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안녕하세요. 니힐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 관심사들을 담아놓은 제 일상의 영역입니다.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천천히 구경하시다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이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의 안내사항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이 블로그는 PC에서 볼 때 더 쾌적한 환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2.이 블로그의 주제는 애니메이션, 게임, 일본어, 그림으로 크게 4가지입니다. 다른 것들을 다루기도 합니다.
3.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편리함을 위해 좋은 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가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여흥과 심심함을 해소해드렸다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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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7.03.28 05:00

일러스트 커미션 1 - 2017 03 27 작업

심해 그림쟁이 니힐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것은 그냥 그림 작업 일지입니다. 정규 포스팅은 아니니까 거르셔도 됩니다. 그림쟁이라서 블로그에 그림 관련된 내용이 없으면 안될 것 같아서 추가한 컨텐츠입니다. 커미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이용자가 아주 조금이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커미션 작업을 할 때마다 이렇게 올려보려고 합니다. 그림체가 워낙에 마이너한데다가 인지도도 없으니까 혹 될지도 모르는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고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라는 커다란 계획입니다. 그래서 아래는 작업 과정입니다. 제 과정은 항상 똑같습니다.

일단 종이에 러프를 그립니다. 저는 a4에 러프를 그린 다음에 스캔을 하는 식으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의뢰를 하신 분의 말을 듣고 러프를 짠 다음에 스캔을 때립니다. 그 후에 컴퓨터로 수정을 합니다.

수정을 마치고 난 후에는 선을 땁니다. 선을 따고난 후부터는 이제 선 고치기 찬스 따위 없습니다.
가끔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선을 고치기는 합니다. 그것 이외에는 컴펌은 안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배색을 합니다. 색을 미리 정해두는 과정입니다. 페인트통으로 들이붓습니다.

명암을 입힙니다. 빛 공부를 더 해야하긴 하는데 일단 아는 만큼만 보인다고 하니까
아는 만큼만 명암을 표현합니다. 느낌이 가는대로 슥슥삭삭 하는 편입니다.

눈에도 명암이 들어가기 때문에 신경을 써서 명암을 표현합니다.
이렇게 명암을 넣고난 뒤에는 밑색만 있는 버전이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느낌이 확 달라지죠. 이렇게 명암까지 넣은 뒤에는 마무리 작업을 해줍니다.

저는 그림을 완성 할 때에 외부 광선을 약하게 적용시킵니다. 이걸 하는 이유는
페인트 통이 미처 커버하지 못한 미세한 부분을 검은색으로 채우기 위함입니다.
외부광선을 적용한 다음에는 이제 인장을 박아 넣습니다.

니힐이라는 사람이 어떤 날에 그렸다는 정보가 들어 있는 인장입니다.
인장에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로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마 이 로고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죠 회사를 차리게 될 지도.. 는 좀 아닌 것 같군요.

저는 평소에 캐릭터 디자인을 합니다. 1차 창작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캐릭터를 구상하고 그리고 완성하는 작업을 하루에 한 번 반복합니다. 매일 다른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그림쟁이는 그래야 합니다. 다양한 걸 그려야지만 실력이 늘어나고 디자인 패턴이 증가합니다. 리퀘스트나 커미션은 아주 좋은 경험입니다.

다른 사람의 그림을 자신의 맛대로 바꿔서 그리는 것도 가능하고, 커미션 같은 경우는 대략적인 느낌을 보고 캐릭터를 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림쟁이 본인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은 모릅니다. 거의 항상 같은 캐릭터만을 그리는 분들이 많기도 하죠. 발전을 위해선 다양한 걸 보고, 그려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일러스트 커미션 컨텐츠는 앞으로도 진행할 예정이고, 제 그림체는 위에서 본 것 같이 저런 그림체를 갖고 있습니다. 혹 의뢰를 맡기고 싶으신 분들은 이 곳: 커미션 페이지와 이 곳: 플리커 계정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이번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공강이라 이제 좀 자려고 합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자고 일어나서 다음 커미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제 세개가 남았네요.

+ 솔직히 피고한 상태에서 포스팅을 하는거라서 뭐라고 썼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개소리가 많을건데 양해좀 바랍니다. TRPG, 판타지, SF에 관심 많은 그림쟁이 니힐이었습니다.

커미션 / 그림 그리기 / 캐릭터 일러스트 / 캐릭터 디자인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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