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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7.03.07 07:00

니힐의 게임 플레이 3 - 배트맨 아캄 오리진 3편

니힐입니다. 오늘부터 블로그 활동에 계획을 적용하려고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두가지를 전부 활용하기 위해서 티스토리에는 제가 하고 싶은 게임,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을 보고 글을 올리고, 네이버에는 다른 사람이 추천해주는 작품이나 마인크래프트 관련된 글을 적을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그림은 네이버에 고정입니다.

제가 본래 티스토리 블로거였고, 네이버도 사용하다보니까 이 두 가지 중에서 하나를 포기하는 건 진짜 쉽지가 않아서 둘 다 쓰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해봤는데, 그 결과가 바로 계획을 짜는 거였습니다. 월 수 금 토 일요일은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날이고, 화 목요일은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하는 날로 정했습니다.

뭐 천천히 실천에 옮기도록 하고, 이번 글에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것은 게임 플레이입니다. 배트맨 아캄 오리진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이제 3편까지 왔죠. 아직 튜토리얼 끝난지 얼마 안됐습니다. 그럼 오늘도 한 번 달려봅시다.


저번 배트맨 아캄 오리진 2편에서 킬러크록을 처리하고 경찰력에 의해 포위 당한 배트맨.

그러나 오늘은 절대로 잡힐 생각이 없는 배트맨. 배트윙을 타고 자리에서 벗어납니다.

배트윙은 아주 빠르게 사라져버렸습니다. 배트맨 놓쳐네요.

고든도 지금까지 배트맨을 제대로 믿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실제로 보더니 얼굴이 약간 똥씹은 표정이 된 것 같군요.

킬러크록과의 교전을 하고 온 배트맨이 배트 케이브에 도착했습니다.
이 배트케이브는 아마도 아캄 시티에서 한 번 나왔고,
아캄 어사일럼에서도 한 번 나왔고 아캄 나이트에선 나온 적이 없네요.

알프레드는 배트맨이 생각을 고쳐먹고 밥이라도 먹으러 왔냐고 물어보지만
우리 배트맨은 쌩까고 자기 할 말을 합니다. 킬러크록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하고
암살자들이 고용되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배트 컴퓨터에서 파일을 읽어내야 합니다.

일단 킬러크록입니다. 이미 잡혀버린 녀석이죠. 웨일론 존스라는 이름의 빌런입니다.

블랙 마스크가 고담 곳곳에 있는 빌런들에게 수배지를 전달하는 듯 합니다.
블랙마스크가 갑자기 카리스마를 보여주려는 이유가 뭘까요!
아캄 시티에서는 겁나게 후들겨 맞아놓고 말이죠.. 생각하니까 또 슬프네요.

데스스트로크. 슬레이드 윌슨. 마블 코믹스에 데드풀의 원본 되겠습니다.
데스스트로크는 아주 강력한 녀석으로, 뛰어난 용병입니다. 돈만 들어오면 뭐든 합니다.

파이어플라이. 가필드 린즈. 방화에 대한 강박증이 존재해서 항상 방화를 하고 다닙니다.

코퍼헤드. 이 역시도 뛰어난 암살자입니다. 원작에서는 남자였을건데, 여기선 여자로 나오네요.

데드샷. 이녀석도 상당한 실력을 가진 베테랑 암살자입니다.
총을 쏘는데 탄환을 튕겨서 쏘는 게 가능하기는 한가.. 싶지만 그걸 가능하게 합니다.

일렉트로큐셔너입니다. 이녀석은 뭐 별 볼 일 없는 녀석 같은데, 긴장을 풀어도 될 것 같습니다.

레이디 시바. 리그 오브 어쎄신에 소속되어 있는 암살자 중에 하나로 라스 알 굴의 부하입니다.
메인 스토리에는 등장하지 않고 사이드 스토리에 등장하는 빌런입니다. 사실 빌런이라고도 하기가 좀 그렇네요.

지금까지 언급된 빌런 캐릭터들 중에서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라면 베인과 데스스트로크. 데드샷.
이 정도가 있는데 베인은 그 중에서도 유명할 겁니다. 다크나이트라이즈에서 나왔던 적이 있기 때문이죠.
본래 베인과는 많이 다르긴 하지만, 이름이 알려지기는 했을 겁니다.

아캄 시티에서도 한 번 나오죠. 사이드 미션을 통해서 말입니다.
아캄 시티는 오리진의 이후니까 뭐.. 넘어가도록 합시다.

블랙마스크가 하는 짓은 영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상당히 위험하고 파격적이죠.
암살자를 고용한 이상은 배트맨을 반드시 없애려고 하는 것 같죠. 아무래도 유명한 마피아인데
돈을 이용해서 다른 빌런들까지 모집했으니, 상당히 위험한 인물입니다.

알프레드는 여기서 나가지 않으면 배트맨 사냥은 실패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지만
배트맨은 그런 걸 가만 둘리가 없죠. 자신 때문에 남들이 피해 입는 것을 싫어합니다.
특히 무고한 자들의 죽음이라면 더더욱 가만 볼 수 없겠죠.

블랙게이트 수용소에서 봤던 드론의 주인은 펭귄일 가능성이 높고, 아무래도 맞는 것 같습니다.
블랙 마스크를 찾기 위해서는 일단 펭귄에게 정보를 들어야 하는 듯 싶습니다. 펭귄을 찾아서 갑시다!

미션이 끝날 때마다 알프레드에게 말을 걸면 경험치를 주는데 대화당 한 번 줍니다.
레벨업을 하는데에 도움이 될 수도 있죠. 아니, 확실히 도움이 될 겁니다.

이렇게 배트윙을 이용해서 돌아다닐 수가 있습니다. 정해진 곳에 배트맨을 투하하는 식입니다.
처음에는 배트윙 로딩이 좀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겄습니다. 아직도 있지는 않겠죠.

목적지로 가려는데 배트윙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무슨 전파가 막아서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그 근원지를 찾아서 정리를 해야겠죠.

마침 근처에 무슨 전파 제어탑이 있었습니다. 무슨 일인지 한 번 들여다봐야 겠습니다.
블랙 게이트가 기본적인 전투에 대한 튜토리얼이라고 하면 이번에는 잠입...? 훈련이라고 해야하나..

총을 들고 있는 적을 만나게 되면 일단 연막탄을 뿌린 후에 위로 도망가주는 것이 제일 편합니다.
가장 편한건 들키지 않고 뒤에서 테이크 다운을 걸어주는 겁니다. 테이크다운이 뭔지 아주 잠깐 알려주기도 합니다.

은신지점 위에서 적을 낚아채면 거꾸로 테이크다운을 할 수가 있습니다.
소리를 지르는 게 좀 시끄럽다는 걸 빼면... 숫자 줄이기엔 제격입니다.

한 놈은 환풍구 문 앞에서 놀고 있는데, 여기서 테이크다운을 해줍니다.
이제 둘 남았습니다. 한 녀석도 찾아봅시다. 탐정 모드를 이용하면 찾기 쉽죠.

한 놈은 나무판자에 몸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결과는 떡실신인걸로...

이런 테이크다운 외에도 난간테이크다운이 있습니다. 난간에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
대상을 끌어당며 벽에 매달아 놓는 테이크다운입니다. 비명을 지르기 때문에 하고 벗어나야 합니다.

지금은 더 없으니까 걍 더 이동해도 됩니다.

이 문을 들어가면 이제 새로운 곳이 나옵니다.

시체..?

제어탑에 뭔 일이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왔는데 시체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아캄 오리진에서 좀 신기했던 시스템이 있는데 바로 범죄 재구성이라고 해서 배트맨의 추리력을
엿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단서 몇가지를 스캔하고 상황을 추리하는 연출이 멋집니다.

앞으로 아캄 오리진을 진행하면서 많이 보여드릴 것 같네요.
배트맨이 발견한 저 시체가 뭐하는 시체인지는 다음 편에서...라고는 해도 별로 중요한 건 아닙니다.


벌써 3편이 끝이 났습니다. 저장된 스샷 비축분도 없고 플레이를 더 하러 가야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학교에 가지 않으니까 스샷 준비를 좀 해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 글은 7일 07시에 업로드 됩니다.

내일은 수요일이니까 네이버에 포스팅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네이버에서는 어떤 애니메이션을 포스팅해볼까... 고민중입니다. 하.. 블로그 두개가 잘 되어야 하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일단 자고 일어나서 생각을 더 해봐야 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배트맨 아캄 오리진 4편에서 봅시다. 여기까지 니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캄 오리진도 재밌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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