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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11.14 16:20카테고리 애니 리뷰 (완)

니힐의 애니리뷰 - 시도니아의 기사 1기 12화 스포일러 리뷰 2편 (완)

니힐입니다. 피곤한 밤을 보내고 일어나서 조금 놀다가 바로 포스팅이나 하려고 합니다. 이번 시간은 애니리뷰 시간입니다. 시도니아의 기사 1기를 드디어 끝마칩니다. 뭔 리뷰가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여튼.. 드디어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저번 글은 12화 1편이었고 이번 글은 12화 2편입니다. 정말로 이제 시도니아의 기사 1기는 끝이고 이제 2기가 남아있습니다. 하하하하 가우나와 인류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일러가 있기 때문에 그 점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1화 - http://ncunia.tistory.com/1109

2화 - http://ncunia.tistory.com/1127

3화 - http://ncunia.tistory.com/1148

4화 - http://ncunia.tistory.com/1156

5화 - http://ncunia.tistory.com/1187

6화 - http://ncunia.tistory.com/1191

7화 - http://ncunia.tistory.com/1193

8화 - http://ncunia.tistory.com/1195

9화 - http://ncunia.tistory.com/1196

10화 - http://ncunia.tistory.com/1199

11화 - http://ncunia.tistory.com/1201

12화 (1) - http://ncunia.tistory.com/1202

나가테는 나가테대로, 가우나 내부의 인원들은 또 그들대로 난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자나가 몸을 던져 구한 나가테는 정신을 차리고 베니스즈메와 전투를 벌이는 중입니다. 하지만 베니스즈메는 가우나이기 때문에 본체를 박살내지 않으면 이길 수가 없습니다. 지금 카비자시도 존재하지 않고 뭐 있는게 없기 때문에 이기기는 힘들지도 모릅니다.


잔혹하기 그지없는 베니스즈메는 나가테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틈을 타서 공격을 가하며 마치 나가테를 쓰러뜨렸다는 듯이 호시지로의 목소리를 냅니다. 흔히 이런 것을 김칫국을 마신다고 하죠. 가우나도 방심이란 것은 하나봅니다. 감정은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그러나 나가테는 호노카에게 받은 탄알을 떠올리고 그것을 손으로 들고 직접 팔을 사출시켜 베니스즈메를 향해 쏩니다. 대단한 상황판단력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 결과 베니스즈메는 방울형으로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그 강력했던 베니스즈메도 사라졌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거대 가우나입니다. 대행성 유도 비상체가 직격하기 까지 얼마 남지 않았고 어서 본체를 파괴해야 합니다.


그들은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본체를 파괴하는데에 성공합니다. 이제 돌아오는 일만 남았습니다.


비상체가 핵에 도달했고 터져버립니다. 가우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지만, 문제는 거기에 남아 있는 친구들이죠. 모리토를 많이 잃었는데 거기에 있는 사람들까지 잃을 수는 없습니다. 실전을 겪어본 얼마 없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시도니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병력을 더 구축하고 훈련시켜야만 할 것 같습니다.

가우나는 완전 개박살이 났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함께 휘말린 줄 알았지만... 7기 장위로 빠르게 벗어나서 이자나와 호노카가 있는 곳으로 날아오는 중이었습니다. 아 그들은 생존했습니다. 다행입니다. 감동이 밀려오는 순간입니다.


피해는 많았지만, 시도니아는 이렇게 살아있고 위기를 넘겼습니다. 다시 병력을 충당하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2기에는 좀 새로운 인물들이 나올 것 같은데 그것도 기대가 됩니다. 어떻게될까요.


에나 호시지로는 아직 남아있는데 아직도 창문에 나가테의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아있는 게 이상한데.. 곧 사라질 것 같긴 합니다. 어쩌면 이 에나 호시지로는 죽기 전 호시지로의 감정이 그대로 남아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호시지로에게도 고통이로군요. 불쌍한 친구입니다.


무사히 복귀를 하고 만담을 나누는 중인 이자나와 나가테. 그리고 호노카... 렌! 얘들은 생긴 게 똑같아서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어요. 답답해 죽겠네. 기체 번호 같은거 달아놔야됨. 달아놨네. 제가 몰랐군요. 호노카 자매는 사실 실제 연령이 5세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5살이 저렇게 생각을 하고 말을 할 줄은 몰랐네.

신기하네요. 여튼 호노카 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게 없었으면 나가테는 거기서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베니스즈메가 워낙에 세기 때문에 이길 방도가 거의 없었죠. 다행입니다.


뉴스를 보고 부들부들 하고 있는 쿠나토를 찾아온 나가테. 어떤 말을 하려고 왔을까요. 나가테의 특성상 독설을 하려고 오진 않았을테죠.


나가테는 진짜 개쩌는 대인배입니다. 사람이 너무 선량하기도 한데 멘탈까지 너무 강력해서 자기를 모함한 녀석까지도 감싸고 도는 대단한 녀석입니다. 같이 함께 시도니아를 지키자는 말을 건네줍니다. 좋은 조종사라고까지 호평을 해줍니다. 지금까지 쿠나토는 나가테를 걸림돌로 생각하고 질투만 해왔는데 말이죠.


쿠나토는 지금까지의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봅니다. 찌질함의 극을 보여줬었던 쿠나토는 눈물을 주륵주륵 흘립니다. 한 편으로는 나가테에게 미안하기도 할 것이고 고맙기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눈물을 흘릴리가 없죠.


그리고 쿠나토는 어디론가로 들어갑니다. 어디로 가는걸까요. 이건 2기의 떡밥이 될 것 같습니다.


히야마는 옛날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겨 있고 코바야시는 오치아이에게 불사 선원회가 탈출정을 준비했었다는 것을 듣고는 빌어먹을 놈들을 없애버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도움이 안됩니다. 빨리 그냥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시도니아의 기사 1기 12화는 이런 장면으로 끝을 맺습니다. 나가테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에나 호시지로를 보러 가는데 에나 호시지로는 이미 사라지고 없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것 같네요. 유리에는 나가테라는 글자만이 남아있습니다. 에나 호시지로가 남긴 나가테에 대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시도니아의 기사 1기는 끝을 맺게 되고, 이제 2기로 찾아와야겠습니다.


완전 갓갓 애니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전개 같은 면이나 설정도 마음에 들었던 것 같고, 2기가 있으니까 어서 보고 싶기도 합니다. 어 그럼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은 또 뭐가 될 지 모르겠군요. 니힐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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