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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힐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 관심사들을 담아놓은 제 일상의 영역입니다.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천천히 구경하시다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이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의 안내사항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이 블로그는 PC에서 볼 때 더 쾌적한 환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2.이 블로그의 주제는 애니메이션, 게임, 일본어, 그림으로 크게 4가지입니다. 다른 것들을 다루기도 합니다.
3.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편리함을 위해 좋은 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가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여흥과 심심함을 해소해드렸다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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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7. 2. 27. 10:00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몹시 심심해진 니힐입니다. 이 블로그는 본래 게임 블로그로 쓰려고 공사를 했지만 계획이 또 바뀌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게임이나 애니에 대해서 다룰 생각인데, 본격적으로 애니 리뷰를 하나 하나 할 생각입니다. 고전부터 최신 애니까지 전부 건드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최초로 건드릴 애니메이션의 이름은 아카메가 벤다 라는 이름의 애니입니다. 원작이 있다는데 모릅니다. 걍 애니만 볼 겁니다. 그래서 이 글은 뭐다? 아카메가 벤다 1화 리뷰다- 라는 겁니다.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살포시 이 페이지에서 이탈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곧 복학을 하기 때문에 다음 화가 언제 올라올지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꾸준히 블로그 키울 생각이니까 혹 검색하다가 들어오신 분들은 즐찾 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럼 상당히 낯선 이 애니메이션. 살펴보도록 합시다. 세계관 개요도 안보고 걍 애니부터 보는 것이라 하나도 모릅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리뷰는 스토리 위주로. 그리고 관찰하는 기분으로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재밌게 쓰질 못합니다. 스샷만 보고 넘어가도 상관 없습니다. 스샷은 한장 한장이 아니라 편집해서 아래처럼 올리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작하자마자 토룡이라 불리는 괴물이 나오고 타츠미라는 녀석이 나타나서 강함을 뽐내고는 프롤로그가 끝나네요. 제도라는 건 제국인가 그런 느낌인 것 같군요. 판타지인 것 같네요. 이녀석이 주인공으로 보이는데 출세를 위해서 제도를 찾아왔다고 하는군요. 음 뻔한 설정이지.

제도는 위험한 곳이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의 충고도 일단 무시하고 보는 남자주인공의 패기는 적절한 듯 합니다. 전형적인 주인공이죠. 일단 마음에 듭니다. 고향을 먹여살리기 위해 모험을 시작한 소년. 이 소년은 어떻게 될까요.

프롤로그가 끝나니 간단한 개요가 나오는군요. 사람들이 부패하기 시작했고 사람이면서 괴물 같은 잔혹한 자들이 넘쳐 흐르는 시대인 듯 합니다. 그리고 그런 세상에서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는 이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아마 이 애니메이션의 주된 인물들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어떤 단체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일종의 무법자 같은 인물들인지 아니면 명령을 받고 움직이는 자들인지 상세하게 알 수 없으니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추측만 해봅니다. 이런 단체들은 보통 두가지로 나뉘기 때문이죠. 게다가 제도가 부패가 많은 개판이라고 하니 전자가 더 유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다 보고 적는게 아니라 보면서 스샷 찍고 편집해서 올리고 적는 중이라 시간이 걸리네요.

1화. 어둠을 베다. 본격적인 시작인가 봅니다.

드디어 제도에 도착한 타츠미. 이곳 저곳 둘러보는데 그닥 부패가 있는 것 같은 비주얼은 아니네요. 그냥 전형적인 대도시 같은 느낌인데, 아마 보이지 않는 곳은 엄청나게 부패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타츠미는 군에 들어가서 출세하고 싶어하는데 욕심이 많은듯 합니다.

괜히 나대다가 쫓겨나기도 하네요. 이렇게 촐싹대는 녀석들의 특징이죠. 자존감이 너무 높아서 자만을 하기도 하는 녀석들. 이녀석도 그런 부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길바닥에서 고민중인 타츠미 앞에 누군가 나타났군요. 노란 머리의 여자. 바..바스트가 큰 여자. 음. 캐릭터에 끌리지 않는 제겐 아무런 효력이 없는 미인계입니다. 타츠미는 좋아하는 것 같네요.

도와줄테니까 밥을 사라는 이 여자는 뭐하는 사람일까요.

정답은 사기꾼이었네요. 주인공은 멍청하게 속아넘어가서 전재산을 넘겨주는 바보 같은 짓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처음 온 대도시에서 쉽게 사람을 믿다니. 정말 어리석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품의 특성상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어떤 식으로 만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여러분. 처음 보는 사람이 아무리 이쁘다고 해도 쉽게 믿어선 안됩니다. 곰곰히 관찰하고 대화를 해 본 후에 괜찮다 싶으면 그때 믿는 걸로..

타츠미는 돈을 잃고 길바닥에서 노숙을 하려고 하는데 우연찮게 마차가 나타나서는 그 안에서 이쁜 소녀가 나타나 도움의 손길을 건넵니다. 한 번 당한 전례가 있어서 쉽게 믿지 않는 타츠미지만.. 아무래도 이번에는 진짜 착한 천사 같은 사람인가 봅니다.

타츠미는 그 집으로 가게 되고 거기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길바닥에서 살려준 예를 갖추고 왜 제도로 왔는지부터 설명을 시작하는 타츠미. 그리고 어르신이 현재가 어떤 상황인지를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들어보니까 다른 민족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좋지 않은 일에 시달릴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뭐 이런 주인공이 그런 말을 듣겠습니까. 뻔한 전개죠!

타츠미는 혼자만 온 게 아니었군요. 두 명이 더 있었는데 도적에 의해 습격을 받으면서 흩어졌다고 합니다. 타츠미는 어떻게 제도로 오긴 했지만 이에야스 라는 녀석은 길치라는군요. 과연 이 친구들이 다시 등장할지 않을지는 더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시체가 되어 등장할 것 같은데...

마을을 살려내기 위한 타츠미의 여정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를 해봅... 은 무슨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겠죠. 이런 작품의 특성중에 하나. 주인공은 언제나 사건에 휘말린다. 과연 타츠미의 친구들도 무사히 제도로 올 수 있을까요. 못온다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만나도 죽거나 할 것 같네요 뭔가 분위기가... ㅎㅎ...

아가씨가 쇼핑하는 걸 도와주러 온 타츠미. 아니 뭔 물건을 저렇게 많이 사고 저런 커다란 물건은 과연 뭘까요. 사람보다 큰 물건이라니.. 여기서 또 다른 정보가 드러납니다. 병사 아저씨가 말해주는 걸 들어보면 이 곳 제도의 중심에는 저 커다란 궁전이 있고 그 궁전에는 황제를 조종하는 존재가 있다고 합니다. 그 존재로 인해서 많은 부패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아무래도 주인공이 목표로 삼을만한 곳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나이트레이드라는 단체도 드러났습니다. 저기 위에서 봤던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는 사람들인 것 같은데 부유한 계층만 노리는 잔악무도한 조직 같은 느낌이군요. 역시 무법자 같은 것인가 봅니다. 의적 같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나이트레이드가 직접 행차하셨습니다. 이 곳이 노려진다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을 법 한데요. 아직 이 나이트레이드라는 집단의 정체성을 알 수가 없으니 속단은 힘들 것 같고 두가지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무법자인 것은 확인이 되었고 돈이 목적이던가. 혹은 다른 이유로 암살을 도맡아 하고 있다던가. 처음에 개요에서 말하길 살인청부집단이라고 했으니 둘 다일 수도 있고...

그와중에 어머니는 몸이 잘려 죽어버렸군요. 갑자기 전개가 되는 걸 보니 이제 진짜 시작인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이 분들이 무슨 일로 행차하셨는지 한 번 보도록 합시다.

병사들이 나이트레이드를 상대하는 걸 지켜보는 타츠미. 근데 순식간에 도륙당하고 제압당해버립니다. 역시 이 분들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저기 검은 머리 소녀 이름이 아카메인 것으로 보아 여주인공인 것이 틀림 없군요. 여러가지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눈에 보이네요. 스나이퍼도 있고 창지기도 있고 지금보니 아까 사기쳤던 그 분도 계신 것 같네요.

역시 다시 만난다고 했죠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역시 애니메이션은 뻔해!

전원이 도륙당하자 타츠미는 아리아만은 지켜야 한다면서 뛰쳐나가고 같은 시각 사기꾼 누님은 아버지를 처리하고 있네요. 무엇 때문에 이 가족들이 공격을 받는 것인지 아직은 모르겠군요. 아마도 제도가 타락과 부패로 가득한 곳이라고 했으니 뭔 짓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가족이.. 그렇게 안보이는데 전혀 ㅎㄷ...

아리아가 있는 곳을 알아낸 타츠미는 갑작스레 공격해오는 검은 머리 소녀를 향해 검을 뽑는데 "표적이 아냐" 라면서 타츠미를 건너 뛰는 소녀. 이 행동으로 미루어 볼 때 필요하지 않은 살생은 하지 않는다. 즉 아무나 죽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군요.

그럼 더더욱 이 가족이 사실은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라는 추론이 가능할 것 같네요. 저 검은 머리 여자는 도대체 뭐길래 총알도 피하고 저렇게 날렵하게 움직일 수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타츠미보다 강력할 것 같네요 딱 보니까. 아카메가 아리아를 베려고 하는 순간...!

타츠미가 막아섭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론 갑자기 공격받는 소녀를 구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흠.. 뭔가 이상하군요 역시. 저 소녀도 마냥 착한 소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저렇게 노려지는 거겠죠.

아리아를 구하겠답시고 눈 앞의 소녀와 싸움을 벌이는데.. 결국 간단하게 제압당해 버리고 맙니다. 아카메는 강력한 것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타츠미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로군요! 자 이제 어떡할거냐. 여기서 어떻게 살아나갈거지?

찔린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었고 촌장인지 뭔지가 준 부적으로 살아남았네요. 다시 한 번 당하려는 순간 사기꾼 누님이 저지하면서 타츠미에게 진상을 알려줍니다. 아주 소름이 돋습니다. 이 집은 정말로 사람을 상대로 이런 짓을 했던 말 그대로 사람의 탈을 쓴 괴물 집안이었군요.

착한 소녀일 것 같다고 했던 자신이 참 한심한 순간입니다. 저 귀여운 외모에 속았습니다. 아주 나쁜놈들이로군요.. 나이트레이드는 부유한 층을 노리는 게 아니라 인간 이하의 쓰레기들을 사냥하는데 하필이면 그게 부유한 층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도는 이런 곳이군요. 겉보기와는 다른 그야말로 배트맨에 고담 같은 곳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고담보다 더 하네 더 해. 애니가 처음부터 임팩트가 상당하네요.

또 예상이 적중했군요. 사요나 이에야스는 시체로 등장하거나 만나자 마자 죽을 것 같다고 했었는데 소름 돋게도 진짜로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아리아는 괴물이었습니다. 사요는 머릿결이 곱다는 이유로 고문 당하다가 죽었고 이에야스는 숨통은 붙어 있는 상황에 아리아는 입을 함부로 놀리다가 타츠미의 손에 두동강이 났군요.

그러니까 입을 막 놀리면 안돼. 사람은 생각을 하면서 말을 해야합니다. 여러가지로 교훈이 많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사기꾼 누님이 타츠미를 보는 시선이 예사롭지 않은 걸 볼 수 있는데 상황 판단력과 실력을 보았을 때 나이트레이드에 영입이 될 것 같네요. 이건 안봐도 비디오죠.

이에야스는 살아 있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고문을 당했던 모양입니다. 정신력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었다고.. 결국 눈을 감아버립니다. 좀 뻔한 내용이었는데 아리아가 저런 모습이 된 건 좀 의외였습니다. 카오게이를 보여주다니..

사기꾼 누님이 예상대로 타츠미를 데려가자고 하고 아카메는 별 다른 의견 없이 동의하는 것 같더니 나이트레이드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아주 갑작스럽게 파티원이 되어버렸네요. 좀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전개긴하지만 재밌긴 재밌네요. 앞으로 더 다양한 악당들이 나올 것 같은데. 그들은 어떤 사악한 무리들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아카메가 벤다! 제 1화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다보니 글이 길어지긴 했는데 다음부터는 간결하게 진행하도록 하든 뭘 하든 여튼 알아서 하겄습니다 볼 사람은 보겠지 뭐. 다음 글에서 봅시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아카메가 벤다 2화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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