 청음을 배웠고, 발음이란게 뭔지 알았고, 탁음. 반탁음을 알았고, 촉음도 알고 요음도 알고 장음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읽고 쓰고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공부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지금까지는 일본어를 이해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다양한 문법을 알아야 하고 다양한 어휘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이 되었으니, 뿌듯한 마음으로, 벅찬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해도 좋습니다. 다음 강의부터는 문법 / 단어 강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따라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니힐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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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 일본어 공부 / 일본어 학습 / 일본어 기초 / 히라가나 / 가타카나 / 촉음 / 장음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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