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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5.05 19:10카테고리 지나간 이야기

니힐의 모바일 게임 플레이 - 표창 키우기 컨텐츠 사망

니힐입니다. 정말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게임을 미뮤 앱플레이어로 플레이를 하고 있었는데요. 미뮤 앱플레이어와 컴퓨터간의 이상한 오류로 인해 데이트가 증발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원래 2일차 영상도 찍을 생각이었는데 그 영상을 찍지도 못하게 되고 하루종일 표창만 만들다가 오류가 터져서 게임이 터져버리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원래는 이번 글이 2편이 되었어야 했는데 컨텐츠가 사망해버렸습니다. 부활시키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버릴까요. 라는 고민이 지금 머릿속에 가득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했던 내용을 조금이나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다음 스텝을 생각해보는 걸로 합시다.

1일차 플레이에서는 89단까지 도달했던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 다음에는 한 140까지 가려고했지만, 터져버리고야 말았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간단하게 튜토리얼같은 느낌으로 인터페이스를 알아보고 했으니 이번에는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아무도 안궁금하겠지만 제가 아쉬워서 올려야겠습니다.

처음부터 차근 차근 스샷 구경이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하는겁니다. 아무래도 조금밖에 못했는데 날아가버리니 눈물이 주륵 주륵 흘러서 안되겠습니다.

쪼렙 삼각 표창의 한계를 볼 수 있다.

이 게임은 처음에는 성장이 빠릅니다. 삼각표창까지는 귀찮은 기색이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삼각표창을 초반에 주로 활용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생각 없이 그냥 전투 들어가서 막 표창을 던집니다. 그러면 돈이 쌓여요. 이제 돈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나 하나 합니다. 데미지도 늘려주고 돈도 더 많이 들어게끔 만들어주고 표창의 수도 늘리고 제작 수도 늘리고 합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살기 편해져요.

그렇게 반복을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구리 표창부터 만드는 게 슬슬 귀찮아진다.
루비를 계속 모은다. 유물을 위해서.

저는 이제 삼각 표창을 쓰다가 구리표창을 거쳐서 클로버 표창까지 만들면서 슬슬 귀찮음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사실 이것도 아주 초반이거든요. 클로버 표창을 만들고 업그레이드를 하고 하니까 삼각 표창보다는 강력하긴 하덥니다. 이 빌어먹을 게임의 유일한 문제점은 상위 표창을 만들기 위해서 드는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길다는 겁니다. 근데 또 재미 있어요. 접기엔 해온 게 아깝기도 하죠. 그래서 계속 하게 됩니다. 아주 눈물나는 게임입니다. 이거

전투를 통해서 사냥을 하면서 돈도 돈대로 모으고, 루비도 하나 하나 모아줍니다. 루비를 모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보스를 잡아도 됩니다. 루비 상자를 이용해서 일정 시간마다 하나씩 받아도 됩니다. 광고를 보고 루비 다섯개를 받아도 됩니다. 아니면 자연스럽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쌓이는 루비를 덥썩 물어도 됩니다. 그 루비로 저는 유물을 질렀습니다.

확실히 유물이 있으니까 살만 하긴 합니다. 데미지도 조금 더 오르고, 이 게임에서 데미지가 오른다는 건 아주 좋은 메리트입니다. 데미지가 더 들어가면 더 높은 단으로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주어지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루비를 좀 모아야 됩니다. 루비로는 표창 업그레이드도 가능하죠. 유용하게 씁시다.

조합은 함부로 하면 골치가 아프다. 진짜로 눈물이 흐를 수도 있다.

구리 표창을 쓰다가 업그레이드를 하기 시작하면 꼼짝 없이 업그레이드를 계속 해야합니다. 시간이 걸리죠. 표창이 좀 쌓인다 싶으면 심심하니까 가끔 전투를 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돈도 쌓이고.. 그렇게 표창 수를 하나 하나 늘려주고, 더 만듭니다. 표창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죠. 그래서 여튼 1일차는 이렇게 끝났습니다. 사실 89단보다 더 갔는데, 영상을 찍기 전에는 89단이 한계더군요.

아래는 89단 영상입니다. 잠이 안올 때 보면 잠이 올 수도 있습니다. 게임 ASMR..?

이 영상이 미뮤 앱플레이어로 찍은건데, 솔직히 쓸만하긴 하덥니다. 표창은 타블렛으로다가... 편하게 던졌습니다. 평소에 그림을 그리다보니까 마우스로 하는 것보다 타블렛으로 하는 게 더 편하던데요.. ㅎ..

그럼 이제 2일차를 구경해보도록 할까요. 사실 별로 없는데, 이 게임은 앞으로의 진행도 그게 그거일 것이라서요. 만약에 이 컨텐츠를 더 하게 된다면 조금씩 근황만 올려보는 것으로 해야겠습니다. 게임 패턴이 달라지지는 않으니까 지루해질 겁니다. 글이. 지금도 상당히 지루할텐데 그냥 적고 있어요.

모은 유물들이 다 날아가버려따. 신난다.

2일차는 사실 하루종일 표창만 만들다가 끝났습니다. 영상을 찍을 생각도 못하고 그냥 표창만 만들고 있었습니다. 뭔가 플레이 시간이 쌓이다보니까 루비도 쌓이게 되고 그러다보니까 유물을 지를 수 있는 루비가 되더군요. 그래서 한 세 개 정도 질렀었는데 눈물이 흐르게도 게임이 날아가버리고 말았으니 하는 수 없이 보내줘야 합니다.

일단 여러분들이 표창 키우기를 처음 하는 것이라면 간과해선 안되는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현질을 통해서 뭐 급속 성장을 30%로 만들어 놓은 사람이 아니라면 높은 단계의 표창을 함부로 조합해선 안됩니다. 그러니까 천천히 조합을 하시라는 말입니다. 왜냐면요. 멘탈이 상합니다. 진짜로 저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저는 고급 표창 하나 만드는데에 47분이 걸립니다. 그걸 한 10개 만들어야 하는데 470분이면 7시간이에요.

그러니 여러분.. 표창은 천천히 신중하게 합치는 것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정말로.. 눈물이 주륵주륵 흐를 수도 있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편에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복구해서 돌아오면 될 것 같습니다. 유물은 복구하지 못하더라도.. 표창은 복구 가능하죠. 시간을 들여서 말입니다. 눈물이.. 주륵주륵...


네.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날입니다. 즐거운 하루 마저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또 주말이네요. 황금같은 연휴가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고야 말았습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렇게 흘러가네요. 참 .. 허탈하기도 합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일주일을 준비해야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니힐이었습니다.

표창 함부로 합치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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