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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6.05 20:00카테고리 일상 잡다

니힐의 게임 이야기 - 철권 7을 해보았다

니힐입니다. 6월 5일 첫번째 포스팅입니다. 이 글은 20시에 업로드 됩니다.

저는 항상 정보가 느립니다. 이번 글은 철권 7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몇일 전부터인가 철권 7이 스팀에 올라온 것을 봤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철권이 PC지원으로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철권이라고 하면 플스나 오락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의 게임이었죠. 그런데 그 철권이 PC로 나온 겁니다. 게이머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조이스틱도 아주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뭐 저같은 허접은 그런 게 있어봐야 뭔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지르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물론 돈이 더 생긴다면 지를지도 모르겠지만요. 확실한 건 아직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 철권을 해봤습니다. 영상 같은 건 없고요.. 그냥 해봤다는 이야기입니다. 짧막하게 이야기하고 글 마치려고 합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나오는 영상 캡쳐는 있습니다. 연출이 멋지더군요. 제가 철권 처음 넘버링부터 하질 못해서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여튼 화려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잠깐 몇판 해봤는데 제가 개허접이라 개발리긴 했지만 재밌었습니다. 자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가지고 있는 스팀 친구들도 좀 있는 것 같고. 꿀잼이 예상됩니다. 연습하면 될 지도..!

게임을 켜면 배급사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제작지원을 해준 회사들의 로고를 볼 수 있습니다. 반다이남코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제가 철권을 아주 아주 아주 오랫만에 하는 것이라 설레기까지합니다. 크라이웨어랑 언리얼엔진은 많이 봤네요.

익숙한 인물들이 보입니다. 저기 헤이하치가 떨구는 인물이 진인지 카즈야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저 가족의 콩가루력에 의해서 철권이라는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파격적인 전개였던 것 같은데 나중에 한 번 연구를 해봐야겠네요.

대체 이인간은 뭔 짓을 했길래 또 이렇게 날뛰는건가요. 이름이 철권이니까 또 대회가 열리는 것 같은데, 어떤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물론 스토리가 위주인 게임은 또 아닌 것 같지만요. 헤이하치 이 양반은 항상 문제의 중심에 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캐릭터가 진짜 일관성 하나는 끝내줍니다. 잘 만들었어요.

이녀석은 미시마 카즈야였죠. 진 카자마의 아버지였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 기억은 안나는군요. 이번에도 주인공은 진이겠지만 한때 카즈야도 주인공이었던 때가 있었죠. 네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미시마 집안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개판이에요.

이걸 보니 또 헤이하치는 재앙을 불러오는 모양입니다. 이 인물은 누구인가요. 모르겠네.

아무래도 저 남자는 카자마 진인 것 같군요. 주인공이죠. 개간지인 주인공을 한 번 플레이해보고 싶긴 하네요. 근데 제가 과연 진을 제대로 운용할 수 있을까요. 그것부터 의문을 좀 품어봐야겠는데요.

누군가들에게 공격을 받는 헤이하치. 대체 뭔 짓을 한거냐.

이 인물은 또 누구일까요. 미시마 가문의 앞에 나타나서는 도장깨기를 하는 것 같은데, 누군지 궁금하네요. 상당히 강력해보이는데 뭐하는 인물인지 알고 싶습니다. 눈동자와 흰자가 역안인 것으로 보아 인간은 아닌 것 같군요.

헤이하치의 다음에는 카즈야와 혈투를 벌이는데, 왜 싸우게 되는걸까요. 이거 스토리 모드도 있나 모르겠네 한 번 플레이해봐야겠는데요. 심심해서 한 번 켜본거라 하하. 제대로 스토리좀 파고들어봐야겠습니다. 그래야 이 친구들의 이해관계가 설명이 될 것 같네요.

리 차오랑. 알리사. 라스. 리 차오랑은 헤이하치가 카즈야를 자극하기 위해서 입양한 녀석이었던 것 같네요. 아마 미시마 카즈야의 라이벌 같은 느낌이었나 그랬을거고 라스는 헤이하치의 숨겨진 아들이었다는 설정인 걸로 기억합니다. 위키에서 설정만 구경하다보니까 이런 것만 기억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카즈야와 헤이하치가 싸움을 벌이는데 카즈야에게서 보라색 오오라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이녀석은 데빌의 힘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말고... 데빌 진을 보고 싶네요.

여튼 뭐 별 거 없는데 글은 꽤 길어진 것 같네요. 나중에 영상을 찍어서 올릴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아마 한참 뒤의 이야기일 것 같고, 철권 같은 기술이 필요한 게임보다는 돈스타브 같은 게임이나 위쳐 같은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다룰 것 같습니다. 위쳐는 곧 다루게 될 것 같고요. 아 곧이 아니구나 아캄 시리즈가 많이 남아 있네.

하하. 그럼 저는 여기서 이번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철권 샀다는 걸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저 다크소울도 질렀습니다. 3을 질렀으니까 아마 플레이를 하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니힐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디아블로 시즌 11이 시작되면 디아도 달릴 예정이고요. 게임 컨텐츠 면에선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네.

모바일 게임도 더 자주 건드려볼 생각입니다. 최대한 많은 정보로 채우는 것이 제 목적이니까요. 언젠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봅시다. 니힐이었습니다.

게임 / 게임 이야기 / 스팀 / 철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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