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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8.10 05:30카테고리 지나간 이야기

[애니 리뷰] 페이트 스테이나이트 리메이크 9화 (1)


안녕하세요, 니힐러스입니다.

일단 이 글은 예약글입니다. 8월 10일에 업로드 될 예정에 있습니다. 이번 글은 페이트 스테이나이트 리메이크 9화 첫번째 파트입니다. 이번에도 글을 두개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하나의 포스트에 이미지가 너무 많으면 보기가 힘드니까요... 는 사실 올릴 거리가 없어서 나누는 겁니다. 11일까지만 그렇게 합시다. 양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9화는 별 내용은 없습니다. 스샷도 필요한 부분만 찍었습니다. 그래도 스샷이 180장입니다. 물론 이 글에는 90장만 올라올 겁니다. 너무 많잖아요 180장이라는 숫자가.


사건이 사건인지라 학교 주위에 왠지 들키면 안될 것 같은 사람들이 많이 와있습니다. 일행은 학교 뒷뭍을 통해서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자 세이버가 갑자기 멈추어 서서는 검을 든 상태로 전방을 경계합니다.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앞에는 아처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얼굴인데 이번에야 보는군요.

토오사카는 왜 이제 나타나냐고 말합니다. 아처는 토오사카의 이상을 알고 바로 달려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말이군요. 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가 풀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처는 두손 두발 꼬리까지 다 내리고 토오사카에게 굴복하고 맙니다. 이런 여자애는 계속 자극하면 귀찮은 법이라는 것을 우리 아처는 잘 알고 있습니다.

탈락한 것은 라이더라는 말을 듣자 마자 아처는 한심한 녀석이라면서 비웃습니다.

그 말에 세이버가 발끈해서 아처에게 일침을 놓습니다. 지금까지 현장에 없던 아처가 할 말은 아닌 것 같네요.

하지만 아처는 그렇건 말건, 이 전쟁에 어울리지 않으면 여기 있을 필요 없이 사라져야한다고 말합니다. 어쩌다가 이런 사상을 갖게 된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진짜.. 꽉 막혔습니다.

세이버는 아처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 지금이라도 당장 튀어나가 공격이라도 할 듯이 노려보면서 아처에게 말합니다. 자신의 역할을 다 하면서 죽어버린 라이더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토오사카의 령주에 의해서 그들을 공격할 수 없는 아처는 이대로라면 라이더처럼 허무하게 죽어버린다고 세이버에게 말하면서 당신의 기사도는 이런거냐고 말합니다.

역시 도발 하나는 잘하는 녀석입니다.

어떻게 두 사람은 싸움을 멈추고 분위기를 흐리지 않기로 합니다.

역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캐스터의 마스터입니다. 도대체 누군지 모르는 현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할 지에 대해서 논의합니다.

아처는 캐스터가 이미 마스터를 꼭두각시로 만들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캐스터라면 뭐..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앞 일은 모르는 것이라고 봅니다.

에미야는 지금 당장 캐스터의 마스터를 쫓으려다가 토오사카에게 한 소리를 듣습니다. 지금 아처의 상태가 이상한 것 같으니까 그냥 닥치고 조용히 집으로 들어가라는 말을 듣고 에미야는 깨갱합니다.

토오사카의 엄청난 독설에도 굴하지 않는 아처의 등이 일품이군요. 등이 멋있다는 것은 인정할만 합니다.

일단은 토론은 다음으로 미루고, 사건 하나는 종결되었습니다. 피해 입은 사람들이 아무탈 없이 회복했으면 좋겠군요.

집으로 돌아와서, 세이버는 에미야에게 오늘은 당신 방에서 같이 잘 거니까 그렇게 알고 조용히 따르라는 투로 말합니다. 애시당초 멀리서 온 원격최면에 당한 에미야가 잘못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에미야는 하는 수 없이 꼬리를 내리고, 세이버가 옆방에서 사는 것을 허락합니다. 같은 방이 왜 아닌거냐. 멍청한 에미야 시로..!

결국 잠에 듭니다. 잘 수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세이버의 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흐흐..

어딘가로 후다닥 뛰어온 누군가. 달리는 폼과 헉헉 거리는 목소리를 보니, 이녀석은 미역머리 마토 신지입니다. 교회로 달려온 이유는 예상하고 있는 그것이겠죠.

코토미네는 최초로 교회로 찾아온 신지에게 싸움의 포기를 묻습니다.

신지는 당연스럽게도 포기하겠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멍청한 새끼. 진짜 얘를 볼 때마다 화가 납니다. 무슨 캐릭터를 이따구로 만들어서 사람을 화나게 하는건지.. 미역 머리 진짜.. 비호감 캐릭터입니다. 지가 무능해서 라이더를 죽여놓고 하는 말이 나더러 죽으라는 소리냐! 라니. 할 말이 없군요.

신지는 이 교회를 찾은 최초의 마스터. 그러니까 아무도 탈락하지 않은 시점에서 혼자 탈락해버린 녀석입니다. 코토미네는 최초의 손님이니까 최대한 대우를 잘 해주겠다고 신지를 디스하는 듯이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최초의 탈락자라는 것을 듣고는 멘탈이 무너져 내립니다. 너같은 녀석은 성배 전쟁에서 존재하면 안된단다. 미역 머리야.

호오..?

코토미네는 다소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말합니다. 라이더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냐고 말입니다.

마술도 제대로 사용 할 줄 모르는 멍청한 너구리 새끼가 하는 말이 손을 빌려주기는 무슨.. 너는 망할 놈이여.. 인간 쓰레기야..

찌질함의 끝을 달리는 신지. 자신의 탓인 것은 모르고 계속해서 라이더 탓만 합니다.

그래 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토오사카와 에미야 두 사람을 모욕합니다. 뭐하는 놈이지 진짜..

코토미네는 신지에게서 아직 싸울 의지가 있다는 것으로 판단하고, 남아 있는 서번트가 있다면서 흥미로운 제안을 합니다. 이런 제안을 그가 받아들이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과연.. 어떤 서번트를 받게 될까요. 모두가 예상하는 그.. 겠지만요.

다음 날, 등교하는 에미야의 옆에서 갑자기 등장해서는 잇세이가 수상하다고 하는 토오사카. 마침 류도사에 있고, 캐스터도 거기에 진을 쳤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보는 눈이 많은 관계로, 일단 토오사카는 에미야를 끌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향합니다. 나도 저렇게 끌려가고 싶다. 으.. 나의 로망.

토오사카는 어제 아처가 했던 말 처럼 진작에 마스터를 제압했을 수도 있다면서 그가 자신이 마스터라는 것을 잊고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혹시 모르는 것이니까 확인해 보라고 에미야에게 말합니다. 자신이 직접 할 수는 없으니까 말이죠. 남자인 에미야에게 맡기는 것 같습니다.

에미야가 할 생각을 하지 않자 토오사카가 직접 자신이 한다고 합니다.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이런 표정을 짓는 토오사카는 정말 아름답군요.

에미야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확인하겠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잇세이가 정말로 캐스터의 마스터라면 적당히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자신을 믿어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마스터인 것을 어떻게 확인 할 것이냐는 말에 곰곰히 생각에 빠집니다.


반토막이지만 지금까지의 스토리에서 중요한 점은 미역 머리 신지가 코토미네에게 서번트를 하나 받았다는 것입니다. 어떤 서번트일지는 다 예상하고 있겠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9화의 남은 부분을 공략하도록 합시다. 그럼. 다음 글에서 봅시다.


+ 필요 없는 말이지만, 요즘 들어 애니 리뷰밖에 하지 않는군요. 이렇게 자리 잡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원래는 게임 블로그로 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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