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힐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게임 / 애니 / 일본어 위주로 컨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즐거운 구경 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 작업 환경 :: 윈도우 7 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환경 :: 안드로이드
포스트 검색하기

날짜 2017.11.07 22:01카테고리 애니 리뷰 (완)

니힐의 애니리뷰 - 시도니아의 기사 1기 7화 스포일러 리뷰

니힐입니다. 벌써 한 주의 중간인 수요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은 애니메이션 리뷰 시간입니다. 시도니아의 기사 1기 7화 가져왔습니다. 재밌는 이야기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원래부터 스포가 있었지만요. 리뷰 형식을 바꿔가지고 이야기의 내용을 좀 더 다루는 걸로 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1화 - http://ncunia.tistory.com/1109

2화 - http://ncunia.tistory.com/1127

3화 - http://ncunia.tistory.com/1148

4화 - http://ncunia.tistory.com/1156

5화 - http://ncunia.tistory.com/1187

6화 - http://ncunia.tistory.com/1191

저번 6화에서는 갑자기 출격 명령이 떨어져서 호시지로와 놀다가 출격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임무 도중에 무슨 사고가 있었는지 타니카제는 기절해 있었고, 타니카제는 정신을 차리자 호시지로는 사망했다는 뉴스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바로 이어집니다.

간지나게 출격 대기중인 타니카제의 모습이 보입니다. 가우나 군집체를 발견했고 섬멸 임무를 위해 다수의 기체가 출격했습니다. 본체를 파괴하긴 했으나 메인이 아니라서 의미가 없었고 타니카제를 비롯한 쿠나토 반 4명은 꼬리를 잘라내는 중요한 임무를 맡습니다.

동시에 폭파를 하기로 했는데 쿠나토는 아무도 모르게 타니카제에게만 통신이 가게 바꾸고 폭파 신호를 보냅니다. 그 결과 가우나를 자극하는 행위가 되었고, 다수의 사상자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쿠나토 이 빌어먹을 새끼 덕분에 여러명이 죽어버린겁니다. 미친놈.. 타니카제한테 아무리 질투심을 느껴도 그렇지 이런 짓을 해선 안됐습니다.

이렇게 타니카제는 가우나에게 쳐맞고 기절을 하게 되고 그가 타고 있던 기체는 개박살이 나서 너덜너덜해졌습니다. 타니카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더 자료를 찾아 보게 됩니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기에 이릅니다.

호시지로는 타니카제를 구하려다가 사망했고, 타니카제는 더욱 자신을 질책하게 됩니다. 쿠나토의 수작이었다고는 하나 사람들은 그걸 모릅니다. 쿠나토는 진짜 나쁜새끼입니다. 맞아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을 만들어놓고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악마같은 녀석입니다. 감정이 없는 빌어먹을 놈이라니.. 이거 진짜 놀랍지 않습니까.

이놈이 어떻게 될 지 계속 지켜볼 겁니다. 제발좀 죽었으면 좋겠는데, 이런 캐릭터는 죽이지는 않겠죠. 시도니아의 기사가 되어달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이런 일이 벌어져서 사람들도 함께 당황했을 겁니다. 여론은 타니카제를 비난하겠죠.

하지만 코바야시 함장은 타니카제에 대한 자격도 그대로 두고 여론 같은 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뭘 해도 시끄러울 것이라는 것이죠. 아마 이 함장도 궁금할 겁니다. 왜 갑자기 타니카제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말이죠. 개인 회선이라서 모두에게 들리지도 않았을 것이고 말입니다. 씁쓸한 현실입니다.

타니카제는 폐인이 되서 방 안에 짱박혀 있습니다. 불도 안켜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것 같습니다. 멘탈이 완전히 무너져서 아무것도 못할 겁니다. 당분간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데 히야마가 도와주기로 합니다. 히야마는 저 곰의 이름입니다.

이 사람들은 아직도 이러고 있군요. 기세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근데 별로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네요. 어쩌면 얘들은 우주에 버려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세력의 존재 의의는 뭘까요. 가우나를 실제로 본 적도 없으면서.. 어휴..

히야마는 짱박혀 있는 타니카제에게 충고를 해줍니다. 기운을 차리라는 의미와 함께 마음을 단단히 하라는 것이죠. 너는 이미 조종사다 라는 말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타니카제는 과거의 어떤 일을 떠올립니다.

아마도 저 늙은 사람은 사이토 히로키일 겁니다. 타니카제를 기른 사람은 이 사람 밖에 없으니까요. 타니카제는 이 사람 밑에서 조종법을 배우고 가우나에 대해서 배웠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히로키는 자신의 후계로 시도니아를 지키는 기사로 만들려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모두의 영웅이 되는거죠. 그리고 그건 천천히 실현되고 있습니다.

이자나와 타니카제는 나가서 놀게 됩니다. 나오게 됐으니 일단 기분 전환을 하러 가는거죠. 빌어먹을 꽁냥꽁냥 보기가 싫군요. ㅂㄷㅂㄷ. 하.. 인생.

이 사람은 왜 다 벗고 있는겁니까 게다가 왜 모자이크가 없어요? 깜짝 놀랐네 제가 이런걸 제일 싫어합니다. 그래서 가려버렸습니다. 보기가 싫어가지고. 여튼 내림의 의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아 이 사람 광합성 중이군요. 그렇군.. 신기한 종족이다.

나가테는 괜히 밖에 나가서 돌에 맞습니다. 머리에 두대 맞으면 아주 아플텐데 괜찮은 척 하고 일어섭니다. 진짜 어마어마하게 열이 받을겁니다. 쿠나토 때문에 그런건데 왜 자기가 이렇게 욕을 먹는건지.. 저 같으면 벗어나고 싶을 것 같네요. 하지만 나가테는 별로 이 일을 알리고 싶어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고.. 그럴 위치가 아니게 되기도 했고.. 애매하군요.

미도리카와는 사령실에서 코바야시를 보좌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원래 보좌역이었던 이치로는 다시 파일럿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보충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던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의 실력이 아주 궁금하군요. 미도리카와는 처음치고는 능숙한 보좌를 보여줍니다. 가우나가 숨어 있는 곳을 노리는 것인데, 사실상 결정만 코바야시가 할 뿐 지휘는 미도리카와가 하는 셈입니다.

이치로가 미도리카와를 추천했던 것 같습니다. 원래 미도리카와는 오빠를 따라서 파일럿이 되고 싶었는데 적성이 지휘쪽에 있어서 추천한 것 같네요. 가우나를 섬멸하기 위해선 그녀의 뛰어난 관찰력과 결단력이 필요하다는 그런 의미로 추천한 것 같습니다.

코바야시는 토벌대를 구성할 것을 명령합니다. 이에따라 타니카제에게 출격명령이 떨어지게 됩니다. 토벌대의 일원이 되어 실수를 만회할 때가 온 겁니다. 좋은 때에 유감이지만 출격을 해야 하는군요. 타니카제는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을 했는지 결의에 찬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가테는 간지나게 다녀온다는 말을 하고 모리토에 타러 갑니다. 이자나는 웃는 얼굴로 그 모습을 지켜보는군요. 걱정이 많을 것 같습니다.

나가테가 늦기는 했지만 결국 모든 인원들이 기체에 탑승했습니다. 토벌대는 총 12명으로, 이번에는 완전하게 도망친 가우나를 섬멸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번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않을 것 같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츠구모리도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개조를 한건가요. 모르겠군요. 결의에 찬 타니카제는 이번에는 아주 잘 싸울 것 같습니다.

쿠나토는 타니카제에게 말합니다. 자신을 규탄하려 하지 말라고. 나쁜놈입니다. 근데 타니카제는 이제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가우나와 싸우는 것만이 목적인 것 같습니다. 복수를 하려는걸까요. 타니카제는 인류의 분노 그 자체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모든 이들이 타니카제의 이름을 부르며 영웅취급하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쿠나토도 타니카제의 성장과 발전에 따라 또 다른 짓거리를 일으키고 말 것 같습니다. 그러고도 남을 놈입니다.

가우나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대파된 모리토를 갖고 병력을 이루어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반격을 하려는 것 같은데요. 본격적인 전투는 8화에서 진행될 것 같습니다. 8화를 기대하십쇼!


여기까지 시도니아의 기사 7화였습니다. 쿠나토 이 인간 진짜 악질적인 놈인데요. 좀 충격을 먹었습니다. 타니카제 이미지 실추를 위해서 별의 별 짓을 다 할 놈인데요. 질투심이 이렇게 심해서야.. 대성하겠습니까. 어휴.. 8화가 기대되는군요. 제발 좀 죽어라 쿠나토! 저는 다음화에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링크

트위터 / 인스타그램 / 유튜브

애니메이션, 애니, 애니리뷰, 애니추천, 애니소개, 시도니아의 기사 1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메뉴
공지사항
카테고리
최근 포스트
방문자
오늘
405
어제
1,737
전체
606,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