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힐러스입니다. 드디어 비축해뒀던 스샷들이 사라져서 마인크래프트 플레이를 하고 오는 길입니다. 오늘은 이사를 간다고 했었는데요. 말을 탈 때마다 렉이 겁나게 걸려서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지옥문을 만들어야하니까 옵시디언부터 캐야겠죠.


 


우선 저번에 이어서 계속 해봅시다. 위더 스켈레톤을 잡기 위해서 이리 저리 돌아다녔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머리 하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머리는 제일로 값진 전리품이고... 위더를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하나 생긴 셈입니다. 이제 이걸 두개를 더 모아야 하는데 모으기 쉽게 하기 위해서 지옥성을 쉽게 오갈 수 있어야 합니다.


 


자.. 이렇게 머리를 붙여놨습니다. 이제 하나 하나 더 늘어날 겁니다. 사실 위더보다는 엔더맨을 더 잡아서 유적을 찾는게 먼저긴 하지만서도 ㅎㅎ.... 엔더 펄을 얻는 건 쉽지만 엔더맨이 보이질 않으니 원 한숨만 나오는군요. 필요 없을때만 나오는 엔더맨입니다. 정말..


 


자 이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옵시디언을 10개만 캐주면 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0개만 캐면 되는데 저는 어째 11개를 캤네요. 이렇게 캔 다음에 이용하던 동굴과는 작별인사를 합니다. 이제 볼 일이 없습니다. 다시 돌아온다면 모를까... 안돌아올겁니다 아마도.. 새로 자리 잡는 그곳에서, 바로 거기서 정착 생활을 할 겁니다.


 


수박씨가 있었다는 것은 몰랐는데 있네요. 저기 좀비 따위는 이제 거들떠 볼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어서 지옥으로 가서 지옥성을 찾아야합니다. 찾을 때는 음... 날아다니겠습니다. 그게 더 빠르고 좋으니까요. 그게 아니고서는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못가요. 워낙에 이번에 만들어진 지옥이 드러운 지형이라서요 ㄷㄷ...


 


이렇게 날아서 도착하니까 아주 빠르군요. 이제 여기에다가 지옥문을 만들어주면 됩니다. 그럼 언제 어디서나 지옥성의 앞으로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하하. 위더 스켈레톤을 잡는게 더욱 편해질 것 같군요.


 


자 이렇게 설치를 해주고 들어가서 지옥에서 벗어납니다. 그럼 지옥문이 만들어지고 오버 월드로 돌아오겠죠. 이제 됐습니다. 여기서 정착 생활을 하면 되겠군요. 깊은 동굴 속이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아니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는 무슨 물 속에서 스폰이 되더군요. 모래가 무너지고 물이 흘러들어오면서 지옥문이 잠겨버리고 말았습니다.


 


왼쪽과 같은 상태였는데 손좀 봐서 오른쪽과 같은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좀 더 손을 봐야합니다. 근데 빌어먹을 중요한 것을 가져오지 않았군요. 다시 돌아가서 중요한 아이템들을 들고 온 다음에 그때부터 작업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막 지역에서는 샌드스톤으로 만들었었지만 초원에서는 그냥 석재벽돌로다가 집을 지을 생각입니다. 방도 따로 따로 만들어놓고 되도록이면 쓰레기 버리는 곳도 만들어놓고 말이죠.


 


다시 돌아와서 나무도 가져가고 석탄들도 가져오고 필요한 것들은 최대한 가져와야겠죠. 이제 돌아오지 않을 곳입니다. 작별 인사를 해두고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돌아갈 때는 말을  타고 돌아갈 것이기는 한데... 말을 탈 때 렉이 겁나게 걸리더군요. 컴이 후졌으니까요. 렉이 드럽게 걸려서 아주 빨라야 하는 말이 느릿 느릿... 버벅이면서 움직이덥니다.. 아주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테두리가 사라진 농장. 그리고 아주 많이 심어놨던 저 나무들과도 안녕이군요. 제가 사막을 좋은 곳으로 만들고 갑니다. ㅎㅎ.... 저 지옥문을 통해서 돼지 좀비가 넘나들기도 하겠죠. 비어있는 제 집을 보기도 하겠고.. 는 무슨 돼지놈은 지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죠.


 


집은 텅 비워뒀습니다. 이제 말을 타고 신나게 갑시다. 그 전에 목적지 좌표를 잊고 있었던... tp로 좌표좀 찍어두고 다시 말을 타고 신나게 이동해봅시다. 물론 도중에 죽으면 망하는겁니다. 침대가 없으니까 처음에 스폰되었던 숲으로 떨어지거든요. 그지같죠.

오늘의 마인크래프트는 여기까지 입니다. 8편부터는 새로운 곳에서 생활을 하게 될 것이고 더 많은 것을 해볼까 합니다. 뭘 할 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일단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니힐러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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