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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힐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 관심사들을 담아놓은 제 일상의 영역입니다.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천천히 구경하시다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이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의 안내사항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이 블로그는 PC에서 볼 때 더 쾌적한 환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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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시간 2017.04.23 17:30

니힐의 그림 공부 방법 탐구 2 - 그림 공부 어떻게 시작할까?

니힐입니다. 일요일이 끝나갑니다. 그런 의미로 포스팅을 하나 더 남겨봅니다. 이번 글에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것은 그림 공부 방법 탐구입니다. 네. 제가 입그림을 그리는 시간입니다. 저는 전에도 말을 했지만 제가 그림을 잘 그리지는 않습니다. 이론적으로 많이 알고 있을 뿐인데 의미가 없으니까 이렇게라도 적어봅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그림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입니다.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질문은 같습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그것을 다루어 볼 생각입니다. 그럼 천천히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을 그리려는 분들은 처음에 조금 방황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을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오늘은 간단하게 그것을 살짝 다뤄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정답은 간단합니다. 그림에 순서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뭘 하면 뭘 하는데에 더 용이한 것은 있겠지만, 그런 수순 말고 인체를 먼저 연습하든, 배경을 먼저 연습하든 그건 자신의 자유란 말이지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인체를 연습할까? 배경을 연습할까? 라는 고민 자체는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 난 후에 고민할 문제고, 처음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이 말은 소크라테스가 했던 말입니다. 무슨 의미인가 하면,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 지 알아라. 라는 말입니다. 처음에 우리는 우리가 뭘 모르는지 몰랐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뭘 모를까요. 인체를 모릅니다. 비율을 모릅니다. 코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릅니다.

그것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가 모르는 것을 찾고, 그것을 공부합니다. 그림에 왕도는 없고, 순서도 없습니다. 자기가 사람을 그리고 싶은데 사람 그리는 방법을 모르면 연습을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나 하나 모르는 것을 아는 것으로 바꿔나갑니다. 당연한 것인데,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림 연습은 참고가 중요합니다. 수많은 그림을 그려온 베테랑들도 참고란 것을 합니다. 다양한 오브젝트를 옆에 두고 그걸 보고 참고해서 그려냅니다. 근데 처음에 그림을 그리는 분들은 뭔가를 보고 그리면 자존심이 상하는 것 같고 못그리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의 뇌로만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우리의 뇌는 그렇게까지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의 뇌는 완전히 새로운 것. 그러니까 자기가 모르는 새로운 것을 창조해낼 수 없습니다. 수많은 발명가들의 발상은 기반이 되는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맨땅에서 만들어진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보고 그리면서 습득을 해야 합니다. 보고 그리다보면 손이 그걸 기억하게 되겠죠. 물론 뇌로도 기억을 해야 합니다. 기억을 하지 않고 계속 그리기만 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니, 참고해서 그리셨으면 합니다.

또, 그림 연습을 할 때에 다른 사람의 그림을 보고 인체를 배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이라든지. 그러면 안됩니다. 왜 안되냐. 기본적인 형태를 알아야 데포르메를 적용할 수가 있는데, 다른 사람의 그림에는 그 사람만의 특징이 스며들어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처음에 그걸 따라해봤자 의미가 없습니다. 모작이라면 가능하겠는데, 애니메이션 그림체도 그 작가의 개성이지 여러분의 개성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사진을 보고 그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글에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오죠. 아니면 핀터레스트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우리 그림쟁이들에게 있어서 정말 유용한 사이트 중에 하나죠. 강력 추천합니다. 사진을 보고 그림을 연습하면 자신의 스타일이 눈에 보입니다. 그렇게 그림체를 만들어 나아가야 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꾸준한 것이 성장을 부릅니다. 우리들은 그림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많은 그림을 보고, 많은 그림을 그려봐야 합니다. 그렇게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성장한 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자기가 진정 그림에 길이 있다고 생각하면 절실하겠죠. 취미라면 굳이 꾸준함을 추천하진 않겠습니다. 그건 자신의 자유니까요.


그림 하나 없는 포스팅이라 좀 심심할 것 같은데, 볼 사람은 볼 것이라는 생각으로 글 남겨봅니다. 제가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해도 그림을 그리려는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것은 가능합니다. 제 주위에 원하는 그림을 팍팍 그려내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부터는 하나씩만 다뤄봐야겠습니다. 음, 다음 글에선 슬럼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재미 없는 글 봐주신 어떤 분들에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저는 여기서 이번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봅시다. 니힐이었습니다.


플리커에는 매일 매일 다양한 그림이 업로드 됩니다.

커미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당 단돈 5000원입니다.
판타지나 히어로 위주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체 보면 답 나옵니다.

그림 / 그림 공부 / 그림 그리기 / 그림 연습

이 글은 CC BY-SA 2.0 KR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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