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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5.06 19:00카테고리 그림 그리기/캐릭터 일러스트 일기

니힐의 캐릭터 일러스트 일기 15 - 마블 MCU 윈터솔져

니힐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즐겁게 보내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오늘도 포스팅 하나 남겨두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것은 캐릭터 일러스트 일기입니다. 니힐의 옛날 그림을 보며 웃고 즐기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들고 온 그림은 시빌워 기념으로 그렸던 윈터 솔져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2에서 나왔던 그 윈터 솔져 맞습니다. 원래는 버키 반즈라는 이름의 병사였는데 어쩌다가 하이드라의 심복이 되어 움직이고 있었죠. 결국 캡틴의 편으로 돌아서긴 합니다. 그 캐릭터를 그렸었습니다. 1년 전에 말이죠. 제가 평소에 마블이나 DC 같은 히어로를 좋아하다보니까 예전에는 팬아트를 자주 그리곤 했었습니다. 요즘은 러프로만 남겨두고 있지만요. 그림 과정 보면서 과거 회상에 좀 잠겨야겠습니다.

왜 스캔을 하지 않는거냐. 스캐너가 있으면서 말이야!

일단 러프를 그려줍니다. 윈터 솔져를 보지 않고 그려서 참 의상이 좀 요상하게 그려졌지만 이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단순한 뇌의 잔상만으로 이렇게 그리는 것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는 자랑은 아니고.. 보고 그렸어야 했는데 그랬으면 더 자연스러웠을텐데 좀 아쉽긴 하네요.

러프를 그린 다음에는 선을 땁니다. 선을 따면 확실히 느낌이 살아납니다. 좀 더 깔끔해지는 듯한 느낌이죠. 가 아니라 깔끔해집니다. 선을 따는 시간이 제일 오래걸립니다. 저는 그러더군요.

명암까지 표현해주면 90 퍼센트 완성!

배색과 명암을 표현해줍니다. 저는 예나 지금이나 항상 느낌만을 살리는 명암을 칠하다보니까 대충 슥슥 칠하면서도 디테일을 살리는 스타일을 추구하는데 이때는 많이 약하긴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림은 역시 즐기면서 그리다보면 알아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뭐 회사에 들어갈 것도 아니고, 그림으로 먹고 살 것도 아니니까 편하게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천천히 실력이 오르는 것 같네요.

그림쟁이 분들이 좀 마음을 편하게 먹고 작업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가 사라져버리면 노동만 되어버리니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배경과 인장을 넣어주고 그림을 완성합니다. 이 배경 같은 경우는 윈터 솔져의 그동안의 삶을 표현한다고 해본건데, 제대로 표현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여튼 이렇게 하나의 그림이 완성됩니다. 옛날 생각이 납니다. 라고 해봤자 고작 1년 전이지만요. 1년간 많이 변했네요. 저도 ㅎㅎ..


마블 코믹스 영화는 점점 대단원으로 들어가는데 어째 DC 코믹스는 진전이 없는 것 같은 건 왜일까요. DC 코믹스도 진짜 좋아하는데 항상 아쉽습니다. 좀 잘됐으면 좋겠는데 그럴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애니나 게임에 투자하면 잘 될 것 같은데 흠.. 아쉽습니다. 여튼..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니힐의 캐릭터 일러스트 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니힐이었습니다.


그림 / 그림 그리기 / 캐릭터 일러스트 / 팬아트 / 마블 코믹스 / 버키 반즈 / 윈터 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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