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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2015.09.11 08:00 에 작성되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심심한 모드 일상기 1편

안녕하세요, 니힐러스입니다. 이른 아침, 8시에 업로드 되는 이 글은 예약글 입니다. 오늘 주제는 마인크래프트입니다. 이번에는 일상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게 진짜로 제가 도중에 그만두지 않는다면 적어도 30편은 찍고 싶습니다. 물론 더 한다면 좋은 일이겠죠. 제가 마인크래프트 속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플레이 할 모드는 음 정확히는 FTB입니다. 그 중에서도 인피니티인데 제가 몇가지를 더 첨가한 상태입니다. 모드가 192개 정도 돌아가는 것 같더군요. 일단은 사움크래프트를 먼저 건드릴 생각입니다. 저번에 하다가 말았잖아요? 이번에는 제대로 해봐야죠.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새로운 월드를 만들고
들어왔더니 책 두권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하나는 오픈 블럭 관련 책이고
다른 하나는 팅커스 관련 책이네요. 일단 팅커스는 남겨두고 다른 건 나중에 버립시다.

보너스 체스트를 열었습니다. 이번에는 정작 필요한 것은 별로 없군요.
곡괭이라도 있으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저기 총? 처럼 생긴 건
고무 나무에서 고무를 추출할 때 쓰는 도구입니다. 저한테는 필요가 없죠.
아직까지는 말입니다. 나중에 쓸 일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나무 곡괭이가 있으니 돌 곡괭이를 만들어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마인크래프트의 제일 기초적인 노동. 땅을 파야 합니다.
돌을 좀 캐서 화로도 만들고, 돌 곡괭이도 만들고 좀 많이 만들어봅시다.

일단 쓸데 없이 흐르는 저 물을 막아보고 시작할까요?
아까운 코블스톤은 다시 회수하면 되니까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상자를 부수고 이동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일단 가장 처음에 하려고 하는건 양을 찾는 겁니다.
양이 없으면 밤을 버틸 수가 없으니 말이죠.

돌 곡괭이를 만들어주고, 주위에서 석탄을 찾아서 석탄을 신나게 캐줍시다.
석탄도 중요한 아이템이니 말입니다. 물론 석탄이 없을 경우에는 나무를
태워서 목탄으로 만들어도 됩니다. 목탄이 나온 뒤로는
석탄을 처음부터 찾아다닐 필요는 없어졌죠. 목탄을 들고 횃불을 만들어서
동굴에 들어가고, 거기서 석탄을 얻어오면 되니 말입니다.

게다가, 나무는 널리고 널렸죠.

사탕수수도 가져가야죠. 종이도 만들어야하고, 책장도 만들어야 하니까요.
도중에 엔피시 마을을 찾으면 좋겠지만,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르니 가져갑시다.

석탄이 또 보이네요. 가져갑시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베리부쉬입니다. 배고플 때 먹기 좋은 아이템을 만들 수 있죠.
물론, 대단한 효력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그래도 있으면 좋겠죠.
초반이고 먹을 게 필요하니까요.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마인크래프트의 세상은 경치가 좋아요.
게임에서라도 이런 경치를 보니까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저기에 희미하게 뭔가가 보입니다. 자갈에 철이 껴 있는 것 같군요.

바로 철 자갈입니다. 이건 곡괭이가 아니라 삽으로 캐줘야 합니다.
지상에서도 어렵지 않게 철을 발견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 모드가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

양입니다. 도끼로 찍어 죽입시다.
양을 잡아서 양털을 얻으면 침대를 만들 수 있죠.

이건 모프 모드로 인해서 한 번이라도 죽였던 동물이나,
몬스터로 변할 수가 있는 기능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게 빨려 들어오는 겁니다.

세번째 양은 숨어 있었습니다.

양을 다 잡고 침대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한 밤중에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침대가 없는 밤은 생각만해도 짜릿합니다. 아이템을 잃지 않기 위해서
온갖 발악을 하다가 결국에는 스켈레톤에게 죽게 되니까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나무도 마인크래프트 초반에는 필요합니다.
아니, 앞으로도 필요하겠죠. 도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무를 많이 얻어둬야 합니다.
저는 집을 나무로 주로 만들어서 더 많이 필요한 편이죠.

재미 있는 친구들을 발견했군요. 한동안 플레이하면서 못찾았던 바이옴인데
머쉬룸 아일랜드입니다. 그리고 저기 버섯소는 희귀해서 꼭 키우고 싶군요.
나중에 이 버섯소들을 데리러 올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웨이포인트를 지정해두도록 하겠습니다.
곧 있으면 제가 지을 집의 근처에서 이녀석들을 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

엔피시 마을입니다. 이제 여기에 있는 모든 것들은 제가 가져갈 겁니다.
여기서만은 저는 약탈자가 됩니다. 근데 밤이라서 약간 위험할 것도 같군요.
하지만 저는 침대가 있죠. 그러니까 조금만 뭔가를 찾다가 가도록 합시다.

아니 무슨 이놈의 집들은 입구가 공중에 있어? 이거 지을 때 제대로 안지었구만.
역시 집은 내가 짓는게 제일이지. 이런 어두운 곳에는 몬스터가 스폰되기 마련이죠.

그러니까 횃불을 만들어서 이 집을 밝혀줍시다. 얘들도 살아야죠.

저기 보이십니까? 아주 약간 희미하게 창문에서 좀비의 머리가 보이죠.
놈들이 오고 있습니다. 적어도 두마리 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칼도 안만들었는데, 이렇게 들이닥쳐오네요.
그래도 왠지 모르게 문을 열어줘도 들어오지를 못하는군요.
여기서라면 때려서 잡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점점 커지는 좀비가 있습니다.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잡아야죠.
체력이 60이나 됩니다. 미친놈이에요. 이놈은 위험할 것 같습니다.
그냥 잘 걸 그랬나봅니다.

그렇게 침대를 믿고 자만하다가 이렇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음. 아이템은 다시 찾으러 가야겠죠... 그냥 잘 걸 그랬습니다.

역시 가만히 있으려고 해도 좀비가 찾아오는군요.
처음 지역인 스폰지역이라서 좀 멀리 있기도 하고
300미터니까 좀 걸리겠네요. 일단 여기서 살아야겠습니다.

이녀석은 잡았군요. 제가 이겼습니다.

이렇게 몰려오면 답이 없죠.. 그래도 이기긴 했습니다. 다섯번은 죽었지만 말입니다.
여기서 죽게 되면 웨이포인트가 지정되면서 죽은 곳을 알려줍니다.
비석도 생깁니다. 그 안에 가지고 있던 아이템들이 들어있죠.

일단 다시 돌아갑시다. 아이템을 다시 가져와야겠습니다.

사탕수수입니다. 가져갑시다. 이거까지 가져가면 11개 정도는 될 것 같군요.

버섯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신기하게 생겼죠.

다시 돌아왔습니다. 빨리 물건들을 가져옵시다.

저리 철 자갈들도 있네요. 일단 비석을 발견했습니다.
이게 바로 제가 말한 비석입니다. 제가 죽은 자리에 있죠.
이걸 부수면 갖고 있던 아이템들이 나오게 됩니다.

안전하게 가지고 있던 아이템들은 다 가져왔습니다.
철 자갈을 삽을 이용해서 부숴줍시다. 철은 필요한 물건이니까..
소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사방 팔방에 에메랄드가 떨어져 있습니다. 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징징이가 죽으면 이렇게 되려나요? 에메랄드를 떨구게 되어있나..?

책장이 있군요. 이렇게 된 이상은 굳이 책장을 만들려고 가죽을 구할 필요도 없겠네요.
책은 많이 얻었으니까 나무로 둘러서 책장을 조합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거 일이 쉽게 쉽게 풀리는군요. 아주 좋습니다. 이제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정착할 곳을 찾은 후에 집을 지어야겠습니다. 일단, 그 전에
여기서 가져갈 건 다 가져가야겠죠. 모처럼의 엔피시 마을이니까요.

나무를 캐기가 귀찮습니다. 그래서 판자들을 가져갈 겁니다. 얘들은 제가 만들 집에 쓰일
아주 소중한 물건이 될 겁니다. 저는 항상 나무로 집을 짓기 때문에
나무는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이걸로는 모자라죠. 앞으로 더 많이 필요할테니까요.

원목도 가져갑시다. 원목을 가공하면 판자가 많이 생기겠죠.
그것을 위해서 원목도 좀 가져갑시다.

얘는 팅커스에 쓰이는 물건이로군요. 용광로였던가요.
이걸 이용해서 도구의 부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걸 쓸 생각은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와서 가져가도록 하죠.

일단 잡시다. 밤이 되었으니 자는게 좋겠습니다.

석탄도 더 캐고, 양도 더 잡고 아주 좋은 일이로군요.

작물들도 가져갑시다. 당근도 있고, 감자도 있고 벼도 있습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죠.
얘들도 집 근처에다가 심을 겁니다. 그리고 맛있게 먹는거죠. 당근을 이용하면 말도 꼬실 수
있었죠 아마..? 그럴 겁니다. 말도 키우면서 타고 다니면 좋겠군요.

여기도 에메랄드가 있네요. 죽었나봅니다. 그리고 저기 앞에 보이는 아이템들은
팅커스에 필요한 물건들입니다. 패턴을 만들고,
도구의 재료를 조합해서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곡괭이를 만들고, 수리할 수도 있습니다. 팅커스로 만든 도구들은 내구도가 다 해도
부숴지지 않았을 겁니다. 제 기억상으로는 그렇군요.

나중에 아이템들을 가지고 올 수 있도록 웨이포인트를 지정해 놓읍시다.
만들기는 귀찮고, 다시 가질러 올 것 같습니다.

마을 주변에는 이런 게 있었습니다. 이건 사움크래프트 관련된 구조물입니다.
오라 노드가 위치하고 있는데, 지금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 처럼 보이죠.
연금술을 사용할 수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걸 구성하고 있는 것들은 전부 옵시디언이거나, 옵시디언 타일, 그리고 옵시디언 토템
입니다. 여기에 옵시디언이 있으니까 굳이 동굴에서 옵시디언을 찾으려고
용암 주변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뭔가 빛나는 것들이 나타나더니 저를 공격하는군요. 아마 저기에 있는 노드의
영향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곧 저걸 가져갈 만큼의 연금술사가
될 겁니다. 사움 크래프트를 시작할 여건이 안되서 아직 못하고 있는데,
일단 시작하면 저런 건 아무것도 아니죠.

자야겠습니다. 무섭군요.

자 이제 집을 지을만한 곳으로 가봅시다. 되도록이면 초원같은 곳이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나무가 많은 숲이라든지.. 정글은 싫습니다. 너무.. 싫습니다.

철 자갈이 좀 많이 있군요. 철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분도 좋아지는군요.

저기 왠지 쓸만한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눈 앞에 있는 석탄을 캐고 가봅시다.
딱 집을 짓기 좋은 조건의 지형인 것 같습니다. 또 주위를 보면 물도 있고,
나무도 있고, 심지어는 그레이트 우드도 있군요. 딱 좋습니다.

엔피시 마을.. 이 아니라 성도 있는 것 같네요. 아주 좋습니다.

여기가 제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첫번째 발걸음을 하기 위한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다가 집을 짓고, 발전을 할 생각입니다. 나무는 많이 있겠다. 집을 지어 봅시다.


스샷이 100장 밖에 없는데도 이렇게 많은 분량이 생기다니.. 이로써 첫번째 모드 일상기가 작성되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도 많이 할 것 같고, 관련 정보도 많이 제공을 할 생각입니다. 기초 공략같은 것들도 작성을 하는 것으로 초보 분들의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이 모드 일상기를 통해서 많은 모드들을 알아가고, 연구하고 또 배워나갈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끝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저는 인사드리고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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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힐입니다. 그림그리는 사람입니다. 게임도 하고 여러가지 합니다. 이 블로그는 본인이 심심해서 활동하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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