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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니힐의 애니리뷰 - 아톰 더 비기닝 8화 리뷰

니힐입니다. 슬슬 추워지고 있죠. 그 대단했던 더위도 이제 물러가고 추위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여름보다는 겨울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겨울이 오면서 시간도 그만큼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뜻하니까 속이 상하기도 합니다. 이번 해에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게을러터져서 큰일입니다. 여튼, 이번 글에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것은 애니리뷰입니다. 아톰 더 비기닝 8화를 들고 왔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아톰 더 비기닝은 아톰 시리즈의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가 아니라 프리퀄입니다. 아톰은 나오지 않지만 두 박사가 어떤 과정으로 과학을 사랑했고 로봇을 사랑했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인 것 같네요. 재밌습니다. 한 번 감상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로봇 레슬링에 참가한 7연구실 친구들. 시작부터 결말부의 분열의 조짐이 보이는 우마타로와 오챠노미즈를 볼 수 있습니다. 오챠노미즈는 식스가 박살나지 않을까 걱정하고, 우마타로는 패배는 없을거라며 강행하려는 의지를 보입니다.

로봇 레슬링 에피소드에서도 A106의 강력한 베브스트자인은 돋보입니다. 최대한 파괴를 피하고 목적인 승리에 달성해냅니다. 닥터로로도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파일럿이 타는 타입의 로봇의 경우에는 콕핏을 들어내고 파일럿을 꺼내서 기동을 불가하게 만들고,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타입의 로봇의 경우에는 조종의 정보를 수신받는 안테나를 뽑아버려서 기동정지를 시키고, 파괴를 하지 않으면서 승리를 취하는 참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결과 관중들은 A106의 매력에 매료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닥터로로의 로봇과 전투를 벌이게 되겠죠. 그 닥터 로로와의 전투가 기대되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상당한 파손이 될 것도 같은데 뭐 그건 지켜보면 되겠죠.

재밌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아마 앞으로 끝날 때까지 로봇레슬링 에피소드일 것 같은데, 기대가 됩니다. 솔직히 결말부가 좀 보이긴 하거든요. 오챠노미즈는 너무 상냥하고 착한데다가 걱정을 하고, 우마타로는 강함을 너무 추구하고 프라이드가 강해서 둘이 엇갈릴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농후할 것도 같습니다. 근데 그건 곧 알게 될 일이고... 저는 여기서 이번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니힐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다음주는 시험입니다. 무사히 학점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라고는 해도 이 글을 과연 누가 보게 될 것인가... 없을 것 같다...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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