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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7.03.16 06:00

니힐의 캐릭터 일러스트 일기 3 - 도형마신 타릴다

니힐입니다. 3월 16일 06시 이번 글에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것은 캐릭터 일러스트입니다. 사실상 제 그림의 역사를 기록하는 의미로 시작한터라, 굳이 보여드리기 위한 글은 아닙니다. 이 글들을 보면서 이런 그림을 그렸었고, 이렇게 그렸었구나를 되새기면서 성장을 느껴보자는 의미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플레이나 애니 리뷰를 하는 블로거이기 이전에 한 명의 그림쟁이이기 때문에 그림에 대한 이야기도 포기할 수가 없어서 수록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그림들부터 차근 차근 하나 하나씩 올라올 겁니다. 과거의 그림들을 보면 지금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전환을 만들어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캐릭터는 도형마신 타릴다라는 이름을 붙여준 외계의 생명체입니다. 거창한 설정이 있었지만 여기서는 굳이 필요 없으니 생략하도록 하고 아래는 작업 과정입니다.

사실 지금 보면 뭔 생각으로 이 캐릭터를 그린건지 잘 떠오르지는 않는데, 작년 5월 15일 당시의 저는 뭔가 커다란 스페이스 오페라를 구상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 외계에서 쳐들어온 이런 도형 괴물들을 무찌르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랜만에 옛날 그림을 보니 다양한 생각들이 떠오르는 게 역시 잊고 있었던 디자인이 머릿속에서 깨어나는 듯 합니다.

많은 그림쟁이들은 자조적인 발상으로 자신의 옛날 그림을 흑역사라고 지칭하곤 하지만, 옛날 그림은 전부 빛나는 발전의 발자취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 때도 즐겁게 그림을 그렸고, 지금도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이번 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캐릭터 디자인을 하러 갑니다. 캐릭터 일러스트 일기 4편에서 봅시다. 아직 보여드릴 그림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 도대체 이 블로그는 최적화가 언제쯤 될까. 좀 최적화좀 되라.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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