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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힐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 관심사들을 담아놓은 제 일상의 영역입니다.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천천히 구경하시다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이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의 안내사항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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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가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여흥과 심심함을 해소해드렸다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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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7.04.04 05:00

니힐의 캐릭터 일러스트 일기 8 - 실드 챔피언

니힐입니다. 미세먼지를 실컷 마시고 들어와서 상당히 지친상태에서 예약글을 남깁니다. 는 무슨 오늘은 공강이라서 글을 여러개 적어두고 쉬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것은 캐릭터 일러스트 일기입니다. 제 옛날 그림을 구경하는 시간이죠.

이번에 보여드릴 그림은 실드 챔피언이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입니다. TRPG라는 게임을 위해서 만들었던 캐릭터인데, 어쩌다보니 그걸 또 안하게 되어서 방치해두고 있었던 녀석이죠. 만일 다시 한다면 다시 그려볼 생각이 있습니다. 나름 정성들여서 디자인을 했었기 때문에.. 물론 다시 그릴 때에는 디자인을 좀 변경을 해야겠죠.

본격적으로 구경합시다. 작업 과정입니다.

얘는 러프입니다. 요즘은 A4에 그리고 스캔을 하는데, 이때는 공책에 그리고
사진을 찍어서 컴퓨터로 옮기던 시절이었습니다. 시작부터 흐접의 냄새가 나는 러프죠.

근데 지금도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 정말 재밌는 사실입니다.

허접한 갑옷의 디자인을 따라서 선을 땁니다. 갑옷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이런 캐릭터를 그렸다는 점에서 과감하긴 하지만.. 어떤 면에선 무모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갑옷을 디자인 할 때에 참조를 하면서 그리는 편입니다.

선을 딸 때에 투구를 쓴 버전이랑 안쓴 버전을 둘 다 땄던 기억이 납니다.

색을 정해서 채워넣은 뒤에 명암을 표현해주었습니다. 상당히 조잡한 냄새가 나는데
꾸준히 연습하길 잘했습니다. 적어도 지금은 이렇지는 않은 것 같은데 ㅎ.. 삐까뻔쩍한 광도 없고 해서
약간 아쉬운 그림인 것 같기는 합니다. 지금 보니까 뭐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다 보이네요.
눈이 높아진 것은 맞나봐요. 그거 하나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두개 버전을 그려놨었습니다. 이걸 사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개뿔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솔직히 하고 싶기는 한데 막상 하려니 귀찮군요.

예전에는 TRPG를 많이 즐기곤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예전이란 것은 군대에 들어가기 전 2012년 정도였는데, 그때 팀 하나를 찾게 되고 정기적으로 플레이를 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팀이 폭발하면서 TRPG에 대한 영혼이 팍 식어 죽어버렸습니다. 최근 들어서 TRPG 팀을 스토리적인 면이나 디자인적인 면에서 도와주고는 있는데, 정작 전 플레이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캐릭터도 TRPG를 위해 그린 것이긴 한데, 뭐 못하게 되었으니 어쩔 수가 없죠. 지금은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도움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손을 뿌리치지 않습니다. 겁나게 적다는 게 문제지만요. 그런 의미에서 커미션 홍보하고 가겠습니다. 커미션을 받고 있습니다. 제 그림은 최근 커미션 포스팅을 보거나 여기를 보시면 될 것 같고, 커미션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여기에 있습니다.

네, 홍보 했으니까 저는 여기서 이번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다음 글은 또 뭘 적어볼까요. 고민을 해봅시다.

그림 / 그림 그리기 / 캐릭터 디자인 / 캐릭터 일러스트 / TRPG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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