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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7.03.03 10:00

니힐의 애니리뷰 3 - 아카메가 벤다 3화

니힐입니다. 어제는 복학을 해서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지금 이 시간엔 학교에 있을 시간이죠. 미리 미리 예약 포스팅 해두고 갑니다. 이번 글에서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것은 애니리뷰입니다. 아카메가 벤다 3화를 감상했습니다. 스샷이 꽤 많습니다. 아마 그만큼 글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보면 볼 수록 재미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다음이 궁금하지만 시간상 4화는 지금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오늘 학교 갔다와서 4화를 보고 리뷰를 적는 걸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럼 3화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화 - http://ncunia.tistory.com/1001

2화 - http://ncunia.tistory.com/1002

시작부터 임무를 진행하는 중인 나이트레이드. 이민족의 어쎄신들이 본거지를 알아내서 쳐들어오는 중인 모양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나이트레이드 쉽게 당할리가 없죠. 그런 와중에 블라트는 타츠미와 함께 적을 맞이하기 직전입니다. 여기서 제구라는 개념을 잠깐 보여주는데, 뭔지 모르겄습니다. 걍 뭔가 쩌는 아이템이다- 라고 밖에는 이해를 못하겠군요.

3화. 응어리를 베다. 본격적으로 시작해봅시다.

아카메가 가진 저 검도 제구인듯 합니다. 일참필살이라는 걸 보아 뭔가 검에 닿으면 반드시 죽는 것 같습니다. 어떤 원리인지는 나오질 않았으니 알 수가 없군요. 여하튼 아카메는 강력합니다. 그건 달라지지 않네요. 제구라는 것들이 중요한 아이템이긴 한 것 같은데 능력자배틀물 스러운 전개도 예상이 됩니다.

마인의 무기도 역시 제구... 쉘레의 어시스트와 함께 적을 화려하게 녹여버리네요. 도대체 저런 화력으로 세계를 지배하지 않고 뭐하는거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저정도면 건담 빔병기 수준 아닙니까.

레오네는 제구라는 게 따로 존재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신체 자체가 동물과 관련되어 있는 것 같은데, 어쩔 때는 사람모습이었다가 어쩔때는 저렇게 귀도 생기고. 어떤 녀석일까요. 이녀석은.

라벅의 저 장갑도 역시 제구 같은 것이겠죠? 와이어를 통해서 적을 압박하고 죽여버리는 기술을 주로 구사하는 것 같습니다. 쉘레는 가위질하고 라벅은 와이어로 조이고.. 정말 다양한 살인 방법이 존재하는군요. 라벅이 맡은 상대는 무려 이쁜 여성이었습니다. 이 잔혹한 녀석아.

인크루시오라는 이름의 하얀 갑주를 입는 블라트도 역시 상당히 강력합니다. 타츠미가 여기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군요. 타츠미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이렇게 어쎄신 말살 임무가 끝나고 모두 귀환하는 것 같습니다.

마인을 기다리는 타츠미. 오늘은 마인을 따라댕기면서 뭔가를 배우는 날입니다. 상사를 챙기는 것은 부하의 몫이라며 이야기하는 나젠다의 말에 타츠미는 어쩔 수 없이.. 아직 자고 있는 것 같은 마인을 깨우러 움직입니다.

흠.. 운이 좋지 않은 타츠미인 것 같습니다. 이번 화에서 타츠미는 적이 아니라 아군에게 죽을 뻔 했군요. 타이밍이 좋지 않았습니다. 크흠.. 개인적으론 이런 서비스신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엄.. 저는 다른 더쿠들이랑은 좀 다른.. 음.. 네. 그렇습니다. 설명하니까 더 이상하네.

제도의 골목을 돌아다니다가 영 좋지 않은 장면을 목격한 타츠미. 뭐라고 하려고 하지만 마인이 먼저 나서 양아치들을 위협 합니다. 양아치들은 쪽팔림을 느끼고 도망쳐버리고.. 괴롭힘을 당하던 꼬맹이에게 니 앞길은 니가 헤아릴 수 있게 강해지라고 조언해줍니다. 마인에게 뭔가 과거가 있었던 것 같네요.

과거가 있으니까 이런 조직에서 살인청부업을 하고 있는 것이겠죠.

훈련이랍시고 나오긴 했는데 훈련은 커녕 쇼핑 수발을 들고 있는 타츠미.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요? 도대체 이것이 훈련이랑 뭔 관계가 있냐고 따치는 타츠미는 마인에게 쳐맞기만 하고.. 아직 마인은 타츠미를 인정할 생각이 없는듯 합니다.

이번 화의 주된 내용은 마인에게 인정받는 타츠미인 것 같군요. 어디 한 번 어떻게 인정받나 봅시다.

그런 이야기도 잠시. 도심에서 공개처형하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이 모든 것이 왕궁에 있는 대신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린 왕은 아무것도 몰라 대신에게 이용만 당하고 대신이 사실상 이 나라의 권력을 잡고 있으니 대신이 이 모든 사악의 원천인 듯 합니다.

왕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대략적인 이미지가 나왔네요. 충신을 충신으로 두지 않고 간신으로 만들며, 누명을 씌우고 죽임을 당하게 하는 대신의 술수는 이런식으로 만들어지는 거였습니다. 어린 왕은 그저 이용당할 뿐, 상당히 순박해보이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진짜로 진지하게 대신의 말만 듣는 듯 합니다.

1화에서는 제도라는 곳이 있고 나이트레이드라는 조직이 있다. 라는 것을 알려주었고, 2화에서는 나이트레이드가 어떤 조직인지 알려주고, 3화에서는 나이트레이드의 최종 목표인 대신이 어떤 인물인지 알려주는 듯 합니다. 인상으로 보아하니 나쁜 짓을 할 상은 아닌데 사악의 근본이라니, 이 작품은 정말 아이러니하군요.

하지만 그런 점이 매력으로써 어필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남은 21화가 정말 궁금하네요. 비극적인 결말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요.

나이트레이드가 대신의 가족을 건드리는 것 같습니다. 전면적인 선전포고라고 봐도 좋으려나요. 슬슬 깊은 곳을 건드리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이 인물은 여성들을 구타하고 고문하는 사악한 행동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에, 나이트레이드 전원이 출격합니다.

타츠미는 마인의 옆에 붙어 있습니다. 저격수인 마인에게 뭔 일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서 호위를 맡는 중입니다. 근데 과연 그럴 필요가 있을지.. 방금 빔포의 위력을 보면.. 다른 일은 생기지 않을 것 같은데..

아, 제구는 고대의 초병기라고 합니다.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의문으로 남아있다고 하는군요. 제구는 이런 녀석이었습니다. 더 다양한 제구가 있을 것 같네요. 제구를 사용하는 적들과도 만나게 될 것 같은데 어떤 적들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와 진짜 이건 미쳤습니다. 뭔 인간이 이렇게 사격을 잘하는지, 저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만을 골라서 저격을 한다는 것도 놀라운데, 저 빔이 얇게 나갈 수도 있다는 것이 더 놀랍군요. 저 제구는 도대체 뭐하는 놈일까요.

목표물이 살해되고 뒤늦게 닌자 같은 것들이 뛰쳐나왔습니다. 나이트레이드에게 전부 죽을테지만요. 저 친구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너무나도 강력한 놈들이라.. 걱정할 필요성이 없네요.

타츠미는 속으로 궁금해했을 뿐 아무말도 안했는데 마침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해주겠다는 마인. 역시 뭔가 있을 줄 알았습니다.

아까 골목에서 봤던 어린아이처럼 이민족 출신이고 그래서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고 합니다. 다들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나이트레이드에 합류하고 뜻을 이루기 위해 손에 더러운 것을 묻히는 거였습니다. 타츠미가 가장 평범한 이유인 것 같네요. 고향 살리기라니..

음.. 어쩌면 약간 이기적인 녀석일지도..

아카메는 뭔가 요상한 것을 느낀 모양입니다. 병력이 저렇게 적을 수는 없죠.
자연스럽게 타츠미 쪽에 뭔가가 있음을 느낍니다. 두 사람의 케미를 방해하는 누군가가..!

역시 누군가 왔습니다. 뭔 권법가가 왔군요. 일단 상당히 강력해보이는데, 마인의 제구 앞에서는 갈려버릴 듯 합니다.
물론 저렇게 활발하게 움직이는 녀석을 상대로는 빔을 쏘기가 쉽지가 않죠.

마인이 결정타를 넣을 수 있도록 자신을 희생하는 타츠미!
타츠미는 마인의 실력을 믿기 때문에 과감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인의 실력이라면 타츠미를 건드리지 않고도 적을 꿰뚫어버릴 수 있을 겁니다.

화끈한 한 방! 적이 마인의 제구에 의해 꿰뚫렸습니다.
불굴의 의지인 타츠미와 마인의 앞에 선 것이 잘못인 것이다..

이름도 모르겠는 저 녀석은 대신의 가족을 건드리고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냐고 말하고 죽어버렸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는 걸까요? 아님 경고 같은 의미로 건드린 것일까요. 의도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대신이 가만히 있을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죠. 뭔가 사람을 보내지 않을까요. 거슬리는 나이트레이드를 제거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저렇게 가만두면 자신의 일을 계속 방해할 터이니, 절대로 가만두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사악한 놈이니 가족이 죽는 것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확실히 그럴 가능성도 있겠군요.

위기가 지나가고 화목해진 두 사람의 모습입니다. 저렇게 서로에게 더 다가갔겠죠. 그들을 쳐다보는 아카메의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군요. 아카메는 뭘 생각하고 있을까요. 뭔 애니를 분석하고 앉아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네 이번 3화도 거의 끝나갑니다. 이제 슬슬 끝납니다.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강력한 패기를 뿜으며 등장한 새로운 인물. 과연 이는.. 누구인 것일까.


이번화에서 건진 건 왕실의 상황과 대신이라는 인물이 누구인지. 그리고 뭔가 커다란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 이것들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아카메가 벤다 참 재밌네요. 이걸 왜 이제 봤는지 개인적으로 저 자신이 이해가 안갑니다. 모에모에 미소녀가 나오는 애니를 싫어하긴 하지만 이런 내용이라면 흥미진진한 것 같습니다.

4화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저는 슬슬 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이 글은 3일 10시에 업로드 됩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니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찍은 스샷중에 마음에 드는 건 제일 마지막 저 녹색 친구인 것 같군요. 미소녀따위..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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